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 건강 돕는 국산 ‘K-참·들기름’, 프리미엄 시장 공략한다
최근 식물성 기름 수요 증가와 케이(K)-푸드 열풍에 힘입어 우리 전통 기름이 해외 시장에서 차세대 건강 지향(웰빙)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외국산 및 기존 일반 품종보다 리그난 함량을 3배 높인 참깨 ‘슬기’·‘로움’과 오메가-3 함량을 높인 들깨 ‘지안’을 개발해 본격적인 보급과 산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 참기름 수출액은 전년보다 28%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 수출액도 843만 달러에 이르는…
“대량 양파도 뚝딱” 맞춤형 수확후관리로 품질‧저장성 향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일 전남 무안 서남부채소농협에서 ‘기계 수확 양파의 벌크 단위 예건‧저장 일관화 장치 현장 설명회’를 연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양파 주산지에서 기계로 수확해 대량 생산되는 양파를 벌크 단위로 예건‧저장할 수 있도록 일관화한 장치를 소개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파는 수확 후 예건과 저장 과정에서 품질과 저장성이 크게 좌우된다. 최근 기계 수확으로…
분야별 유기적 협력으로, 농업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앞당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광역시에서 ‘스마트농업 인공지능(AI) 실무협의회(워킹그룹) 에이아이라이즈(AIRISE) 공동 연수회’를 열고, 농업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과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에이아이라이즈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되던 농업 인공지능 핵심 연구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지난 5월 출범했다. 농촌진흥청이 올해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인공지능 기반 작물 모니터링 및 진단 플랫폼 개발…
농촌진흥청, 미래 농업 이끌 인재 양성…학계와 머리 맞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일 본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전국농학계대학장협의회(농대협), 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농과협)와 공동으로 ‘제15회 농촌진흥청-농대협-농과협 공동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학술 토론회는 2009년부터 농촌진흥청과 농학계가 함께 미래 농업 연구개발(R&D) 방향과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해 온 대표적인 학·연 협력 행사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라 급변하는 연구…
농촌진흥청, 키르기스스탄과 축산 기술 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연계해 키르기스스탄 수자원농업가공산업부, 대통령실 산하 국가투자기금(NIF)과 9월 16일 ‘축산기술 협력 기반 강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농촌진흥청은 2020년 코피아(KOPIA, 해외농업기술협력사업) 키르기스스탄 사업을 출범한 이래 축산 분야 협력을 이어왔다. * KOPIA(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제개발…
농촌진흥청, 적극 행정 실천 직원 15명 선정·특별 포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일 본청에서 ‘2026년 제2회 특별성과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농업·농촌 애로사항 8건을 해결하는 데 기여한 직원 15명에게 4,3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에 포상금을 받은 직원은 △국립농업과학원 노은정 연구사 △농촌지원국 식량산업기술팀 노석원 지도관, 국립식량과학원 송영서 연구사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 유오종 과장 등 3명 △연구정책국 스마트농업팀 최승렬 연구관 등 2명 △기술협력국…
농촌진흥청, 추석 앞두고 ‘이웃사랑 나눔’, ‘민생 현장 소통’ 나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7일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 청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양곡류, 청과류, 축산물 등 성수품을 구매하며,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살핀 후 상인들과 만나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물품(130만 원 상당)과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00만…
“농업기계 사고 상황, 119로 직접 전달”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 구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소방청(청장 최용철)과 협력해 농업기계 사고 발생 정보를 119다매체신고시스템*으로 직접 전송할 수 있는 에이피아이(API)**를 개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를 시작으로 시범 운영한다. *119다매체신고시스템: 문자, 영상, 앱 등을 활용하여 119에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 **에이피아이(API,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로 다른 정보시스템 간 데이터를 자동으로 주고받을 수…
