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끄는 색·차별화된 맛…이색 버섯 4품종, 시장에 새바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새로 개발한 갈색 양송이 ‘초코벨로’를 비롯해 이미 개발한 ‘설원’, ‘아람’, ‘백마루24’ 등 이색 버섯 4품종의 현장 보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들 품종은 색, 크기, 식감 등에서 기존 품종과 차별화된 특성을 보여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농가 소득 증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단단한 갈색 양송이 ‘초코벨로’= ‘초코벨로’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유통되는 갈색 양송이*로 초콜릿처럼 진한…
농촌진흥청-현대서산농장,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 위해 손잡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24일 충남 서산시 현대서산농장에서 ㈜현대서산농장(대표이사 윤정일)과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 조성 및 농축산 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 기술 역량과 현대서산농장의 대규모 농업 현장 기반 시설(인프라)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농·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양봉산업 활성화 및 밀원단지 조성…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공적개발원조(ODA) 발전 방향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24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새마을운동 연계 농업기술 ODA 추진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새마을운동을 연계한 통합적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1970년대 우리나라 농촌 개발을 선도한 새마을운동 정신과 원리는 저개발국가들의 자립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사회와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09년부터 농업기술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농촌진흥청, 무더위 앞두고 농업 분야 온열질환 예방 기술지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이른 무더위로 온열질환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농업 분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온열 질환자(5.15.∼6.14.): 27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54명) 대비 77% 증가(출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질병관리청) 이와 관련해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6월 24일 금산군깻잎스마트팜수경재배연구회(충청남도 금산)를 찾아 시범기술이 현장에 잘 적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농가 의견을…
농촌진흥청, 가루쌀 ‘바로미4’ 현장 점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에 총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6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진봉면의 ‘바로미4’ 신기술 시범사업 단지를 방문해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바로미4’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가루쌀 신품종으로, 기존 가루쌀 품종인 ‘바로미2’의 재배 안정성을 높인 품종이다. 최근 지속된 고온에서도 모가 과도하게 웃자라지 않고, 키와 생육 상태가 전반적으로 균일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김 원장은 ‘바로미4’ 모…
고랭지 감자 역병, 지금이 방제 적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강원도 고랭지 일대 감자 재배지에서 6월 30일부터 7월 6일 사이 감자 역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 지역 농가와 씨감자 생산 기관에 지금부터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개발한 ‘이동평균법’*을 활용해 강릉시 왕산면 등 주요 고랭지 재배지의 최근 기상 조건으로 발생 시기를 예측한 결과, 올해는 6월 30일∼7월 6일 사이에 역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료비↓ 생산성↑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확산·고도화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현장에서 검증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확산과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확산 배경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농가가 확보한 곡류, 풀사료와 농식품부산물 등을 활용해 직접 사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농가 여건에 맞춰 사료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2012년부터 농식품부산물의 사료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를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맥주박, 비지, 깻묵,…
이상기상으로 늘어나는 감귤 열매 터짐 피해 해법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감귤 농가에서 문제가 되는 열매 터짐(열과) 피해에 대응하고자 6월 25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감귤 열과(裂果) 대응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감귤 농가에서는 폭염과 열대야 등 이상고온으로 감귤 껍질이 갈라지는 열과 피해가 증가했다. 특히 ‘감평(레드향)’ 품종의 농가당 평균 열과 피해율은 2024년 38.4%, 2025년 30.6%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 「농약의 잔류물 정의(농산물 편)」 개정 3판 – 「성별 맞춤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 – 「혹서기 대비 양돈농가 대응 방안」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화사하고 재배 쉬운 ‘국산 나리’ 현장에서 경쟁력 살핀다
나리(백합)는 화사한 색감과 우아한 꽃 모양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화훼작물이다. 흔히 꽃다발, 꽃꽂이 등으로 활용도가 높아 시장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리 기술로 개발한 나리의 생산성과 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해 6월 22일 나리 재배 농가(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서 현장 평가회를 연다. 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평가회는 품종 개발 단계부터 현장 보급 가능성까지 생산자와 함께 점검하는 협력형 평가회라는…
