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여름방학 맞아 ‘팜앤펀’ 특별프로그램 운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6일부터 8월까지 농업과학관에서 ‘팜앤펀(Farm&Fun)’ 특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농업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총 3가지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 해설사 양성 과정(5주간, 8명)=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5주간 매주 일요일에 운영된다. 해설 기초부터 대본 쓰기, 말하기(스피치)…
농촌진흥청, 이삭팬 이후 ‘주요 벼 병해’ 철저 방제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 7∼8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삭팬(출수) 이후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발생하는 주요 벼 병을 소개하고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이삭이 나오는 시기에 비가 잦고 습하면 이삭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지난해 많이 발생했던 깨씨무늬병과 흰잎마름병도 생육 후기에 꾸준히 나타날 수 있어 수시로 살피고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방글라데시와 농업기술 개발 협력 업무협약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방글라데시 농업연구청(BARC)*, 농촌개발교육원(BARD)**과 7월 8일 방글라데시 농업연구청에서 농업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 방글라데시 농업연구청(BARC, Bangladesh Agricultural Research Council) ** 방글라데시 농촌개발교육원(BARD, Bangladesh Acedemy for Rural Development)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과…
장마철 농가·텃밭 불청객 달팽이, 등록 농약으로 안전하게 방제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장마철 높은 습도로 시설 하우스는 물론 도시 텃밭에서도 달팽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달팽이 방제용 농약 사용으로 피해를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흔히 농업인은 물론 소규모 도시 텃밭을 가꾸는 일반인 중 달팽이를 방제할 수 있는 농약이 없다고 잘못 알고 있어 피해를 방치하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농촌진흥청에는 달팽이 방제용 농약이…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기술 국가표준화에 앞장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달, 산업표준심의회 표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농업 분야 최초의 기술심의회인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가 신설됐다고 밝혔다.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는 우리나라 표준을 총괄하는 산업통상부의 범부처 위탁 체계에 따라 농업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돼 농촌진흥청이 주관, 운영한다. 앞으로 농업용 전자통신 기술 분야와 데이터에 기반한 농식품시스템 기술 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제·개정 및 폐지와 국제기구에서 제정한 표준의…
올여름 휴가는 ‘오감 만족 농촌으로 떠나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여름 가족 휴가지로 농촌의 숨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농가맛집’, ‘치유농장’, ‘농촌교육농장’ 등 농촌 체험·관광사업장을 추천했다. △지역 음식 문화를 만나는 ‘농가맛집’=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향토 음식 자원화로 음식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육성한 곳으로, 현재 전국 66개소가 문을 열고 있다. 고즈넉한 농촌의 정취 속에서 맛보는 정갈한 상차림은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음식으로…
토마토 잎 노랗게 말리면,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 의심, 방제 집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토마토 재배지에서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확산이 우려된다며, 바이러스를 옮기는 해충인 담배가루이 예방 관찰과 초기 방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에 감염된 토마토는 새잎이 작아지고 잎이 노랗게 변하며 위쪽으로 말리는 증상을 보인다. 즉, 생육이 위축되고 열매 달림이 나빠져 수량과 상품성이 떨어지게 된다. 여름철은 특히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를 옮기는 담배가루이 밀도가 급격히…
‘제주흑우’ 생산성 높일 유전 정보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흑우’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유전 정보를 확보하고, 고기 생산량(도체중)과 관련된 주요 유전 부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흑우’는 우리나라 고유 가축 유전자원이지만, 사육 규모가 1,593마리(흑우 501마리, 제주흑한우 1,092마리)에 불과해 안정적인 증식과 품종 유지가 중요한 품종이다. 또한, 단순히 개체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에서 지속적으로 사육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번식과…
