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마음돌봄, 홀몸노인 외로움 낮추고 생활만족도 높였다
반려식물과 함께한 마음돌봄 활동이 홀몸노인(독거노인)의 정서 안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전북지방우정청과 함께 추진한 ‘반려식물 마음돌봄 프로그램’의 성과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지역 홀몸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올해 6~9월 추진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반려식물 보급과 효과 분석을 담당하고, 전북지방우정청은 식물 보급 사업 추진과 집배원의…
“인삼이 달린다” 국민 815명과 남산서 ‘인삼 런(Run)’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한국인삼협회와 함께 10월 5일 서울 남산공원 백범광장 일대에서 국민 참여형 인삼 홍보 행사 ‘2026 인삼 런(Run)’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인삼 런(Run)’은 ‘너에게 마음을 주삼’을 주제로, 달리기·걷기 등 야외 활동에 인삼 체험을 결합해 우리 인삼의 건강·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젊은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혀 인삼에 대한 관심과…
농촌진흥청·지방정부 협업, 한우 청년농 사료비 부담 낮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협력해 한우 청년농업인에게 장비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제조 기술을 지원한 결과, 사료비 부담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맞춤형 배합비를 제공하고 기술 전수 거점농장을 통해 사료 제조 기술을 전수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은 사료 제조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했다. 한우 260마리를 사육하는 영월 김우정 농장은 그동안 사료를 외부에서 구매해 사용하면서 사료비 부담이…
‘디지털 영상 연구 기반 활용’ 활성화 산‧학‧연 협력 나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디지털 농업연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표현체* 연구 기반 활용을 확대하고자 10월 1일 ‘디지털 표현체 민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발족식을 열었다. * 표현체: 작물이 자라는 환경(온도, 습도, 물 공급량, 토양 성분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종자, 잎, 줄기 등 관찰할 수 있는 모든 특성의 집합 최근 작물 생육 예측, 병해충 관리,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팜 운영 등…
농촌진흥청, 전북 김제·부안 벼 생육 후기 현장 점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0월 2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부안 일대 벼 생산단지를 방문해 생육 후기 동향을 점검하고 농가 의견을 청취했다. 이 청장은 벼 알곡 충실도와 병해충 발생 여부 등을 살핀 후, 수확 전까지 현장 관찰(모니터링)과 기술지원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문한 벼 생산단지는 수확량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인 병해충 피해는 크게 없으나, 일부 벼알이 비어 있는 수정 불량…
“어르신 건강 식생활 돕는다” 농촌진흥청이 찾은 핵심 연구 성과
10월 2일은 제30회 ‘노인의 날’이다. 2024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의 26.6%가 씹는 데 불편함을 겪으며, 영양 섭취 부족자** 비율도 17.3%로 나타났다. *영양섭취부족자: 에너지 섭취량이 필요추정량의 75% 미만이면서 칼슘·철·비타민 A·리보플라빈 섭취량이 모두 평균 필요량 미만인 대상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령자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신체 특성을 고려한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고자 그동안 추진해 온 고령자…
우리 배의 새로운 변신, 국민 아이디어로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2회 페어 업(PEAR UP)! 배 활용 조리법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배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사)한국배연합회가 주관하고 이화여자대학교와 서대문구가 주최했다. 7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팀이 9월 14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직접 솜씨를 겨뤘다. 심사는 궁중음식 기능 이수자, 이화여자대학교 식품…
국내 올리브 산업 미래 논한다… 농촌진흥청, 제주서 토론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월 2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에서 ‘대한민국 올리브 산업 발전과 지역 협력을 위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기후변화로 국내 올리브 재배에 관심이 커진 가운데, 제주 지역 올리브 재배 면적은 2017년 0.2헥타르(ha)에서 올해 6헥타르(ha)까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국내 환경에 적합한 품종 선발과 안정 생산 기술, 착유기 운용 등 재배에서 수확·가공까지 연계한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한돈데이’, 돼지고기 부위별 특성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10월 1일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한돈데이’이다. 10월 1일을 숫자로 풀어 쓴 ‘1001’의 가운데 두 개 ‘0’이 돼지 콧구멍을 연상케 하는 국내 최대 돼지고기 기념일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돈데이를 맞아 돼지 한 마리에서 얻어지는 부위별 고기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알리고, 저지방 부위인 등심·앞다리·뒷다리를 활용한 별미 3가지를 제안했다. 국립축산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돼지 한 마리에서 얻을…
