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농가 어려움 해소 지원”…농촌진흥청, 우수 농가 현장 소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30일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이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 염소 경영 우수 농가를 찾아 사육·경영과 가공·판매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국내 염소 산업의 안정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염소 생산과 가공·판매 시 농가가 겪는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연구·기술 지원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파악하고자 마련했다. 조용민 원장은 이날 염소 사육 우수 농가를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겉보기 같은 대장균, ‘유전자 지문’으로 세밀하게 가린다
겉보기에 같아도 위험도는 천차만별인 대장균을 ‘유전자 지문’으로 정확히 구별해내는 기술이 개발돼 농산물 안전관리에도 혁신이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대장균의 독특한 유전자 배열 패턴을 분석해 균주의 정밀한 ‘족보’를 찾아내는 새로운 유전형 분석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식품안전현대화법(FSMA), 유럽연합(EU) 위생 규정 등 세계시장의 농산물 안전관리가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우리 농산물의 안전성을…
양돈산업 이끌 ‘국가대표 씨돼지’ 아홉 마리 선발
국내 양돈 농가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최고의 유전능력을 가진 ‘국가대표 씨돼지’들이 선발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2026년 상반기 ‘돼지개량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통해 유전능력이 뛰어난 한국형 씨돼지 아홉 마리를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씨돼지는 고기용 돼지 생산을 위한 아비 돼지인 ‘두록’ 다섯 마리, 어미 돼지인 ‘랜드레이스’와 ‘요크셔’ 각 두 마리다. 씨돼지는 성장 속도와 새끼 낳는 능력 등 우수…
폭염·가뭄 지속…과수원 생육 관리 강화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주요 과수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과수원 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요 과수 주산지의 생육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까지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울산의 일부 배 과수원에서는 열매 성장(비대)이 다소 더뎌지는 현상이, 일부 물 빠짐이 좋지 않은 포도…
‘농촌진흥청 글로벌 시드볼트’, 전 세계 종자 안전보존 적극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글로벌 시드볼트(RDA Global Seed Vault)’의 전 세계 종자 무상 기탁 서비스를 적극 추진 중이다. ‘농촌진흥청 글로벌 시드볼트’는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국제 종자 안전 저장고다. 영하 18도, 상대습도 40% 이하의 환경에서 종자 50만 점을 100년 이상 장기 보존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무인 자동화 방식으로 관리되고…
농촌진흥청, 국가 기후 위기 적응 대책 3년 연속 ‘우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정부의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2023~2025)’ 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평가에서는 전체 275개 추진 과제 중 최종 6건(국민체감형 3건, 부처추천 3건)이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농촌진흥청은 실생활과 밀접한 먹거리·건강 대책을 다루는 ‘국민체감형’ 부문의 우수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진청은 2023년 아열대 작물 품종 육성을 시작으로…
고랭지 여름감자, 물주기·물길 정비가 품질 가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과 가뭄에 대비해 고랭지 여름 감자의 피해를 줄이고 품질을 높이기 위한 재배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최근 여름철 이상고온이 빈번해지면서 감자 생육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덩이줄기(괴경)가 굵어지는 비대기에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자가 길쭉하게 자라거나 딸감자가 생기는 2차 생장, 갈라짐, 내부 갈변 등 생리장해가 발생해 상품성이 떨어진다. 고온기 생리장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적기…
“건강도 맛도 잡는다” 농촌진흥청, 인삼 활용 요리 제안
인삼은 삼계탕 같은 보양식 재료로 익숙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유통 경로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일상 식단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인삼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을 제안했다. 무더위로 체력 소모가 많은 여름철에는 수분 함량이 높고 아삭한 식감의 수삼이 제격이다. 수삼은 백삼, 홍삼과 달리 가공을 거치지 않은 상태로 유통돼 신선한 채소처럼 그대로 썰거나…
농촌진흥청, 2026 데이터·인공지능 현장 활용 경진대회 성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23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데이터·인공지능(AI) 현장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6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의 농업재배 전주기 데이터 구축사업으로 수집한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업현장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농업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재배 전주기 데이터 구축사업은 전국 선도농가를 대상으로 작물의 생육(초장, 엽수 등), 환경(온도, 습도,…
농촌진흥청, 한-유럽 과학기술 협력으로 미래 농업 새 지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제18회 유럽-한국 과학기술 학술대회(EKC 2026)’에서 농업 특별 세션을 운영하고, 유럽 연구기관과의 미래 첨단 농업기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럽-한국 과학기술 학술대회는 유럽에서 활동하는 한인 과학기술인과 국내 연구자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학술 교류 행사다. 올해는 ‘인공지능이 이끄는 과학기술의 미래’를…