농촌진흥청, 몽골 정부와 농업기술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와 축산 및 식량안보 분야 농업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농촌진흥청-몽골 농업부, 수의청과의 축산 및 식량안보 농업기술 업무협약’을 7월 9일, 몽골 정부 청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몽골 정상회담(7.9.)을 계기로 2014년 해외농업기술개발(KOPIA, 코피아) 몽골 사업 시작 이후 10년 넘게 이어온 양국 농업기술 협력 성과를 재조명하고, 작물과 축산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비 소강·당분간 무더위…농작물 병해 예방 사전 관리 중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당분간 무덥고 고온다습한 환경이 형성될 것 같다며, 주요 농작물 병해 예방 관리와 방제 방법을 안내했다. 현재 농촌진흥청은 병해충 전문가로 ‘농작물 병해충 중앙 예찰단’을 편성해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예찰단과 공동으로 9개 작목 69개 시군에서 농작물 병해충 합동 예찰을 진행 중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벼 도열병(저온 다습)·잎집무늬마름병·흰잎마름병…
국산 팥, ‘생산·가공 연계’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 다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 팥 소비 활성화 및 자급률 증진을 위해 가공산업체와 ‘산업체 연계 지역특화 가공용 팥 원료곡 생산기반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까지 조성한 팥 원료곡 생산단지는 5개소, 누적 면적은 100헥타르에 달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팥은 인근 수제 양갱 전문점과 빵집 등을 통해 유통됐다. 특히 대구 군위군은 경주 황남빵과 업무협약(MOU) 체결해…
여름철 상추 ‘순수 수경재배’ 때 양액 이온 균형 관리 중요
‘순수 수경’은 토양이나 인공 배지 없이 양분을 녹인 물(양액)만으로 작물을 키우는 재배 방식이다. 작물 뿌리에 양액을 직접 공급해 물과 양분을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농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순수 수경 중에서도 양액을 다시 활용하는 박막경*과 분무경 재배 방식**은 여름철 상추 재배 시 이온 불균형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막경(NFT)은 작물…
“농림위성시대 열렸다” 국가 농경지‧농작물 관측 본격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주항공청, 산림청과 함께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이하 농림위성)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농경지 이용 변화와 농작물 재배 현황을 더 정밀하고 신속하게 점검(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해외 위성 의존도를 낮추고 우리 농업 특화 위성정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기반이 마련됐다. 농림위성은 국내 최초 농업‧산림 분야 관측용 국가 위성으로 전국 농경지와 농작물을 3일 주기로 관측한다. 관측…
농촌진흥청, ‘시군농업기술센터 역할 재정립’ 정책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인 단체, 언론계, 학계, 유관 기관 전문가와 전국 농촌진흥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7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 역할 재정립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상재해 심화, 농업인구 감소 및 초고령화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고,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역할 재정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
‘우수 꿀벌 품종 개발 앞당기자’ 국내외 연구 협력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8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중국, 베트남과 국내 꿀벌 육종 전문가, 양봉 관련 연구자, 양봉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육종 국제 학술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국가 간 꿀벌 육종 현황과 개발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꿀벌 육종 연구 고도화와 전문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국 꿀벌 육종 현황 및 연구개발 방향과 꿀벌응애 방제…
농촌진흥청,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 찾아 현장소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7월 8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기마대를 방문해 알디에이(RDA)승용마의 공공부문 활용 가능성을 타진하고, 제주 지역 말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조 원장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국산 생활승마용 말, 알디에이(RDA)승용마의 현장 활용성을 확인하고, 기마 순찰과 승마 체험 등 공공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파악했다.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는 주요 관광지와 올레길 등을 순찰하며,…
‘2026 가축정밀영양·사양 학술토론회’ 열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사)한국축산학회, 영양사료연구회와 공동으로 7월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가축정밀영양·사양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축산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밀영양·사양 기술의 발전 방향과 연구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관련 연구기관을 비롯해 생산자, 단체·협회 등 참석자들은 내외 축종별 정밀영양·사양 정책과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국내…
만성질환 시대, 국산 잡곡 황금비율로 국민 건강과 식품 산업 키운다!