차세대중형위성 2호(국토위성2호)·4호(농림위성) 초기운영 성과 공개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이하 ‘국토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0월 1일(목) 차세대중형위성 2호(국토위성 2호)와 4호(농림위성)의 초기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주요 성과를 기자설명회를 통해 공개했다. *초기운영이란 위성이 발사체로부터 분리된 직후부터 위성 본체와 탑재체의 상태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목표 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한 운용 단계 ※ 차세대중형위성 2호:…
농촌진흥청, 몽골 현지 벼 수확 시연…한국산 콤바인 첫 시동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30일 몽골 홉드지역 코피아(KOPIA, 해외농업기술협력사업)* 몽골 사업 벼 시험 재배지에서 한국산 콤바인을 투입한 벼 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 * KOPIA(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제개발 협력사업.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보급을 통해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소농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함. 이번 행사는…
녹두 논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정립…재배 확산·기술 보급 박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월 1일 경북 예천군 지보면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녹두 논 재배 기계화 현장 연시회’를 열고, 재배 확산과 기술 보급 촉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논 재배 및 기계화에 적합한 녹두 신품종 ‘채흔’과 생산기술을 소개하고, 파종, 방제, 수확 작업 과정을 시연했다. 또한, 신품종의 우수성과 기계화 재배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녹두 신품종 ‘채흔’은 파종…
미나리, 비료 알맞게 줘야 기능 성분도 풍부해요!
미나리는 항산화 작용과 눈 건강 등에 도움 되는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클로로필 등 다양한 기능 성분이 풍부해 기능성 식품 및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소재로 활용 가치가 높은 작물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미나리를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발굴·활용하기 위한 연구 과정에서 미나리의 기능 성분을 풍부하게 유지하려면 재배할 때 비료를 권장량만큼만 줘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나리 비료 표준 사용량은…
수능까지 50일, 수험생 기운 채워주는 인삼 밥상 제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사)한국인삼협회는 수험생의 막바지 체력 관리와 집중력 유지를 위해 인삼 요리 3선을 공동 제안했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9일이고, 수능 기준 D-50은 9월 30일임 인삼은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비롯한 여러 유효 성분을 함유해 기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다. 다만 특유의 쓴맛과 향 때문에 청소년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는…
국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농가 현장서 생산성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겨울철 논에서 재배하는 사료작물인 국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오아시스’와 ‘스파이더’를 농가 재배지에서 실증한 결과, 기존 품종보다 사료 생산량이 많은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6년 농가 재배지에서 실시한 현장 실증 결과, 수확 시기가 이른 조생종 ‘오아시스’는 경남 고성에서 1헥타르당 1만 800kg의 건물수량*을 기록했다. 수확 시기가 중간 정도인 중생종 ‘스파이더’는 경기 이천에서 1만 2,000kg…
자원 순환·미세먼지 저감·산불 예방,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 효과 빛났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30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사업’ 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평가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및 수거 사업 운영 성과와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이어질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사업 우수 기관 10곳*과 봄철…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 제출 서류 부담 줄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부터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 신청 과정에서 농업인이 직접 발급·제출하던 증빙서류 가운데 6종을 행정정보공동이용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신청할 때 사업자등록증, 농업경영체확인서, 토지·건축물, 자격·교육 등 관련 증빙자료를 신청인이 직접 준비해 제출해야 했다. 특히 기관별로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고, 이를 다시 인증 신청 시스템에 첨부하는 과정을 거쳐 신청 과정에서…