“마늘 장기 저장, 예비 건조·온도 관리로 손실 줄여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마늘 수확기를 맞아 저장·유통 중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비 건조와 꼼꼼한 저장고 관리를 당부했다. 마늘은 6월 수확해 이듬해 5월까지 오랜 기간 저장하며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하된다. 따라서 수확 직후 예비 건조 과정이 부실하면 저장 중 썩거나 싹이 터 상품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마늘 예비 건조의 핵심은 마늘 알(인편)의 수분 함량을 65%까지 낮추는…
여름철 어미돼지 생산성 높이는 사료관리 기술 “효과 있네”
돼지는 땀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낮아 더위에 약하다. 특히 새끼 돼지에게 젖 먹이는 어미 돼지(포유 모돈)는 모유 생산 시 발생한 체열로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름철 사료 섭취량이 줄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어미 돼지의 생산성 저하를 줄일 수 있는 사료 관리 기술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강원대학교와 함께 2024~2025년까지 여름철 고온…
농촌진흥청, 인공지능 기반 농업 상담 서비스 ‘AI 이삭이’ 활용 성과 점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22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시설방울토마토 농가(정원농장)를 방문해 ‘AI 이삭이’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경영 전문 상담(컨설팅) 시연을 참관했다. ‘AI 이삭이’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농업 상담 서비스이다. 이날 이 청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으로부터 농가 경영 현황과 전문 상담 사례를 보고받았다. 이어 실제 ‘AI 이삭이’를 활용한 농가 경영 진단 방법과 전문 상담(컨설팅) 기법 등에 대해…
농촌진흥청, 농약 산업 세계화 진단 ‘민간 농약 연구소’ 방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22일 충남 논산시에 있는 팜한농 작물보호연구소를 방문해 농약 시험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연구진들과 만나 세계 시장 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청장은 연구소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팜한농 작물연구소 관계자들과 ‘신물질합성연구실’, ‘제형개발연구실’ 등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농약 신제품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연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신농약 개발 등을…
농업인 스마트경영 우수사례 한자리에…올해 수상작 선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9일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올해의 스마트경영 우수사례 수상작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농업, 디지털 판촉(마케팅) 등 농식품 생산ㆍ유통과정의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농업ㆍ농촌 현장의 스마트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농업인은 △스마트경영 혁신 사례 △스마트콘텐츠 △농식품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커머스) 3개 부문에 걸쳐 생산관리, 농산물…
“기후변화 대응” 농산물 생산‧수급 안정에 힘 합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6월 22일 에이티(aT)센터에서 ‘기후변화 대응 농업 정보‧기술 공유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농산물 생산과 수급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한 농업 정보와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연계‧활용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수급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기후변화 대응 농업 정보 및 기술의 상호 교류와…
청년 양봉인과 소비자 직접 만나 “꿀맛 소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청주 오송컨벤션센터(오스코)에서 ‘청년 양봉인과 함께하는 시식‧체험 행사’를 연다. 2026 농업기술박람회와 연계해 청년 양봉인이 직접 생산한 벌꿀과 다양한 양봉산물 가공 제품을 한 자리서 만나고 맛 볼 수 있는 자리다. 전국 청년 양봉인이 주관하고, 한국양봉농협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가 벌꿀 8종, 양봉산물 가공 제품 7종을 시식한 후 의견을 제안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겹삼잎국화, ‘일반식품원료’ 됐다 …김치 유산균 2종도 신규 등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겹삼잎국화의 어린잎과 줄기가 일반식품원료로 전환, 식품공정*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통 발효식품 장류,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 2종도 식품 원료로 새로 등재됐다. *식품공전: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에 대한 제반 규정을 제시하고 있는 고시 겹삼잎국화는 봄철에 노란 겹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외국에서 들어왔다.* 일반 엽채류에 비해 칼슘, 칼륨, 철분 등 미네랄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돼 있다.…
농촌진흥청, 네이버클라우드와 ‘농업 인공지능 전환(AX)’ 견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18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네이버클라우드㈜ 사옥 ‘1784’를 방문해 농업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인공지능 융합 기술 현장을 둘러봤다. 국내 대표 클라우드·인공지능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를 방문한 이 청장은 정부의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확산 정책에 따라 농업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 모델 도입과 디지털 기반(인프라) 구축에 대한 제언을 들었다. 농촌진흥청은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
농촌진흥청-대동에이아이랩, 농식품 산업 ‘인공지능 전환’ 이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8일 충청북도 청주에서 개막한 ‘2026 농업기술박람회’에서 대동에이아이랩(대표 최준기)과 농업 분야 인공지능(AI)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의 대국민 인공지능 영농비서 ‘AI 이삭이’와 대동에이아이랩의 ‘AI 대동이’를 연계해 더욱 정교한 농업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농식품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앞당기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공지능 서비스의…