예로부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밥상에 올랐던 오곡밥과 팥죽 등 전통 잡곡 음식이 현대 만성질환을 다스리는 ‘건강 맞춤형 식품소재’로 진화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동의보감』에서 질병을 다스리는 ‘약곡(藥穀)’으로 기록된 국산 잡곡의 건강 가치를 현대 과학으로 구명하고, 항당뇨·항고혈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황금 혼합비율’을 찾아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꿀벌 인공수정 실무교육’으로 우수 품종 보급 속도 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9, 10일 이틀간 국립농업과학원 실험양봉장 일대에서 ‘제1회 꿀벌 인공수정 실무교육 공동 연수회’를 연다. 꿀벌 우수 품종 국가 보급 체계* 담당자와 양봉인 20명이 참석하는 이번 공동 연수회는 양봉 관계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우수 꿀벌 품종을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꿀벌 우수 품종 국가 보급 체계: 농촌진흥청이 원원여왕벌을 생산해 각 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수확 후 관리 고도화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은 사단법인 한국식품유통품질관리협회와 함께 7월 9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과 수확 후 관리 고도화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산물 생산부터 저장·유통까지 전 과정에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수급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스마트 장기 저장 기술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농촌진흥청, 난축맛돈 산업화 육가공 현장 소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7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난축맛돈 전문 육가공·유통업체 ㈜제주드림포크를 방문해 난축맛돈 가공·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난축맛돈 산업화 현황을 살펴보고, 생산·가공·유통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민 원장은 제주드림포크 관계자와 난축맛돈연구회 관계자로부터 난축맛돈 생산·유통 현황과 육가공 운영…
케이(K)-낙농기술, 우즈베키스탄에 안착…수출 확산 기반 넓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케이(K)-농업기술 해외 진출 모델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실증한 한국형 낙농 기술 성과를 확인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즈베키스탄에 조성된 케이(K)-농업기술 실증단지를 기반으로 한국형 낙농기술과 관련 제품을 현지 여건에 맞게 적용·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농촌진흥청은 인구 증가와 식량안보 강화 기조에 따라 축산…
다수확용 여름딸기 신품종 ‘예랑’, 농가소득 향상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7일 경상남도 합천의 여름딸기 실증 재배 농가에서 다수확용 여름딸기 신품종 ‘예랑’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는 농가와 육종가,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예랑’ 생육과 과실 특성을 확인하고 현장 재배 적응성과 보급 가능성을 평가한다. 이어 과실 모양, 크기, 맛, 경도, 수량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재배 확대와 현장 보급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구제역 SAT1형 백신, 접경지역 접종 완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월 5일(일)까지 위험도가 높은 접경지역 소·염소 등(반추류) 17만 마리에 대한 구제역 SAT1형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연말까지 총 1천만두분의 백신을 확보·비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리나라는 현재 O형과 A형 구제역에 대한 백신을 접종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으로 인정받음(`25~) SAT1형 구제역이 올해 3월 28일…
주말 ‘장맛비’ 예보, 농작물·농업시설물 피해 예방·관리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반까지 지역별로 많은 비가 예보돼 있다며,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7월 3일 오전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도 농업기술원, 특·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재해 담당관들과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별 농업재해 예방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3년간 풍수해 발생 및 취약 지점(1,628개소)에 대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 7월 7일(화) 오후 4시경 발사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를 7월 7일(화)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한다고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30여일 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등 사전 작업을 성공리에 모두 완료하여, 현재는 스페이스엑스(SpaceX)의 ‘팰컨9’에 탑재되어 발사대기 중이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발사 약 2시간…
‘벼멸구’ 국내 유입 가능성 커…세심한 관찰로 조기 발견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현재 벼멸구의 국내 유입·정착 가능성이 높다며, 전국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조기 발견을 위한 세심한 관찰을 당부했다. 베트남과 중국 현지* 예찰포*에서 올 6월 벼멸구 발생을 확인한 결과, 채집 개체수가 지난 2024년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베트남:(’24)504→(’25)109→(’26) 550마리, 중국:(’24)13,034→(’25)6,639→(’26) 14,452마리 **예찰포(豫察圃): 특정 해충이나…
농촌진흥청, ‘농작업 안전 수칙 자율점검 행사’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작업 안전 수칙 자율점검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참여 행사는 농업인이 농작업 주요 안전 수칙을 자발적으로 점검하고 실천을 서약함으로써 안전 의식 고취 및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점검 항목은 농기계사고, 떨어짐·넘어짐 사고, 온열질환, 농약 중독, 근골격계질환, 호흡기계 질환, 진드기매개감염병 등 예방 수칙과 농장·축사 내 안전…
농촌진흥청, ‘한-아프리카 벼 개발 파트너십 II’ 2단계 사업 착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아프리카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카파시, KAFACI)*가 추진한 ‘아프리카 벼 개발 파트너십’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2단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AFACI, Korea-Africa Food &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 2010년 7월 아프리카 16개국과 출범. 이후 지속적인 가입 요청으로 현재 37개국과 농업기술 협력…
