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인재학부, ‘재판연구원의 길’ 특강 개최…법조 인재 양성 성과 확대
전북대학교 공공인재학부(학부장 정태종 교수)는 법조계 진로 안내와 실무 경험 공유를 위해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연구원으로 재직 중인 김용성 변호사를 초청하여 ‘재판연구원의 길’을 주제로 제6차 Public JOB學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JBNU 실무역량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법학전문대학원 진학 준비부터 변호사시험 합격, 재판연구원으로서의 실무 수행에 이르기까지 법조계 진입 과정과 전문직 경력 형성에 관한 구체적 정보와 실질적 조언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강연에서 공공인재학부 15학번 동문인 김용성 변호사는 로스쿨 입학 준비 과정, 변호사시험 합격 전략, 그리고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연구원으로서의 실무 경험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경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경험과 고민을 진솔하게 공유하였다. 특히 단계별 학습 방법과 실무 적응 과정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함으로써 후배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었다.
특강에 참석한 3학년 박지우 학생은 “이번 강연을 통해 법조 전문직 진로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후배들을 위해 시간을 내어준 선배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학부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며 체계적으로 진학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정태종 학부장은 “다수의 졸업생이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거나 전문직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는 학부 차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실무 연계 프로그램의 축적된 결과”라고 평가하였다. 아울러 “앞으로도 선후배 간 멘토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의 진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공공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인재학부는 최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15회 변호사시험에서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으며, 2026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 입시에서도 11명의 합격자를 기록함으로써 차세대 법조인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실시된 5급 공채시험, 공인노무사 시험, 감정평가사 시험 등에서도 다수의 재학생이 합격하여 현재 2차 시험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