농업기술 보급 주역 한자리에, 농촌지도사업 미래 방향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8~19일 이틀간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청주오스코에서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역대 수상자 공동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농업기술 성과·확산, 농업인 삶의 질 향상 등에 이바지하며 농촌지도사업* 위상을 드높인 근무 경력 15년 이상 지방농촌진흥기관** 소속 공직자를 발굴해 농촌진흥청이 수여한다. 선정 첫해인 200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4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농촌지도사업:…
“곤충식품 보고 먹고” 한자리에서 만나는 우수 곤충식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9일 청주오스코에서 2026 농업기술박람회 부대행사로 ‘2026 곤충식품 비엔날레’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곤충식품 산업 활성화와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해 시중에 유통,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곤충 원료 함유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국내 주요 곤충식품 제조‧판매 기업들이 참여해 기업별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가루, 과자(월병),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곤충식품을 시식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이 돼지 건강 살핀다…일반 농가 현장 실증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돼지 건강 상태를 자동으로 살필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점검(모니터링)기술 현장 실증 연구를 양돈 농가에서 수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육성·비육 구간 돼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점검(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돼지를 직접 만지거나 장치를 부착하지 않고도 카메라와 마이크로 사료 섭취 행동과 활동량, 기침 소리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분석 정확도는 활동량 감지…
농촌진흥청-농정원 농업·농촌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업무협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 이하 농정원)은 6월 19일 농정원에서 ‘농업·농촌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연구·기술 데이터와 농정원이 관리하는 현장 중심의 스마트팜 생산 데이터를 결합해 우리 농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모든 농업인 대상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및 보급,…
인공지능‧농업로봇 국제 전문가 모여 최신 연구 동향 공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9일 청주오스코에서 ‘농업 에이엑스(AX, 인공지능 전환) & 농업로봇 국제 학술대회’를 열었다. 2026농업기술박람회, 한국정밀농업학회 학술대회와 연계해 열린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유럽‧미국‧일본 등 인공지능‧농업로봇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 동향과 앞으로의 전략을 공유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공지능 융합, 농업혁신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유럽의 인공지능 적용…
(사)농진중앙회 ‘전주농진회’ 창립총회, 본격 활동 시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8일 본청 고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사)농진중앙회 ‘전주농진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후반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전주농진회 소속 회원이 다수 참석해 정관을 상정·승인하고, 임원 선출 및 올해 후반기 예산안 및 사업계획을 심의 확정했다. 전주농진회 초대 회장에는 이규성 전 차장이 선출됐고, 분야별 부회장 4명과 사무국장 및 감사 등 향후 3년간 전주농진회를 이끌어갈 초대 임원진을…
농촌진흥청·통일부, 「제2차 한반도 농업포럼」 공동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통일부(장관 정동영)와 6월 17일(수) 오후 2시, 남북회담본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정부, 학계 및 농업 분야 민간단체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제2차 한반도 농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4월 개최된 「제1차 한반도 농업포럼」에 이어 ‘사례를 통해서 본 남북 농업협력의 과제와 시사점’을 주제로 과거 남북 농업 협력 사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초국경 기후 위기와 변화하는 대내외 여건 속에서 지속…
‘국산 유기 풋거름 종자’ 생산, 보급 확대 첫걸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6월 17일 전북 고창 상하농원 유기 풋거름(녹비) 종자 증식포에서 열린 ‘국산 유기 트리티케일 보급종 생산기술 현장연시회’에 참석해 유기 풋거름 종자 증식포 운영 성과와 보급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연시회는 전라권 유기 풋거름 종자 증식포의 트리티케일 보급종 첫 수확 성과를 확인하고, 보급 모형의 현장 확산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제훈 원장은…
농촌진흥청, 직원 가족 초청 ‘일터 탐방·감자 수확 체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6월 17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본원에서 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직원 가족 초청, 시설 견학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농촌진흥청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원아와 부모 15가족은 국립식량과학원 주요 시설을 차례로 견학하며 농업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기후변화 대응 작물 재배 환경을 연구하는 ‘인공기상동’과 우리 농산물에서 건강기능식품 및 식의약 소재를 발굴하는 ‘기능성유용대사체연구동’을 둘러보며…
‘시설 스마트팜 핵심 기술 국산화 성과’ 한자리에서 공개
