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사회학과 신유정 동문, 전주시의원 재선 성공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동문인 신유정 전주시의원이 재선에 성공하며 제13대 의회에 입성했다. 이번 선거에서 현역 의원으로 수성에 성공한 19명의 의원 명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신유정 의원은 지난 4년간 발로 뛰며 증명해 낸 의정 성과를 주민들에게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신 의원은 전북대학교 사회학과에서 공부하며 다진 사회적 혜안과 사회적 현상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의정 활동 전반에 적극적으로 녹여내며 ‘사회학과 출신 정치인’의 모범적인 선례를 남겨왔다.
신 의원은 제12대 의회에서 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문화경제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권익을 대변하는 촘촘한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측은 신유정 동문이 대학 시절부터 사회적 약자에 대한 깊은 공감대와 공동체적 대안 모색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며, 한층 묵직해진 존재감으로 제13대 의회를 시작하는 신 의원이 앞으로도 정교해진 통찰력을 바탕으로 전주시민의 삶을 꼼꼼히 챙겨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대학 시절 사회학과 강의실과 현장에서 배웠던 공동체적 가치와 사회문제 통찰력이 지난 4년간 의정 활동을 지탱해 준 가장 큰 자산이었다”며 “교수님들과 선후배를 비롯한 학과 구성원분들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학과에서 보내주신 지지는 곧 지역 사회의 문제를 더 깊이 고민하고 해결하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년의 역동성과 사회학적 시각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