농촌진흥청, 벼 깨씨무늬병 저항성 계통 및 방제 기술 현장 평가회 열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9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현장 실증 재배지에서 ‘벼 안정생산을 위한 깨씨무늬병 저항성 계통 및 방제 기술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평가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증연구의 주요 결과와 깨씨무늬병 예방 방제 기술에 관한 설명을 듣고 약제 처리에 따른 방제 효과를 살펴봤다. 이어…
수확한 배, 선별·저장 관리가 품질 좌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경기 안성, 충남 천안 지역 일부 과수원에서 ‘신고’ 배의 열매 터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수확한 배의 선별과 저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 고온과 수확기 돌발 강우의 영향을 받은 배는 햇볕 데임, 과육 갈변, 열매 터짐 등의 피해를 보기 쉽고, 이는 저장 중 품질 저하나 부패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내 손안의 인공지능(AI) 농사 전문가” 농촌진흥청, ‘AI 이삭이’ 2.0 공개
이제 스마트폰 하나로 병해충 진단부터 영농기술 상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농업 특화 인공지능(AI) 서비스 ‘AI 이삭이’ 2.0을 9월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AI 이삭이’는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방대한 검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업인의 궁금증을 즉각 해결해 주는 인공지능(AI) 영농 상담 서비스다. 이번 2.0 버전은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계-영상-인공지능 적용 깐마늘 선별 “자동화 넘어 지능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30일 경남 창녕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깐마늘 선별공정 자동화 시스템 현장 평가회’를 연다. 국내 소비량이 많은 대표적인 양념 채소 마늘은 최근 조리 편의성을 높인 깐마늘 형태로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껍질 까기와 선별이 가능한 깐마늘 가공라인이 구축되고, 일부 대규모 가공센터에서는 자동화 설비를 갖춰 깐마늘을 생산하고 있다. 깐마늘은 껍질이 제거된 상태로 외부 충격에…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기술” 현장 적용성 살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딸기 단동형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융합 모형’을 개발해 현장 실증 연구를 추진 중이다. 이는 스마트팜 구축 비용 증가와 농가 간 생산성 차이 등에 대응해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농업인이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 적용하는 기술이다. 이와 관련해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9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월산면에 있는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현장 실증 농가를 방문해 연구과제…
플라스틱 대체할 버섯 균사체 소재 산업화, 지역과 손잡고 속도 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와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이 9월 28일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에서 ‘버섯 균사체 기반 소재화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버섯 균사체는 버섯의 영양생장 조직으로, 실 모양의 균사가 촘촘히 얽혀 형성된다. 가볍고 단단하며 생분해하기 때문에 스티로폼 등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를 대신할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버섯 균사체 친환경 소재 시장은 2032년 8조 6천억…
‘반려식물’과의 교감 순간 ‘시와 그림’으로…시화 작품 공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식물에 시(詩)를 심자, 마음속 꽃(花)이 피어나다’ 주제 아래 ‘제2회 반려식물 시화작품 경진대회’ 출품작을 오는 10월 1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상에서 식물과 함께하며 느낀 즐거움과 치유의 가치를 공유하고, 반려식물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처음 열린 경진대회에는 총 121명이 참여해 반려식물과 함께한 일상과 추억, 위로와 치유의 경험을 다양한 작품으로…
