인문학연구소, 무주산골영화제와 지역 밀착 인문학 모델 선봬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가 ‘2026년 무주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대표 프로그램 ‘토킹시네마’를 공동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인문학 실천 모델을 선보였다. 영화와 대담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관객이 작품을 매개로 사유를 확장하고 지역 속에서 인문학의 가치를 친근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6월 5일부터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토킹시네마에는 15명의 영화인과 전문가가 참여해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관객과…
전북대, AI 교육 공유의 장 확대…대학-초·중등 연계 컨퍼런스 개최
교육·연구·행정·취업 전 영역을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으로 혁신하고 있는 전북대학교가 10일 교내 진수당 77주년 기념홀에서 ‘대학-초·중등 연계 AI 교육 공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북대학교 AI 시스템 공유 컨퍼런스와 연계해 마련된 행사로, 대학과 초·중등 교육 현장이 AI 교육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급 간 협력을 통한 AI 교육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북지역…
전북대,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 나선다
기존 건설산업이 직면한 고령화와 생산성 저하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수도권에 편중된 스마트건설 생태계를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전북대학교가 팔을 걷어붙였다. 전북대는 국토교통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손잡고 지역 산업 혁신의 전초기지가 될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에 나선다. 전북대는 6월 11일 대학본부에서 국토교통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을 위한…
양오봉 총장, 6·10민주항쟁 기념식서 공로패 수상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이 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민주화운동 정신 계승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일 오후 7시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열린 ‘제39주년 6·10민주항쟁 전북기념식’에서 (사)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석환)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양 총장은 전북지역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계승을 위한 사업들에 꾸준히 헌신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최초의 희생자인 고 이세종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
전북대서 13일 한국여성학회 춘계학술대회 개최
한국여성학회(회장 김미경 광주대 교수)가 6월 13일(토) 전북대학교 인문사회관 및 사회과학대학에서 ‘페미니즘의 지역적 전환: 뿌리내린 지식, 이동하는 연대’를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여성학회가 주관하고 전국여성정책네트워크, 전북대학교 여성연구소, 전북대 4단계 BK21 파편사회의 사회적 연대와 통합 사업팀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지역이라는 공간이 마주한 젠더 지형과 소멸 위험, 그리고 이주와 정주 등 다채로운 지역적…
전북대 공공갈등·지역혁신연구소–전북개발공사, 공공갈등 예방 ‘맞손’
전북대학교 부설 공공갈등과 지역혁신연구소(소장 하동현)가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와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공갈등의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열린 협약식에는 하동현 교수(전북대 행정학과·연구소장)와 김대근 사장을 비롯해 연구소의 한성구·고재근·김수용 연구원, 전북개발공사 조경호 대외협력처장, 이하늘 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대, 글로컬대학30 사업 기반 3년 간 2,868억 유치
전북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을 기반으로 한 산학연 협력을 통해 최근 3년간 총 2,868억 원 규모의 국가 재정지원사업을 유치하며 전북형 산업도시 구축(JUIC Triangle)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목표인 ‘지역-대학 동반성장’ 전략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는 사례로, 전북특별자치도의 권역별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해 산학연캠퍼스 구축을 추진해 온 결과다. 전북대는 새만금–익산‧정읍–전주‧완주를 잇는…
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 후기 신입생 모집
전북대학교 식물방역대학원이 농업 현장의 병해충 관리와 검역 분야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북대 식물방역대학원은 급변하는 농업환경과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병해충 진단·동정·방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는 특수대학원이다. 전북대를 비롯해 경북대, 전남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며, 농업 현장의 실무 역량과 연구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특히 식물방역대학원은 2021년…