우리 기술로 개발한 시설 스마트팜 핵심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7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원예연구소(경남 함안)에서 ‘시설 스마트팜 핵심 기술 국산화 기술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은 온실 환경, 양액 등을 수집한 정보에 기반해 정밀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시설원예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스마트팜 연구자와 기업체,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폭염 대비 인삼 고온 피해 예방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여름(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인삼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 3개월 기상 전망(기상청, 2026.5.22.)에 따르면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최대 84%로 나타남 인삼은 20도(℃) 내외에서 잘 자라는 저온성 작물로, 30도(℃) 이상 고온이 일주일 넘게 지속되면 광합성이 멈추게 된다. 이때 지표면에 있는 잔뿌리가 떨어져 나가면 수분 흡수가…
장마철 농기계 침수 피해 ‘사전 보관 관리’, ‘침수 직후 조치’가 좌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기계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침수됐을 때는 올바른 방법으로 점검한 뒤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여름, 일부 지역에서 집중호우로 농기계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올해도 장마철 국지성 호우가 예상된다. 이에 대비해 농기계를 안전한 장소에 보관하고, 침수됐을 때 응급조치 요령을 미리 숙지해 둔다. 농기계는 비와 습기에 오래 노출되면 녹이 슬거나 부품이 부식될 수 있다.…
농촌진흥청, 민간 연구개발 현장 방문 “농약 산업 경쟁력 제고”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15일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동오 R&D센터를 방문해 농약 시험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연구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이 청장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신농약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농약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오 R&D센터는 농약 등록 시험과 신제품을 개발하는 민간 연구개발 기관으로, 약효·약해, 이화학, 작물잔류성, 환경생물독성 분야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고유가에 농식품 구매 부담 커져…“할인·특가 상품 구매 늘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소비자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고유가, 물가 상승에 따른 가계 지출 부담과 농식품 구매 행태 변화를 조사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소비 유형 변화에 대응한 농업기술 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0.5%는 고유가와 전반적인 물가 상승으로 가계 지출 및 소비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실제 지출을 줄인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65.5%였으며,…
한국 원산 식물유전자원 ‘국제종자저장고’ 추가 기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5일 노르웨이령 북극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Svalbard Global Seed Vault)에 우리나라 농업유전자원 6,000자원을 추가 기탁한다. 이번에 기탁하는 유전자원은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가 수집‧보존해 온 한국 원산 식물유전자원으로 총 36작물 6,000자원*이다. 여기에는 우리 토종 종자 2,467점도 포함돼 있다. *벼(2,098자원), 참깨(853자원), 보리(544자원), 콩(478자원),…
고온다습한 장마철, 고추 칼슘결핍증·탄저병 예방 철저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온다습한 장마철을 앞두고 노지 고추에서 발생하기 쉬운 생리장해와 병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칼슘결핍증과 탄저병은 열매에 직접 피해를 줘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만큼 더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 칼슘결핍증은 흔히 배꼽썩음 증상으로 나타난다. 열매 끝부분 색이 옅어지고 조직이 무른 뒤, 점차 건조한 상태로 바뀌며 색이 흰색으로 변한다. 그 위로 검은곰팡이가 생기면서 검은곰팡이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칼슘결핍증은…
여름철 수퇘지 관리 잘해야 가을철 번식 성적 높아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으로 수퇘지 정액 품질이 떨어지면 가을철 임신율(수태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고온기 수퇘지 관리와 정액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돼지 인공수정 성적은 수퇘지의 건강 상태, 영양 수준, 정액 품질, 채취·보관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는 정자 운동성, 생존성, 정상 정자 비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고온 스트레스…
쓴메밀 ‘황금미소’ 현장 평가회…일반메밀보다 루틴 51배 많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국내 최초 쓴메밀 품종 ‘황금미소’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생산자, 연구자, 가공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쓴메밀로 만든 음식과 가공 제품, 가공품 등을 살펴봤다. 아울러 명인이 직접 만든 쓴메밀묵, 쓴메밀떡, 쓴메밀술 등을 평가한 후 쓴메밀 활용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산업 확대 방안 등을 모색했다. ‘황금미소’는 2020년…
국립식량과학원·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농촌 일손 돕기로 상생 가치 실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와 함께 6월 16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진봉면 ‘바람난농부영농조합법인’을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공공기관 간 협업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직원 30여 명은 가루쌀 모판 5,000장을 육묘장으로 옮기고, 기계 파종이 어려운…
“폭염‧폭우 대응”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전국 확대 완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상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작물의 기상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을 전국으로 확대 구축하고, 관련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은 농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날씨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 재해 위험에 따른 대응 요령을 인터넷과 모바일(문자, 알림톡, 웹)로 제공하는 예측‧예방 중심의 농업재해 대응체계다. * 누리집: https://agmet.kr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논콩 늦게 심을 때, 일찍 익는 ‘품종’ 선택해 ‘빽빽이’ 심어요!!