농촌진흥청, 반려동물 공동연구사업 성과 공유 학술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려동물 전주기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 반려동물 전주기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 반려동물 먹거리 수입대체 및 국산화, 반려동물 건강 및 복지 증진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총 11개 과제로 구성됨 2026년 한국축산학회 국제 연합심포지엄 특별 주제 발표로 마련된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농촌진흥청과 대학, 산업계,…
새만금에 국가 간척지농업 연구 거점 문 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6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간척지농업연구센터 개소식 및 기념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간척지농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기관 최초로 새만금간척지 농생명용지에 조성한 간척지농업연구센터의 개소를 기념하고, 간척지의 농업적 활용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척지농업연구센터는 연구‧부속시설 5동과 시험 연구 재배지를 합쳐 총…
‘헛개나무꿀’ 전립선 건강 돕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산업을 지원하고 농가 채밀구조를 다변화해 안정적인 소득원을 마련하고자 국산 헛개나무꿀의 전립선 비대증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현재 우리나라 벌꿀은 아까시꿀과 밤꿀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다. 이들 채밀이 끝나는 6월 중순 이후에는 기후변화, 밀원 부족에 따른 불안정성이 커지며 양봉농가가 소득을 올리기 어려운 구조다. 헛개나무는 아까시꿀과 밤꿀 채밀이 끝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건강한 여름나기, 우리 콩 별미로 무더위 싹 날려보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국산 콩의 영양 성분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이색 콩 요리법 3종을 소개하고, 용도별 국산 콩 품종을 추천했다. 콩은 필수 아미노산을 고르게 함유한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이다. 특히 항산화 성분인 이소플라본을 비롯해 사포닌과 식이섬유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도 들어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성분들이 장내 유익균 증식과 장내 환경…
‘마늘·양파’ 수확 끝, 여름철 ‘육묘상·본밭 소독’ 당부
마늘과 양파 수확이 끝나는 7~8월은 토양 내 유해 요인을 줄이고 다음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마늘과 양파 수확이 마무리되는 여름철, 다음 농사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철저한 토양 관리를 당부했다. 먼저, 아주심기(정식) 전 모종을 키우는 못자리(육묘상)부터 꼼꼼히 소독해야 한다. 기존 연구 결과, 못자리 토양을 소독하면, 분홍색뿌리썩음병은 96%, 잘록병은 91%까지 예방할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유전능력 우수 한우 16마리 선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우리나라 한우 개량을 이끌 보증씨수소 16마리를 새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한 보증씨수소는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농가는 개량 목표에 맞는 씨수소를 선택해 활용하면 된다. 2026년 상반기 선발한 보증씨수소 가운데 도체중은 KPN1772,…
농촌진흥청, 여름철 농업인 안전관리 활동 집중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폭염, 폭우 등 여름철 기상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 및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이 기간 지방 농촌진흥기관이 수립한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선제적으로 펼쳐 농업인 건강과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10명을 ‘지역담당관’으로 배정해…
우리 쌀 경쟁력 강화 ‘장립종 벼 혁신 프로젝트’ 2년 차 공동연수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 밥쌀용 쌀 수급 조절과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장립종 벼 기반 쌀 산업 혁신프로젝트’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육종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연구 책임자, 참여연구원, 정부 기관, 대학, 산업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주요 연구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 ‘장립종 벼 기반 쌀 산업 혁신 프로젝트’는 흔히…
농촌진흥청 개발 흑돼지 ‘우리흑돈’ 수요 증가…현장 보급 확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흑돼지 품종 ‘우리흑돈’을 지자체 축산진흥기관, 민간종돈장(씨돼지 농장)*, 돼지인공수정센터(AI 센터)**, 일반 양돈 농가에 순차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 혈통 관리·능력 검정을 통해 선발한 씨돼지를 분양하는 농가 ** 씨수퇘지를 사육해 인공수정용 돼지 정액을 생산해 판매하는 곳 국립축산과학원은 보유 씨돼지 능력 검정과 유전능력 평가를 거쳐 우수 개체를 선발했다. 올해 보급 규모는 총…
농촌진흥청, 제5차 ‘치유농업 포럼’ 개최… 건강관리·인공지능 기반 미래형 치유농업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30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에서 ‘헬스케어 산업 연계를 통한 인공지능(AI) 기반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5차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한다. *2026년 1차 포럼 이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개최 이번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치유농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고, 건강관리(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 자리에는 치유농업 포럼위원,…
‘큰 기체’, ‘하향풍’, ‘충분한 농약량’ 벼멸구 무인항공기 방제 효과 높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무인항공기(드론) 크기와 농약 살포량에 따른 벼멸구 방제 효과를 실험한 결과, ‘큰 기체’, ‘하향풍(아래쪽으로 부는 바람)’, ‘충분한 농약량’이 방제 효과를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 실험 결과, 무인항공기 기체가 클수록 하향풍이 강해져 약액이 벼 아랫부분까지 잘 도달했다. 벼멸구는 주로 벼 아래쪽에 서식하므로 하향풍을 이용해 약액을 벼 아래쪽까지 보내면 방제 효과가 높아진다. 작은 기체를 이용할 때는 농약…