전북대 국제개발협력 세미나 ‘인디코드’ 성황리 개최
전북대학교 전북국제개발협력센터가 국제학부 및 국제개발협력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6년 상반기 개발협력 세미나 시리즈 ‘인디코드(INDECODE)’가 대학생과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상반기 시리즈는 제33차부터 제38차까지 총 6회에 걸쳐 지난 3월 11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됐다. 농업, 식품, 문화유산, 글로벌보건 등 변화하는 국제개발협력 주요 의제를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디코드’는 ‘개발협력을…
희망전북 POST-BI, 창업기업 인사·노무 교육 운영기관 선정
전북대학교가 운영하는 희망전북 POST-BI(센터장 국경수)가 한국창업보육협회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공동 추진하는 ‘창업기업 인사·노무관리 연계교육’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 경영자와 관리자들의 인사·노무관리 실무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전국 단위 교육지원 사업이다. 전국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기본과정 5개 기관과 심화과정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희망전북 POST-BI는 기본과정 운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정준호 교수, 전국 최초 ‘문화영향평가 수행기관’ 사업책임자
전북대학교 정준호 교수(사회대 행정학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처음으로 지정한 문화영향평가 수행기관의 사업책임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 교수는 향후 3년간 문화영향평가 제도의 정착과 고도화를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기본법」 제9조의3에 따라 전북대 산학협력단을 포함한 전국 2개 기관을 문화영향평가 수행기관으로 최초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2025년 「문화기본법」 개정을 통해 수행기관 지정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첫 사례로,…
간호대 대학원생들, 11년 이어진 ‘내리사랑’
선배들이 다져놓은 학문과 연구의 길을 후배들이 더욱 넓고 깊게 걸어갈 수 있도록 돕는 ‘내리사랑’의 위대한 전통이 지역사회와 대학가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대학원생들이 단순한 단발성 기부를 넘어 후배들의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발전기금을 11년째 기부하며, 글로벌 간호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전북대는 9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간호대학 대학원생 발전기금 기탁 및 감사패 전달식을…
권대규 교수팀, 농작업 근력보조 웨어러블 로봇 개발한다
전북대학교 권대규 교수 연구팀이 첨단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적용해 농업인들의 근력을 보조하는 ‘행동 예측 기반 농작업 근력보조 웨어러블 장비 개발’ 연구과제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과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농작업안전관리기술및웨어러블편이장비개발(R&D)’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2030년 12월까지 총 57개월간 진행되며,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56억 3,800만 원을 포함해 총 63억 7,864만 원이…
김정길·길명섭 교수팀, 이차전지용 전극 소재 개발
빠른 충·방전과 높은 안정성을 갖춘 ‘슈퍼커패시터’는 고출력이 요구되는 자동차, 로봇, 통신장비 등에서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이차전지보다 훨씬 높은 출력밀도를 지녀 전력 변동이 큰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이나 순간적인 고출력이 필요한 전자기기에서 배터리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다만, 에너지 저장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극 소재 개발이 여전히 핵심 과제로 남아 있었다. 기존에는…
공공인재학부, ‘재판연구원의 길’ 특강 개최…법조 인재 양성 성과 확대
전북대학교 공공인재학부(학부장 정태종 교수)는 법조계 진로 안내와 실무 경험 공유를 위해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김용성 변호사를 초청하여 ‘재판연구원의 길’을 주제로 제6차 Public JOB學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JBNU 실무역량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법학전문대학원 진학 준비부터 변호사시험 합격, 재판연구원으로서의 실무 수행에 이르기까지 법조계 진입 과정과 전문직 경력 형성에 관한 구체적 정보와…
전북대 사회학과 신유정 동문, 전주시의원 재선 성공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동문인 신유정 전주시의원이 재선에 성공하며 제13대 의회에 입성했다. 이번 선거에서 현역 의원으로 수성에 성공한 19명의 의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신유정 의원은 지난 4년간 발로 뛰며 증명해 낸 의정 성과를 주민들에게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신 의원은 전북대학교 사회학과에서 공부하며 다진 사회적 혜안과 사회적 현상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의정 활동 전반에 적극적으로 녹여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