농촌진흥청, 충북 지역 농기계사고 예방 통합교육…농업인 안전의식 제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9월 14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충북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사고 예방 통합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등 유관 기관 협력으로 진행한다. 각 기관이 개별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안전교육과 농촌지역 교통안전 교육을 연계해 통합 제공함으로써 교육의 내실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도움 되는 맞춤형…
가을 쌀귀리 파종 전, 미리 배수로 정비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을철 쌀귀리의 안정 생산을 위해 파종 전 재배지 둘레와 내부 배수로를 정비하고 제때 파종할 것을 당부했다. 쌀귀리는 보통 10월 중순에 파종하는데, 최근 5년간 이 시기에 비가 자주 내려* 제때 파종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토양이 습하면 농기계 작업이 어려워지고, 종자 발아율이 떨어진다. 특히 파종 전후로 재배지가 물에 잠기면 식물체 생육이 떨어져 전체 수량…
일교차 큰 환절기, 축종별 가축 관리 요령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환절기를 맞아 가축의 건강과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축종별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우는 더위로 줄었던 사료 섭취량이 회복되는 시기이므로 양질의 사료를 충분히 공급한다. 깨끗한 물을 자유롭게 마실 수 있도록 하고, 급수기와 사료조는 항상 청결하게 관리한다. 또한, 번식우 발정을 세심하게 관찰해 적기에 수정한다. 신생 송아지는 초유를…
농촌진흥청 개발 흑돼지 ‘난축맛돈’, 제주 너머 내륙 첫 출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이 제주 너머 내륙에서 처음 생산·출하됐다.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은 9월 14일 경상남도 산청군 오부면에서 열린 ‘난축맛돈 내륙지역 최초 출하 기념식 및 시식회’에 참석해 첫 출하까지의 과정을 확인하고 생산·유통 현황을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산업화와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산청군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 유명현…
농촌진흥청, 농식품 기능성 연구 이끌 미래 인재 키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국립식량과학원 식품자원개발부에서 한국식품영양과학회와 함께 ‘기능성 연구 미래 인재 양성 공동연수(워크숍)-세포 활성 분석 마스터 클래스’를 연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는 식품과학과 영양학 분야의 기초 연구부터 산업적 응용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학술 활동을 펼치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학술단체다. 이번 공동 연수는 농식품 기능성 소재 발굴과 세포 기반 효능 평가에 필요한…
농촌진흥청, 추석 앞두고 여름철 배추 실증 상황 살펴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9월 10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준고랭지 여름철 배추 실증 재배지를 방문해 생육 상황과 재배 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이상기상과 병해충 증가로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이 반복되는 가운데, 준고랭지 재배 기술의 적용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부터 해발 400~600m 준고랭지 지역에 고온 경감 기술을 적용해 9월 수확이 가능한 여름철 배추…
농촌진흥청, 동물복지 산란계 농장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9월 10일 전남 곡성군에 있는 동물복지 인증 산란계 농장(강변축산)을 방문해 산란계 동물복지 환경풍부화물* 3종의 현장 실증연구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 닭이 쪼기·탐색 등 본래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계사 안에 제공하는 물체나 재료. 조용민 원장은 평사 계사와 외부 방사장, 사육 시설 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환경풍부화물 3종의 이용 상태와 실증연구 추진…
“차례상보다 소중한 가족과의 한 끼”…달라지는 명절 농식품 소비 기준
추석 농식품 소비가 차례상이나 격식에 치중하기보다 가족과의 한 끼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과대 포장을 지양하고 맛과 실속, 편리함을 따지는 실속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추석 농식품 소비 변화를 파악하고 농업경영체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수도권 거주 소비자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8월 21, 22일 이틀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농식품 구매 시점, 구매처, 선물 대상, 소비…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 저감· 치유농업 내실 다지기 ‘전문가 의견 수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1일 오후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 2층에서 케이(K)-농업과학기술협의체 ‘활력있는 농촌 분과’ 제3차 분과 회의를 개최한다. 케이(K)-농업과학기술협의체는 국정과제 추진 동력 확보 및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기술의 현장 확산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9월 출범했다. 농업인, 학계·전문가, 소비자 등 총 50여 명의 위원이 미래 농업 육성, 현장 문제 해결, 활력있는 농촌 3개 분과*에서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 기술…