최근 맥류나 감자를 수확한 후 콩을 이어 심는 이모작 재배가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앞그루 작물의 수확 지연이나 여름철 집중호우(장마)로 파종이 늦어질 경우, 생육기간 부족 및 등숙기 서리 피해로 콩 생산량이 감소할 우려가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논콩 파종이 늦어질 경우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주요 품종의 파종 한계기와 재배 관리 기술을 소개했다. 논콩을 안정적으로…
농촌진흥청, 빵용 밀 신품종 ‘백경’ 수확 연시회 개최
최근 정부는 국산 밀 자급률 향상을 위한 ‘제2차 밀 산업육성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밀 자급률을 8%까지 높일 방침을 정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를 뒷받침할 고품질 국산 밀의 안정적 공급과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해 6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참조은우리밀영농조합법인에서 빵용 밀 신품종 ‘백경’ 수확 연시회를 개최한다. ‘백경’ 밀을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행사에는 생산자 단체와 농업인을 비롯해…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사업으로 수급 안정 뒷받침
배추 안정생산 체계구축 시범사업’ 현황을 소개하며, 고온기 재배 안정성과 기술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랭지(해발 700m 이상)보다 고도가 낮은 해발 400~600m 준고랭지에서 배추를 재배해 9월 중 출하를 목표로 고온 극복 기술과 노동력 절감 기술을 종합해 보급 중이다. 준고랭지 지역은 고랭지보다 온도가 1~3도(℃) 더 높아 △온도 감지 기능(30℃에서 작동)을 갖춘 미세살수…
농촌진흥청, 충남 공주 과수화상병 예찰 현장 점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11일 오후, 충남 공주시 유구읍에 있는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과수화상병 정밀 예찰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관들과 향후 대응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과수화상병 발생 양상은 기존 발생 지역에서 재발생하고, 발생 이력이 없던 지역에서의 신규 발생*이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촌진흥청은 위기관리 단계를 ‘경계’로 유지하며,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종특별자치시, 충북…
케이(K)-벼재배기술, 아프리카에 녹색혁명의 길 열다
농촌진흥청 카파시(KAFACI)*의 ‘아프리카 벼개발 파트너십’ 사업이 지난 10년간 아프리카 15개국에 총 71개의 벼품종을 개발·등록하고, 23개국에 벼 육종가 44명을 양성하는 등 ‘쌀 자급자족’의 발판과 ‘녹색혁명의 길’을 열어주는 큰 성과를 거뒀다. *카파시(KAFACI, Korea-Africa Food &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 2010년 7월 출범한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농촌진흥청·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 ‘제4회 농업기술전망대회’ 공동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사)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회장 강병철)는 6월 18일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제4회 농업기술전망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2026 농업기술박람회’ 부대행사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기술 대전환의 시대, 농업과학 기술 혁신과 지속 가능한 미래’다. 기후 위기와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미래 농업과학 기술 발전 방향과 국가 농업 연구개발(R&D) 전략을 모색하는…
‘적정 비료 사용’, 무기질비료 수급 불안 해소 돌파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중동정세 장기화에 따른 무기질비료 수급 차질과 비료 원료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4월과 5월 약 2개월 동안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기술지원 캠페인’*을 추진했다. *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집중 기간’ : 2026. 4. 8.(수)∼5. 29.(금) <비료사용처방 적정 시비 실천 3대 실천 과제> ① 시비 처방서를…
“당신의 곤충대장을 뽑아주세요!”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서울특별시와 함께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우리들의 곤충대장, 당신의 한 표로!’란 주제로 ‘2026년 제10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를 연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는 신성장 미래산업인 곤충산업 분야의 다양한 전시, 경진, 체험을 통해 곤충산업 활성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축제의 장이다. 행사 기간 중 ‘풀입당’, ‘참나무당’, ‘비행당’, ‘땅좋당’,…
‘누락’ 유전형 정보, ‘양자컴퓨팅 기반 기술’로 채워 넣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생명 핵심 빅데이터인 유전형 정보의 빠진 부분(결측치)을 더욱 정확하게 복원하는 양자컴퓨팅* 기반 기술인 ‘큐임퓨터(QuImputer)’를 개발했다. * 양자컴퓨팅: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해 많은 조합을 가진 최적화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다루는 차세대 컴퓨팅 기술 생물별 유전체 특징을 담고 있는 유전형 정보는 유용 유전자 탐색, 디지털 육종, 농생명 인공지능 개발 등 다양한 농생명 연구의 핵심 기반 데이터다.…
농촌진흥청, 식량작물 병해충 현장 대응력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1, 12일 이틀간 국립식량과학원 본원에서 ‘식량작물 병해충 담당자 실무역량 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진행한다. 이번 공동 연수는 기후와 재배 환경 변화로 다양해진 식량작물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담당자 실무 전문성을 높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병해충이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큰 시군 담당자를 비롯해 전문 지식이 필요한 신규 담당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