식량원-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K-발효식품 미래 발전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회장 윤광섭)와 공동으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6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국내외 식품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발효식품의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학술대회 주제는 ‘미래 식품시스템-식품가치사슬 전반에서의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으로, 정부의…
무더위 본격…농촌진흥청,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 강화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7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을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 요원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고온기 농작물 생육 안정과 농가 소득 불안 해소, 온열질환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농작업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농업인 안전관리 예방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 청장은 신안군 가족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과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들에게 “농가에는 지속적인 폭염…
전남·경남 일부 지역, 잎도열병 발생…확산·전이 차단 주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벼 관찰포 조사 결과, 전국 잎도열병 발생 추정 면적이 3,079헥타르(ha)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삭이 패기 전에 예방 방제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7월 16일 기준 지역별 발생 추정 면적은 전남·광주 2,368헥타르, 경남 221헥타르, 인천 168헥타르, 강원 112헥타르 등이다. 특히 전남 보성과 경남 고성·통영 등 일부 지역에서 잎도열병 발생이 두드러지고 있다. 도열병은 기온이…
산란용 토종닭 산업화 ‘첫발’…달걀, 지역 특화 시장 연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경북 영양군이 산란용 토종닭을 활용한 프리미엄 계란 시장 개척과 지역 특화 모델 구축에 뜻을 모았다.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은 21일 경북 영양군의 산란용 토종닭 현장시험 농가를 방문해 사육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오도창 영양군수와 만나 토종닭 시장 확대와 프리미엄 토종란을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 지역 특화 상생 모델로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꿀벌 월동 성공 열쇠는 ‘기온의 안정성’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꿀벌 월동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환경요인을 과학적으로 구명해 올해 5월 국제 학술지 「Apidologie*」(IF 1.7)에 발표했다. * Apidologie: 양봉 및 화분매개곤충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지로, 꿀벌 생태‧질병‧사양관리‧화분매개 연구 분야에서 높은 학술적 영향력을 인정받음 최근 기후변화로 겨울철 이상기상이 잦아지면서 양봉농가의 월동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2022~2023년 겨울에는 전국적으로 40%…
K-농업과학기술협의체, 포도 재배 현장에서 병해충 대응 해법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22일 충남 천안시 포도원에서 ‘농업인 맞춤형 병해충·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는 「K-농업과학기술협의체」 현장문제해결분과 위원과 농업인, 지자체, 학계·산업체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K-농업과학기술협의체는 병해충·재해,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농업 등 농업 현안을 민간 전문가와 논의하고, 현장의 연구·정책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출범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포도 재배 현장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농촌진흥청-도농업기술원 힘 모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22, 23일 이틀간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중앙과 지방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농식품연구회-경북도원 공동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한국농식품연구회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공동 주최하는 올해 행사에는 농촌진흥청과 전국 도 농업기술원, 식품업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한국농식품연구회는 농촌진흥청과 전국 도 농업기술원 소속 농식품 개발 연구자들로 구성된 협의체다. 중앙과 지방 협업으로 우리 농산물의…
양파 재사용 육묘판 관리, 기계 정식률 향상 첫걸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양파 육묘 시기(9월)를 앞두고 기계 아주심기(정식)용 육묘판 소독과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양파는 육묘 상태에 따라 생육과 수량이 크게 좌우되는 작물이다. 특히 기계 정식용 모종은 크기와 상태가 고르게 자라야 하는 만큼, 건강한 모종 생산을 위해서는 재사용 육묘판 소독 등 육묘 단계의 병해충 관리가 중요하다. 양파 시들음병은 모종이 어린 9∼10월, 그리고 본격적인 생육기(구 비대기)인 4월부터…
농촌진흥청, 산업계·학계와 과수 안정 생산 기술 협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기후 위기에 대응한 원예작물 안정 생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무림피앤피㈜, 경상국립대학교와 7월 21일 경상국립대에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이상기상이 잦아지면서 과수 등 원예작물의 안정 생산을 위협하는 저온 피해가 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활용형 기술을 개발하고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협약을 통해 셀룰로오스* 기반 기술의 원예작물…
농촌진흥청, 집중 호우·폭염 대응 축산 현장 기술 지원 총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지속되는 집중호우와 다가오는 폭염에 대비해 8월까지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현장기술지원단’을 가동하고 축산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관련해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은 7월 22일 충청남도 보령시의 한우 농가를 찾아 집중호우 뒤 축사 관리 상황을 살피고, 고온 스트레스 저감 기술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에 방문한 농장은 국립축산과학원이 추진하는 ‘거세 한우 고온스트레스…