‘밤꿀‧수벌번데기’로 차려낸 색다른 추석 별미 한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추석을 맞아 국산 밤꿀과 수벌번데기로 만들 수 있는 색다른 양봉산물 요리와 조리법을 소개했다. 쌉쌀한 맛과 향이 특징인 밤꿀은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인플루엔자 에이(A) 바이러스 감염을 62.2%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벌번데기는 고령층의 영양 보충과 근육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촌진흥청이 올해 소개한 양봉산물 요리는 지난해 열린 제5회 양봉요리 경연대회 수상작들로,…
유전자 가위(편집) 도구 갖춘 돼지, 신장세포 연구로 활용 넓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3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전자 가위를 몸속에서 만드는 돼지’의 신장에서 세포를 분리해 배양하고, 이 세포에서도 유전자 가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3년 개발한 돼지의 신장세포에서 유전자 가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후속 연구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수행했다. 신장은 여러 종류의 세포로 이뤄져 있으며, 세포마다 기능과 유전자가 작동하는 방식이 다르다.…
농촌진흥청, ‘2026년 정책정보서비스 협력 유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0일 경주에서 개최된 ‘제12회 국가정책정보협의회 정기총회’ 시상식에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이 ‘2026년 정책정보서비스 협력 유공’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책정보서비스 협력 유공자 포상’은 국립중앙도서관(국립세종도서관)이 주관하는 국가정책정보협의회가 매년 수여하는 표창으로, 2015년부터 매년 우수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왔다. 2026년에는 단체 1곳과 개인 3명이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가 식물 유전자원’ 보존 안전망 강화 협력 확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산림청(청장 박은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9월 11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식물 유전자원의 안전 중복보존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지난 2020년부터 협력체계를 이어오고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업유전자원센터가 보유 중인 식물 유전자원 473종 19만 4,000자원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중복보존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식물 유전자원의 수집‧증식‧보존 ∆양…
“과수화상병 적기 약제 방제 기술” 현장 목소리 듣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1일 천안 성환읍 배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 경보 기반 적기 약제 방제 기술 시범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열었다. 과수화상병은 감염되더라도 감염 초기 가지의 감염 부위로부터 70cm 이상 잘라내거나 병든 나무만 제거하고 추가 감염되지 않도록 관리하면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특히 개화기 꽃 감염 위험 경보 문자를 수신한 뒤…
가을철 진드기 물림 주의…예방 수칙 준수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을 수확기를 앞두고 야외 농작업이 증가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연중 발생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치사율이 20%에 달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4월에서 10월에 많이 발생하며, 털진드기 유충에 의해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은 주로 9월부터 11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강원 고랭지 배추 재배지, 올해 ‘씨스트선충’ 피해 면적 감소…방제 효과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배추 생육 저해 및 생산량 감소의 주요 원인인 ‘씨스트선충’ 발생 밀도 억제를 위해 추진해 온 공적 방제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고랭지 배추 재배지의 선충 피해 면적이 전년 대비 뚜렷한 감소세를 보여 생산 안정화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씨스트선충은 국내에 토착한 외래 해충으로 주로 배추, 무 이어짓기(연작)…
‘찰진 밥맛·긴 쌀알’ 신품종 ‘케이롱’을 소개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길고 갸름한 외형에 한국 쌀 특유의 찰지고 부드러운 밥맛을 유지하는 장원형 자포니카 벼 신품종 ‘케이롱’을 보급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장원형 벼: 장폭비(현미 길이/너비 비율) 2.50∼2.99의 입형을 가지며 자포니카 밥맛을 가진 벼 농촌진흥청은 2022년 당진시 특화 품종으로 국내 최초 장원형 벼 ‘아미쌀’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2024년 ‘아미쌀’에 비해 쓰러짐과 병에 강하고 적응지역이 넓어진 장원형 벼…