폭염·기습 강우 대비, 버섯 재배 관리 요령 제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장마 뒤 이어지는 폭염과 기습 강우에 대비해 여름철 버섯 재배 관리 요령을 제시하고,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들어 기후변화로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다. 이처럼 높은 온도와 습도는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버섯의 생육을 늦추고, 품질을 떨어뜨리며 병해충 피해를 키울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장마 이후 반복되는 폭염과 강우 상황에…
우리 농산물 활용 양조 기술 지원, 전통주 산업 경쟁력 키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30일,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신평양조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양조 원료 사용 현황과 양조 기술 지원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리 농산물의 양조 원료 사용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전통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평양조장(대표 김동교)은 1933년에 창업해 3대째 전통술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
우수 박과 유전자원 선보이고 분양 신청 받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수 형질을 가진 유전자원이 육종 현장에서 신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7월 1일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박과 유전자원 현장 평가회’를 연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서는 농업유전자원센터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수집해 보존하고 있는 수박, 여주, 호박 유전자원 중 219자원을 선보인다. 수박은 덩굴쪼김병 저항성 수박, 탄저병 저항성 야생종 수박자원을 비롯해 튀르키예, 짐바브웨 등 35개국이 원산인 181자원이 공개된다.…
고온기 육묘장 병해충 확산 우려, 시설 안팎 관리 강화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육묘장 내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진 만큼, 시설 안팎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병해충 유입 차단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육묘장은 본밭에 옮겨 심을 모종을 짧은 기간 동안 대량 생산하는 시설로, 사계절 운영된다. 여름철은 높은 기온으로 해충의 산란과 증식이 빨라지고 활동량이 늘어나는 데다,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병 발생 위험도 크다. 또한,…
국내 가축유전자원 국제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에 새로 이름 올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에서 보유·관리 중인 말, 돼지, 개 등 3축종 14자원을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가 운영하는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AD-IS)’에 신규 등재했다고 밝혔다.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은 세계 각국의 가축유전자원 정보를 수집·관리·공유하는 국제 정보시스템이다. 각국은 자국이 고유하게 보유한 품종·계통 정보를 등록해 가축유전자원의 현황과 특성 정보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이번에 등재한 자원은 말 12자원,…
농촌진흥청,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재경부 주관)
2026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농촌진흥청 소관 정책사항을 붙임과 같이 안내합니다. 연번 달라지는 제도 1 현장 실정 반영한 가축분뇨발효액의 공정규격 완화 2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밀착 안전관리 지원 3 1급 치유농업사 국가전문자격시험 첫 시행 4 가축분 퇴비 비료사용 처방 개선 5 신선농산물 「CA 수출·품질관리」 통합 서비스 첨부파일…
농촌진흥청, 농산물 가공 분야 담당자 역량 강화 공동 연수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29~30일 이틀간 한국콜마 여주 아카데미와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2026 농산물 가공 분야 담당자 역량 강화 현장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농촌진흥기관 농산물 가공 분야 담당자와 전문지도 연구회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한다. 공동 연수 첫째 날에는 농산물 가공 및 기술 보급 현안 공유,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과 농산물 가공 상품화 등을…
‘논벼 깊이거름주기’, 모내기 철 논물 수질 개선에 효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깊이거름주기를 활용해 농업 비점오염*을 줄이고 논물 수질을 개선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논벼 깊이거름주기 활용 수질 개선 현장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비점오염: 불특정한 장소에서 넓은 지역에 걸쳐 발생하는 오염. 농경지의 시비나 농약 살포, 토양 침식 등에 의한 하천 오염 등이 해당 모내기 전 물빼기 시기에는 질소와 인의 유출 가능성도 커진다. 이에 연구진은…
전문가에게 배우는 ‘버섯 육종’, 농촌진흥청 ‘버섯사관학교’ 열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 버섯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버섯 육종가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 단기 프로그램 ‘버섯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22일~24일까지 사흘간 충북 음성에 있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에서 열린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다. 교육 대상은 버섯 재배 경험이 있고 직접 새로운 품종을 개발할 시설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교육은 민간 육종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한여름 고온기에도 ‘잎채소 안정 생산 기술’ 확산에 최선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에 있는 여름철 상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잎채소 수경재배용 고효율 양액 냉각기 적용 현장을 둘러보고 농가 의견을 들었다. 시설 잎채소는 저온성 작물로 적정 생육온도는 15~22도(℃)다. 기온이 30도 이상이 되면 발아와 잎 분화가 멈추고 양분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수확량이 평소보다 40% 이상 줄어든다. 농촌진흥청은 잎채소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철에도 적정 생육온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