여름철 풀사료 ‘사료피’ 논 활용도 높이고 자급기반 넓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논에서도 안정적으로 기를 수 있는 풀사료 작물 ‘사료피’의 새 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재배·이용 기술과 종자 생산 기술도 함께 마련해 농가에 보급할 기반을 갖췄다. 이를 통해 논을 활용한 여름철 풀사료 생산이 늘고, 자급률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료피는 사료 생산을 목적으로 기른 한해살이 여름철 풀사료 작물이다. 여름철 더위에서도 잘 자라고, 습기에도 강하다. 그래서 장마철에…
벼, 온실가스 늘자 키 자라고 알곡 줄었다… 기후변화가 바꿀 ‘미래 쌀농사’
기후변화로 기온과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벼의 생육은 빨라지지만, 쌀 수량과 품질은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토양과 식물, 대기 환경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옥외환경조절연구시설(SPAR, 이하 스파)을 활용해 21세기 중반의 기후 조건이 벼 생육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모의 시험했다고 밝혔다. *옥외환경조절연구시설(Soil-Plant-Atmosphere Research: SPAR):…
농촌진흥청, 현장 이끌 축산기술 전문 인력 키운다
농촌진흥청이 지방농촌진흥기관에서 축산 기술 보급을 담당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국립축산과학에서 지방농촌진흥기관 연구 지도사 등을 대상으로 ‘축산기술 전문가(축산기술사)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산 담당자의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고, 축산기술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축산기술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지방농촌진흥기관 소속 연구·지도사 등 20여…
농촌진흥청, 짐바브웨서 ‘아프리카 사료 곤충 혁신 국제회의’ 개최… 미래 양계사료 혁신 가속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코피아(KOPIA*) 짐바브웨사무소가 주관한 ‘아프리카 사료 곤충 혁신 국제회의’가 지난 7월 16일(현지시간) 짐바브웨 하라레 국제 콘퍼런스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KOPIA(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으로, 개도국에 대한 맞춤형 농업기술 지원과 자원의 공동개발을 통한 협력 대상국의 농업생산성…
“인삼 씨앗 수확, 손질 시기 놓치지 마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수한 인삼 모종을 생산하려면 7월 중순부터 인삼 씨앗을 채취하고, 씨눈을 틔우는(개갑*) 후숙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개갑: 미성숙된 종자 배(胚)를 후숙하는 것, 즉 발아가 잘 되게 하기 위해 종자 껍질이 벌어지게 하는 것을 말함 인삼은 보통 3년생부터 열매를 수확할 수 있지만, 뿌리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주로 3∼4년생 사이 한…
농촌진흥청, 가축분뇨 액비 활성화 ‘현장 소통 강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정으로 화학비료 공급망 위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국내에서 생산되는 가축분뇨 액비를 농업자원으로 전환해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경축순환 농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7월 20일 경상남도 합천군에 있는 합천축협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초록자원화센터)을 방문, 액비 생산·공급 체계를 살피고, 액비 활용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합천축협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은 지역 양돈농가에서…
농촌진흥청 신진 연구자, 식품기업 연구소와 기술 교류 및 소통 행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식품 관련 신진 연구자* 10여 명은 7월 20일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충북 오송)을 방문, 기술 교류 및 소통의 장을 넓혔다. *신진연구자: 2020년 이후 농촌진흥청에 입직한 식품자원개발부 소속 연구사 12명 이번 방문은 최근 한류 열풍으로 케이(K)-푸드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상황에서 국가 연구기관과 식품기업 간 소통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에서 비롯됐다. 특히 지난 6월…
농업 에너지 자립·탄소중립 실현 ‘산‧학‧연‧관 머리 맞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21일 농업공학부 대강당에서 ‘농업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전략 학술토론회’를 연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농업 분야의 에너지 이용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와 복합 열원 기술을 활용한 농업 에너지 자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남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신성이엔지를 비롯한 산‧학‧연‧관 전문가와 농업인 등 약 6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국산 기능성 ‘도담쌀’ 시장 키운다… 특허 기술이전 업체와 상생 협력 다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7월 21일 본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 대회의실(경기도 수원시)에서 ‘기능성 쌀 도담쌀 산업 활성화 공동 연수(워크숍) 및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담쌀’ 관련 국유 특허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고, 생산 지자체와 기술이전 업체 간 상생 협력 및 국내외 판로 진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등 유관 기관과 ‘도담쌀’을…
농촌진흥청, 지역특화작목 맞춤형 순회 교육 돌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도 농업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주산지의 재배 여건과 농촌지도 현장 수요를 반영, 지역특화작목 순회 교육을 본격화한다. 이번 교육은 정부가 추진하는 ‘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육성 종합계획’ 방침에 따라 지역별 전략작목의 경쟁력을 높이는 연구와 기술 보급, 전문 인력 교육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지역 연구소,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해 ‘충북 포도’, ‘전북 수박’, ‘경북 인삼’,…