농촌진흥청, 배추 반쪽시들음병 저항성 유전자원 후보 발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배추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반쪽시들음병에 대응하기 위해 병 저항성이 있는 유전자원 후보 65개체를 발굴하고, 저항성 육종 소재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강원도 고랭지 배추 재배 지역을 중심으로 반쪽시들음병이 발생해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 병은 주로 배추 생육 후반에 갑자기 나타나 수확기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병에 걸린 배추는 잎 반쪽이 시들거나, 누렇게 변하는…
농촌진흥청,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 9월 업무협의회 개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월 9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대표(세종특별자치시) 소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의회를 주재했다. 이번 업무협의회에서는 무더위와 국지성 집중호우로 영향을 입은 지역별 주요 작목의 생육과 병해충 예찰·방제 현황을 살피고, 농작물 안정 생산 기술지원 방안 등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지원하는 보조 사업의 예산집행 투명성을 확보하고, 보조금…
우리 쌀 가공식품, 전북 지역 2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 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청년농, 협업·상생의 길을 잇다’ 사업이 우리 쌀 가공식품의 신규 판로 개척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청년농, 협업·상생의 길을 잇다’는 국립식량과학원 육성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고속도로 휴게소에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4월 국립식량과학원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전북본부 휴게소장 협의회,…
농촌진흥청, 농작업 안전 행동 시연 무대 ‘농작업 런웨이’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인이 농작업 위험 상황별 안전 행동을 시연하는 ‘농작업 런웨이’를 국내 처음으로 9월 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개최해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부대행사로 치러졌으며, 농작업 안전 보호구 및 작업복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농촌에 거주 중인 농업인(비농업인 포함) 또는 농업인 단체 회원 등으로 꾸려진 남녀 혼성 11팀(총 55명)이…
성묘·벌초·가을 산행철, 야생버섯 중독사고 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성묘와 벌초, 산행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야생버섯 섭취로 인한 중독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야생버섯으로 인한 중독사고는 한 사람이 채취한 버섯을 가족이나 이웃과 함께 나눠 먹으면서 피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지난해에도 제주, 해남, 완주에서 야생버섯을 나눠 먹은 주민들이 구토와 복통 등의 증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사례가 있었다. 독버섯 중독을 예방하는 가장…
‘벼 생산량’ 연관 토양 속 ‘핵심 미생물’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토양 미생물 중 벼 생산량과 밀접하게 연관된 핵심 미생물군을 유전체 분석으로 밝혀냈다. 토양 1g에는 수천에서 수만 종의 미생물이 살고 있으나 현재 실험실에서 배양할 수 있는 미생물은 전체의 약 5% 정도다. 대부분의 미생물은 존재는 알려져 있으나 배양이 어려워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밝히기 어려웠다. 연구진은 전국 논 토양 60곳에서 시료를 채취한 후 유전체 기반 기술을…
봉평 메밀꽃 축제에서 ‘국산 메밀 삼총사’ 만나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4일부터 13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에서 열리는 평창효석문화제에서 국산 메밀 신품종 3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평창효석문화제는 작가 이효석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인 봉평장과 메밀꽃밭을 바탕으로 지역의 자연과 먹거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학 축제다.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는 이번 축제장에 메밀 신품종 ‘황금미소’, ‘햇살미소’, ‘고운미소’ 재배지를 조성해 관람객에게 국산 메밀의…
농촌진흥청, 추석 출하 과일 안정 생산 기술지원 박차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월 8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성환읍에 있는 배 생산·유통 영농조합법인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 올해 배 생산 현황과 출하 동향을 살폈다. 이날 방문한 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 12명이 총 재배면적 45헥타르(ha)에서 연간 약 1,700톤의 배를 생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30%는 추석 명절에 출하하고, 나머지는 저장 후 연중 공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청장은 7~8월 과실 비대 및…
벼 비래해충·깨씨무늬병 발생 필지 증가…집중 방제·합동 예찰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벼멸구와 혹명나방, 깨씨무늬병 발생 필지율이 8월 초순보다 증가하는 경향이라며, 전략적 방제와 함께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예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충남, 전북, 전남·광주, 경남 지역 20개 시군 309개 필지를 대상으로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합동 예찰(3차)*을 진행, 벼 병해충 발생 현황을 파악했다. * 벼 병해충 합동 예찰 : (1차) 7.16.~ 7.22. (2차)…