안정적 농장 승계 한우 청년농업인, 우수 농장 현판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9월 2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풀내음목장에서 ‘우수 축산 승계농 현판식’을 개최하고, 우수 농장 현판을 전달했다. 이 농가는 이양자와 승계자가 협업해 안정적으로 농장을 승계하고, 농장 기록·관리 프로그램 ‘축사로’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농장을 운영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현판식 전달과 함께 농장 승계 과정과 독립 경영 현황, ‘축사로’를 활용한 개체별 기록관리 사례와 농장 경영 성과를…
농촌진흥청, K-딸기 수직농장 중동 수출 기반 넓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형 딸기 수직농장의 중동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직농장 기술수출추진단’을 운영하고, 연구개발(R&D) 성과와 기업 현장 기술지원을 연계한 패키지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수직농장은 외부 환경의 영향을 줄이면서 온도와 습도, 빛, 양분 등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지만, 해외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품종과 육묘, 화분 매개, 양액, 환경제어 등 재배 전 과정에 걸친 기술이…
‘딸기꽃 피기 전’ 화분 매개용 벌부터 점검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딸기꽃이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하는 10월을 앞두고 딸기 시설재배 농가에 화분 매개용 벌*인 꿀벌과 뒤영벌을 미리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 화분 매개용 벌: 꽃가루를 암술에 옮겨 농작물의 열매 맺음을 돕는 벌 딸기는 화분 매개가 원활하지 않으면 과실 모양이 불량해지는 등 상품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최근 꿀벌 소실 등으로 표준규격의 화분 매개용 벌 사용과 장기간…
농촌진흥청, 2025년도 농산물 소득 조사 결과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에 생산된 51개 농산물에 대한 농산물 소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농산물소득조사는 농산물의 생산량과 수취 가격, 농자재·노동 투입 비용 등을 조사해 농가의 경영 성과를 파악하는 통계이다. 조사 결과는 농산물 가격 안정제, 농작물 재해보험, 영농 손실보상 등 농업정책 수립·제도 운영과 연구개발, 농가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2025년 농산물 소득 조사는 전국 5,300 농가를 대상으로…
“마늘‧양파” 생산-수확후관리 현장 적용형 기술 보급 주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9월 29일 전남 무안의 마늘‧양파 생산과 수확후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과 현장 관계자 의견을 들었다. 이날 성제훈 원장은 무안 해제사업소와 현경사업소 풀필먼트 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마늘‧양파 수확 이후 예건‧아물이처리(큐어링)와 저장 과정 효율화 기술의 현장 적용 상황을 살폈다. 이와 함께 마늘‧양파 생산 시 활용되는 깊이거름주기 장치 적용 상황도 확인했다. *…
“우리 땅에서 자란 한국형 장립종 쌀”… 해남 간척지서 현장 평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29일 전남 해남군 장립종 생산실증단지(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 ‘수출용 케이(K)-장립종 현장연시회’를 열고 국산 장립종 벼 우량계통의 재배 가능성과 가공 특성을 평가했다. ‘수출용 케이(K)-장립종’은 해외 가공밥 시장을 겨냥해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장립종 벼*다. 최근 세계적으로 간편식 소비가 늘면서 북미‧유럽의 가공밥(Instant Rice) 시장이 총 5억 3,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바스마티,…
농촌진흥청, 염소산업 발전 방향 모색…산·학·관·연 학술 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29일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에서 ‘염소산업 활성화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학술 토론회에서는 염소 산업 현안과 정책·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학계, 연구 기관, 정부가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농가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비롯해 정책, 연구 성과, 육종, 질병 관리, 국내외 산업 동향을 다룬 6개 주제 발표와 종합…
농촌진흥청, 치매관리시행계획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결과 평가’에서 치매 관리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농촌진흥청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지역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현장에 확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은 2020년 보건복지부와 ‘치유농업 활용…
농촌진흥청, 전북 식품 연구 기관과 손잡고 지역 농식품 산업 키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9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본원에서 전북 지역식품 연구기관 협의회 소속 8개 기관과 ‘국가와 지역이 상생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립식량과학원을 비롯해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진안홍삼연구소,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등 모두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의…