농촌진흥청, ‘신동진1’ 농가 보급 “현장 소통 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신동진1’ 본격 보급에 앞서 7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국립식량과학원 본원에서 현장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국립종자원, 전북특별자치도 및 도내 14개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자리해 2027년 ‘신동진1’의 본격적인 정부 보급종 공급에 앞서 기술적 지원과 시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 반응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신동진1’의 신속한 현장 안착 방안을…
기후변화 대응형 인삼 품종, 종자 생산·보급 확대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7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의 인삼 종자 생산 농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방문은 농촌진흥청이 자체 개발한 기후변화 대응형 인삼 ‘천량’과 ‘고원’의 종자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우수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과 현장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천량’은 기존 품종(‘천풍’)보다 수량이 약 10% 많고 염류*와 고온에 강해 이상기후…
농촌진흥청, ‘2026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공모전’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농작업 안전 실천 우수 영상 △안전 개선 우수 현장 사례 2개다. 구체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사고위험 예방 기술과 정보, 작목별 농작업 위험 환경 개선 우수사례, 농작업 재해 위험 요소 발굴 및 제거·개선 아이디어, 농업인 참여와 실천으로 변화된 농업 현장 사례를 담아야 한다.…
콩 생육 중기, 병해충 방제·물 관리에 힘써야!
보도자료 보도 시점 2026. 7. 15.(수) 11:00 7. 16.(목) 조간 배포 2026. 7. 15.(수) 09:00 콩 생육 중기, 병해충 방제·물 관리에 힘써야! – 콩 생육 중기 철저한 생육 관리 당부 – 개화기 전후 ‘병해충 방제’·‘중경배토’로 콩 수확량 늘려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콩 품질 향상과 안정 생산을 위해 생육 중기 관리 요령을 소개하며, 병해충 예찰과…
닭 정자·난자 모태 세포 유도하는 핵심 열쇠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닭 체세포에서 원시생식세포의 특징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작동하도록 하는 핵심 조절인자를 밝히고, 이를 형광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추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원시생식세포는 초기 배아 발달 단계에 나타나며, 성장하면서 정자와 난자로 분화하는 세포이다. 원시생식세포는 일반 체세포와 달리 DAZL, DDX4와 같은 생식세포 관련 유전자를 발현하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어떤 전사인자(유전자의 작동을 조절하는 단백질)가 이러한…
농촌진흥청, 지속 가능한 토종닭 산업 성장·혁신 전략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달 초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토종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한국가금학회 분과 중 하나로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가 주관한 이번 학술 토론회에는 토종닭 관련 산업 종사자와 연구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성장 및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한국육계협회 및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의 축사에 이어 국립축산과학원 추효준…
농촌진흥청, 현장 중심의 역점과제 추진· 하반기 국민 체감 성과 창출에 속도 높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16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농촌진흥청은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정부 핵심 정책인 농업 대전환과 모두의 성장 등을 뒷받침할 역점과제를 하반기에 속도감 있게 추진, 주권자인 국민과 함께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➊현장 밀착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➋케이(K)-농업기술 세계(글로벌) 확산 및 수출지원 ➌인공지능(AI)…
농촌진흥청 개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 “맛으로 고르고, 기계로 수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16일 충북 충주시 살미면에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 식미 평가와 기계수확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작물 중 하나인 옥수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넓히고, 재배 현장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 관계자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지역 농업인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축산 분야 유전체 분석 역량 강화 공동 연수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7월 16일 본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축산 분야 유전체 분석 역량 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축산 유전체 연구 분야 연구자들의 데이터 분석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유전체 분석 기법을 현장 연구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축산과학원 가축 번식·생명공학 분야 전문연구실 협의체 소속 연구자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기관 및…
복달임 음식 삼계탕, 우리 토종닭으로 즐겨보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대표적인 복날 음식인 삼계탕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토종닭 품종 ‘우리맛닭’으로 만들 수 있는 이색 음식을 소개했다. 복날 대표 보양식 삼계탕에는 일반적으로는 육계를 사용된다. 육계에 비해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지닌 토종닭은 색다른 삼계탕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우기에 안성맞춤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이 국내 토종닭 유전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우리맛닭’은 토종닭 고유의 풍미와 식감을…
농촌진흥청, 여름철 농업인 안전관리 활동 추진 박차