농업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AI 이삭이’ 품질보증단 신설·운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 특화 인공지능(AI) 서비스 ‘AI 이삭이’의 상시 품질관리를 위해 기획조정관실 농업지능데이터팀 내 ‘품질보증단’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장에 더욱 정확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AI 이삭이’ 답변 점검(모니터링) 전담자 및 기술 상담 전문위원으로 품질보증단을 꾸렸다. 특히 △이용자 질의 및 부정 평가 답변 분석 △답변 검증·보완 △참조문헌 및 최신 영농 기술자료…
‘농촌공간 재생 연구’ 5년 사업 성과 공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9월 8일 대전광역시에서 ‘제14차 농촌다움 공개 토론회(포럼)’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2022년부터 5년간 추진해 온 ‘디지털 기반 농촌공간 재생 기술 개발’ 공동 연구사업을 마무리하며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농촌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농촌공간 정책을 뒷받침하고자 추진됐다. 농촌공간을 국민의 삶터‧쉼터‧일터로 재생한다는 정부의 목표 아래 농촌공간 관리를 위한 과학적…
농촌진흥청, ‘무인 예찰 포획 장치(AI트랩)’ 구축 현황 살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9월 8일 경북 의성군 ‘무인 예찰 포획 장치’(AI트랩, 이하 장치)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기술 적용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무인 예찰 포획 장치’는 해충 유인 물질(페로몬)로 개체를 유인하고, 촬영 영상을 인공지능이 자동 분석해 해충 발생을 원격으로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예찰 장치다. 올해 경북 의성을 포함한 전국…
추석 선물은 우리 농산물로!…지역농산물 활용 가공 제품 추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농가 상생을 도모하고, 우수 제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을 선정, 소개했다.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제조했거나 농촌진흥청이 지원하는 식품 분야 시범 사업*을 통해 개발·생산된 가공 제품이 주를 이룬다. 오미자, 사과, 복분자 등으로 만든 음료류부터 혼합 선물 세트, 과자·빵·떡류, 농산가공식품류, 참깨·들깨 등 식용 유지류,…
“농식품 가공‧유통” 우수 연구 성과, 기업 연결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과 함께 9월 9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농식품 테마기술 파트너링’ 기술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농식품 가공‧유통, 수확후관리 분야 유망 기술을 관련 기업에 소개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제 연구개발 과정과 기술 활용 방법을 영상 기반의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소개한 후 연구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1대1 기술…
인삼 총채벌레, 재배 후기까지 반복 발생 우려…지속 관리 필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인삼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총채벌레가 재배 초기뿐 아니라, 후기까지 반복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고온기 이후에도 예방 관찰을 지속하고 방제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총채벌레는 크기가 작아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또한, 짧은 세대 주기로 여러 세대가 반복 출현할 수 있어 방제가 늦어지면 개체 수가 급격히 늘고 재배 후기까지 피해가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잎을 중심으로…
파인애플 속심, 소뼈 콜라겐 추출량 최대 2.3배 높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도축 부산물 소뼈와 과일 가공 부산물 파인애플 속심을 활용해 소뼈 콜라겐 추출량을 높이고, 새로운 원료로써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콜라겐은 식품·화장품·바이오 분야 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소뼈에서도 추출할 수 있다. 다만, 단단하고 칼슘 등 무기질이 많은 소뼈를 잘게 부순 뒤 비 콜라겐 단백질과 칼슘을 제거하고, 산과 단백질 분해 효소를 처리하는 여러 공정을 거쳐야 한다.…
국립농업과학원-울산과학기술원(UNIST) “초정밀 스마트농업” 맞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박종래)은 9월 7일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스마트농업 융합 연구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농업과학원이 축적해 온 연구 자료와 시스템화 기술, 울산과학기술원의 첨단 나노‧감지기(센서) 공학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식물의 스트레스와 수분 상태 등 미세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제어하는 기술을 함께 개발하게 된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농촌진흥청, 지식재산의 날 기념 유공 표창 3명 수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4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 포상 시상식에서 소속 연구기관 연구사 3명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은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한다. 이를 통해 지식재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관련 분야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자는 취지다. 수상자는…