고소애, ‘근력 유지’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 가수분해물*이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근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 가수분해물: 단백질을 효소 등을 이용해 작은 펩타이드나 아미노산으로 분해한 것 농촌진흥청은 지난 2016년 3월 식품공전에 고소애를 일반식품 원료로 등록한 이래, 새로운 단백질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수술 후 암…
우리 품종 맛보기 … ‘한 달, 한 품종–동행 밥상’ 뜬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자체 개발한 우수 품종 한 가지를 매달 선정해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한 달, 한 품종–동행 밥상’이 신선한 관심을 끌고 있다. ‘한 달, 한 품종–동행밥상’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던 기존 ‘한 달, 한 품종’ 프로그램을 현장 소통형 행사로 확대한 것이다. 농촌진흥청은 9월 품종으로 ‘해담쌀’을 선정하고, 한 달 내 ‘해담쌀’로 지은 밥을 제공함으로써 품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촌진흥청 32개 누리집, AI 더 쉽고 빠르게 검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본청과 소속·산하기관 32개 누리집에 흩어진 농업·행정정보를 한곳에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통합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용자는 원하는 정보를 얻으려면 어느 기관이 해당 자료를 제공하는지부터 확인한 뒤, 그 기관의 누리집으로 이동해 다시 검색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이러한 번거로움을 줄여 하나의 검색창에서…
“추석 선물용 약초, 받는 이 취향 따라 고르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추석을 맞아 인삼, 도라지, 오미자, 황기, 참당귀 등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식품과 약용 소재로 이용해 온 약용작물 5종을 소개하고, 받는 이의 취향에 맞는 선물 선택법과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방법을 제안했다. △익숙하고 품격 있는 선물로 ‘인삼’=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대표 약용작물로, 명절 선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수삼 그대로 선물할 수 있고, 홍삼,…
축산농가, 응급환자 발생 대비‘구급차 진입로’미리 확인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9월 22일, 외부인과 차량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는 가축사육구역 내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를 가정한 ‘가축사육구역 내 응급환자 발생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방역 체계로 인해 구급대의 진입이 지체될 수 있는 축산업 특성을 고려해 환자 발견부터 신고, 상황 전파, 구급 차량 진입 과정을 점검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사 작업 직원이 폭염으로…
사람 대신 영상과 인공지능(AI)으로 벼 생육 살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벼 생육 조사에 영상과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인공지능 벼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장 적용성과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벼 생육 상태를 주기적으로 살펴보는 것은 농업인의 재배 관리뿐만 아니라 농업연구와 정책 수립에도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상이 잦아지고 병해충을 비롯한 농업재해도 빈번해지면서 벼 생육상황을 보다 자주 확인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환절기 닭 관리, 평소와 다른 변화부터 살피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환절기에는 닭의 성장 단계에 맞춰 계사 온도를 관리하고, 물·사료 섭취량과 행동 등 평소와 달라진 신호를 함께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육계의 적정 사육 온도는 성장 단계에 따라 다르다. 0~1일령에는 34도, 2주령에는 28~29도, 5주령에는 22~23도 수준으로 성장할수록 온도를 단계적으로 낮춰 관리한다. 육계 후기에는 사육 온도가 적정 수준보다 10도 정도 낮아지면 사료 섭취량이 7% 이상 늘고,…
농업과 우주기술의 만남… 농촌진흥청, ‘제1회 알디에이 인사이트 데이’ 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 식량과기후와 함께 9월 30일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제1회 RDA 인사이트 데이’를 연다. ‘RDA 인사이트 데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과학 분야의 최신 연구·정책·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이를 농업 연구개발(R&D)의 새로운 아이디어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개방형 지식 교류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농업의 미래와 과학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직원과…