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은 7월 14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 상황을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과 현장 밀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농촌진흥청이 이달 1일부터 추진 중인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 현장 활동’의 하나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충청북도 지역담당관으로 배정된 김 차장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관들과 만나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 상황을…
농촌진흥청, 여름철 고온기 대비 육계 스마트팜 현장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7월 14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강면에 있는 육계 스마트팜 도입 농가를 방문해 여름철 고온기 대비 사육환경 관리 실태와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날 방문한 농가(다성농장)는 환기시스템, 다측점 환경 점검(모니터링) 장치, 사료빈 관리기, 체중계 등 스마트팜 장비를 통합 관제·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조용민 원장은 농장에 설치된 스마트팜 장비와 통합…
무더운 여름철, 염소탕으로 건강 챙기세요
초복(7월 15일)을 앞두고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염소탕이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염소고기를 좀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영양적 가치를 소개하고, 가정 내 올바른 보관·조리 방법을 소개했다. 염소고기에는 단백질과 철,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특히 양질의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해 고단백, 저지방 식단을 선호하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식재료다. 아울러 몸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 이(E)도 들어…
농촌진흥청, 몽골 축산·벼 기술 협력 강화 행보 활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대통령실·농업부 고위급 인사와 잇달아 면담하고, 케이(K)-축산·벼 기술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KOPIA(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제개발 협력사업.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보급을 통해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소농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함 이 청장은 8일 몽골…
농촌진흥청, 논콩 · 팥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기술지원 “병해충 신속 방제 총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7월 13일, 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남 공주시 논 콩, 팥 재배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병해충 관리 기술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번 집중호우로 충남 공주시에서는 밭작물 재배면적 928헥타르(ha) 중 논 콩 167.4헥타르, 팥 4헥타르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김 원장은 충남 공주시 경천영농법인(대표 신동억)과 공주 팥 연구회(대표 김대규) 재배 농가를 방문해…
국산 포도 신품종 현장 안착 지원, 농가 실증연구 살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7월 13일 경기도 화성시 포도 신품종 재배 농가를 찾아 실증연구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신품종 재배 기술과 품질 관리 방안을 중점 관리하고 국산 포도 품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스마트농업 기술과 우수 재배 경험을 청년농업인에게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했다. 이날 방문한 송산 포도 팜스토리는 스마트팜…
‘지역특화작목 2.0 도약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농업인, 대학, 연구기관, 농산업체, 지방농촌진흥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작목 2.0 도약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1차 종합계획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추진되는 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윤준병 국회의원과 김선교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농촌진흥청과 9개 도…
농촌진흥청, 국제기준 반영 ‘농약 인축독성 등록 기준’ 개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약 인축독성 분야의 ‘농약 및 원제의 등록 기준’을 전면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국제 수준의 농약 독성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동물대체시험법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험성적서 제출 기준에는 발달신경독성과 피부흡수율 시험을 새롭게 반영하고, 유전독성 시험성적서 제출 면제 기준을 삭제해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발달신경독성 항목을 신설하고, 신경독성, 반복투여독성, 만성독성, 발암성, 번식독성, 기형독성 등 검토‧판정…
“기운 돋우고 입맛 살리고” 약용작물로 채우는 여름 식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황기, 오미자, 맥문동 등 약용작물을 활용해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는 여름 식탁을 제안했다. 여름철에는 입맛을 돋우고, 수분을 보충하며, 소화가 편한 음식을 천천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용작물은 향과 맛이 은은해 음식과 음료에 두루 활용하기 좋고, 식탁에 계절감을 더하는 데도 알맞다. △황기= 여름철 대표 보양 음식에 널리 활용되는 약용작물이다. 닭백숙이나 닭죽에…
‘배’ 햇볕 데임, 열매 터짐 막으려면 고온기 집중 관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 과수원의 고온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열매 생산을 위한 집중 관리를 당부했다. * 기상청 ‘3개월 전망(2026년 6~8월)’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비도 많이 올 가능성이 큼(2026.5.)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 중인 ‘신고’ 품종은 열매가 커지는 시기(비대기) 폭염이 지속되면 햇볕 데임과 열매 터짐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