“일손 부족에 도움” 벼 무인항공 방제 농약 등록 기준 마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벼 병해충 방제에 무인항공기(드론)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농약 등록 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올해 안에 관련 고시를 개정한다.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병해충 방제는 넓은 면적을 짧은 시간에 처리할 수 있어 일손 부족을 겪는 농업 현장에서 활용이 늘고 있다. 무인항공기 크기와 살포 물량에 따라 방제 효과가 달라져 현장에서 믿고 따를 수 있는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9월 ‘독서의 달’ 전문가 초청 강연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농업과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문화적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9월 10일 오디토리움에서 전문가 초청 무료 강연을 연다. 이번 초청 강연 강사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장형우 교수다. 장 교수는 ‘칼을 든 의사, 자신의 몸을 수술하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감량 경험을 살려 비만과 체중 감량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최근에는 KBS<무엇이든…
벌초·풀베기 작업 전, 예초기 안전 사용 수칙 꼭 알아두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벌초, 풀베기 작업이 집중되는 9월을 맞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초기 안전 사용 수칙’을 제시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5년 농업인 업무상 손상 조사(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농기계 관련 사고의 기종별 비중을 분석한 결과, 경운기가 전체 25.0%로 가장 높았다. 이어 예초기(14.3%), 트랙터(13.6%), 관리기(9.0%) 순으로 나타났다. 예초기 관련 주요 사고로는 회전 칼날에 충돌한 돌 등…
농촌진흥청, 콩 생육 후기 병해충 방제 철저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꼬투리가 커지고 알이 여무는 콩 생육 후기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안내하고, 사전 방제 및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올해는 지속적인 폭염 뒤 가물거나 국지성 호우 같은 극한기후가 이어져 안정적인 콩 생산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잦은 비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돼 병해충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 특히 9~10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의 변동이 클 것으로 전망돼…
농촌진흥청, 전남 보성 풀사료 3모작 재배 현장 살펴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9월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보성읍 일대 풀사료 3모작 실증 재배지를 찾아 사료피 생육 현황을 살피고, 가축분 퇴비 활용에 대해 들었다. 보성축협은 2024년부터 보성읍 일대 논 1.5헥타르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사료피 1차→사료피 2차’로 이어지는 풀사료 3모작을 실증하고 있다. 지난해 실증 결과, 수분을 제외한 건물 기준 연간 풀사료 수확량은 헥타르당 20.3톤이었다. 작물별 생산량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7.2톤,…
전기‧지하수 없이도 ‘빗물’ 모아 농업용수 확보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마을 단위로 빗물을 모아 밭작물 관개용수로 활용하는 ‘무동력 통합 농업용수 공급 기술’을 개발했다. 기후변화로 가뭄이 잦아지면서 농업용수 확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중산간‧고지대는 지하수 관정 개발과 전력 공급에 제약이 있어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무동력 통합 농업용수 공급 기술’은 별도 동력원 없이 빗물을 모아 저장하고 필요할 때 밭에 공급하도록 설계됐다.…
수량 많고 품질 좋은 우리 사료맥류 종자 신청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료비 급등으로 경영 안정성을 위협받는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산 알곡풀사료 생산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우수한 사료맥류 품종 소개와 종자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에 보급하는 사료맥류는 귀리 ‘하이스피드’, 호밀 ‘대곡그린’, 청보리 ‘유진’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종자광장(https://www.seedplaza.or.kr)’에서 9월 15일부터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신청받는다. 트리티케일은 올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