생산‧유통 현장 목소리 듣고 ‘참외 품질 선별 기술’ 고도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 7월 성주 월향농협에서 열린 참외 수확후관리 현장 간담회 후속 조치로, 9월 18일 경북 성주에서 ‘참외 내‧외부 품질 선별 기술 현장 평가회’를 연다. 당시 현장 간담회에서는 참외 재배 농가와 농협, 선별업체 관계자들이 참외 선별‧포장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생산‧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품질관리 문제와 노동력 부족, 품질 균일화 등을 의논한 바 있다. 참외를 크기나 중량,…
명절 전 요리 3선 소개, ‘버섯’으로 더 가볍고 맛있게
버섯은 생것 기준, 수분이 약 80% 정도이고 100g당 열량이 약 20~35kcal로 낮다. 기름진 명절 음식 틈에서 열량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식재료다. 특히 품종에 따라 식감과 크기, 감칠맛이 달라 다양한 전 요리로 즐기기 좋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느티만가닥버섯, 종간교잡 느타리, 황금팽이 등 색다른 버섯을 활용한 ‘버섯전’ 3선을 제안했다. △‘느티만가닥버섯 꼬치전’= 느티만가닥버섯은 조직이…
반려동물 먹이(펫푸드)부터 건강관리까지… 반려동물 산업 발전 방향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9월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한국축산학회, 한국펫사료협회, 반려동물연관산업협회와 공동으로 ‘반려동물 연관 산업 발전 방향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케이(K)-펫페어’*와 연계해 반려동물 연관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산업 지원과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반려동물 관련 제품과 산업 동향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박람회 올해 3월…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 출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8일 본청에서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를 개최하고, 스마트농업 분야 표준화 업무를 이끌어갈 산·학·연 전문가 12명을 심의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 5월 신설된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는 농업 분야 최초의 기술심의회로, 우리나라 표준을 총괄하는 산업통상부의 범부처 위탁 체계에 따라 농촌진흥청이 주관·운영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기계, 전자통신, 축산, 작물, 데이터·인공지능(AI) 등 스마트농업 관련 분야 전문가로…
밭농업 기계·기술 확산, 현장에서 답 찾다…우수 기술 연·전시회 성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 18일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 시험 재배지에서 ‘밭농업 기계 우수 기술 현장 연·전시회’를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 진도군농업기술센터, 한국농수산대학교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밭농업 기계 및 관련 재배 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밭농업 기계화 기반을 갖춘 공동 경영체(농업법인, 협동조합 등), 농업기계 산업체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 기술 보급 담당자 및…
치유농업 전문가 의견 폭넓게 수렴, 산업화 실행 전략 보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에서 ‘치유농업 산업화 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학계, 연구 기관, 치유농업 현장 및 산업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제2차 치유농업 종합계획 수립 현황’과 ‘치유농업 산업화 방안(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산업화…
‘그린빈’ 재배 애로, ‘현장ON’으로 잇고 맞춤형 해법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의 그린빈 재배 농가에서 확인한 영농의 어려움을 ‘현장ON’과 연계하고, 전문부서를 통한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6일에는 정읍시 정우면의 그린빈 재배 농가를 찾아 생육 상태와 시설 환경을 점검하고 양액 관리, 병해충 방제 등 재배 전반을 진단했다. 해당 농가는 6,600㎡ 규모의 노후 유리온실에서 그린빈을 양액 재배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고온기 생육 상태를…
농촌진흥청, 정부 비축기지서 장기 저장 봄배추 상품성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9월 16일 장성군(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부 비축기지를 방문해 봄배추 엠에이(MA)* 장기 저장 기술 실증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 엠에이(MA) 저장 기술: 선택적 가스 투과성이 있는 필름을 활용해 포장 내부의 산소, 이산화탄소를 조절하고, 중량 감소(증산)를 억제해 저장성을 높이는 기술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지난해부터 선택적 가스 투과성이 있는 엠에이 필름을 활용해…
케이지별 산란량 한눈에…인공지능 정밀관리 기술 현장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9월 16일 충북 충주시 소태면의 산란계 현장 실증 농가(무지개농장)를 찾아 ‘인공지능 활용 비산란계·과산계 케이지 검출 시스템’ 작동 상태와 산란 데이터 수집·분석 현황을 점검했다.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서는 계사 전체나 동 단위의 생산량은 파악할 수 있지만, 케이지별 산란량 변화까지 신속하게 확인하기는 어렵다. 알을 낳지 않거나 산란율이 낮은 닭을 가려내는 데도 많은 시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