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반려동물 공동연구사업 성과 공유 학술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반려동물 전주기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 반려동물 전주기 고도화 기술개발 사업: 반려동물 먹거리 수입대체 및 국산화, 반려동물 건강 및 복지 증진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며, 총 11개 과제로 구성됨 2026년 한국축산학회 국제 연합심포지엄 특별 주제 발표로 마련된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농촌진흥청과 대학, 산업계,…
새만금에 국가 간척지농업 연구 거점 문 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6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간척지농업연구센터 개소식 및 기념 학술 토론회(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간척지농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기관 최초로 새만금간척지 농생명용지에 조성한 간척지농업연구센터의 개소를 기념하고, 간척지의 농업적 활용 확대와 현장 중심 연구,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척지농업연구센터는 연구‧부속시설 5동과 시험 연구 재배지를 합쳐 총…
‘헛개나무꿀’ 전립선 건강 돕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산업을 지원하고 농가 채밀구조를 다변화해 안정적인 소득원을 마련하고자 국산 헛개나무꿀의 전립선 비대증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현재 우리나라 벌꿀은 아까시꿀과 밤꿀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다. 이들 채밀이 끝나는 6월 중순 이후에는 기후변화, 밀원 부족에 따른 불안정성이 커지며 양봉농가가 소득을 올리기 어려운 구조다. 헛개나무는 아까시꿀과 밤꿀 채밀이 끝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건강한 여름나기, 우리 콩 별미로 무더위 싹 날려보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국산 콩의 영양 성분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이색 콩 요리법 3종을 소개하고, 용도별 국산 콩 품종을 추천했다. 콩은 필수 아미노산을 고르게 함유한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이다. 특히 항산화 성분인 이소플라본을 비롯해 사포닌과 식이섬유 등 다양한 기능성 성분도 들어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성분들이 장내 유익균 증식과 장내 환경…
‘마늘·양파’ 수확 끝, 여름철 ‘육묘상·본밭 소독’ 당부
마늘과 양파 수확이 끝나는 7~8월은 토양 내 유해 요인을 줄이고 다음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마늘과 양파 수확이 마무리되는 여름철, 다음 농사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철저한 토양 관리를 당부했다. 먼저, 아주심기(정식) 전 모종을 키우는 못자리(육묘상)부터 꼼꼼히 소독해야 한다. 기존 연구 결과, 못자리 토양을 소독하면, 분홍색뿌리썩음병은 96%, 잘록병은 91%까지 예방할 수 있는…
2026년 상반기 유전능력 우수 한우 16마리 선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우리나라 한우 개량을 이끌 보증씨수소 16마리를 새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한 보증씨수소는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농가는 개량 목표에 맞는 씨수소를 선택해 활용하면 된다. 2026년 상반기 선발한 보증씨수소 가운데 도체중은 KPN1772,…
농촌진흥청, 여름철 농업인 안전관리 활동 집중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폭염, 폭우 등 여름철 기상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 및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해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 현장 활동’을 실시한다. 이 기간 지방 농촌진흥기관이 수립한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선제적으로 펼쳐 농업인 건강과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 10명을 ‘지역담당관’으로 배정해…
우리 쌀 경쟁력 강화 ‘장립종 벼 혁신 프로젝트’ 2년 차 공동연수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3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 밥쌀용 쌀 수급 조절과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장립종 벼 기반 쌀 산업 혁신프로젝트’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국립식량과학원과 한국육종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연구 책임자, 참여연구원, 정부 기관, 대학, 산업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주요 연구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한다. ‘장립종 벼 기반 쌀 산업 혁신 프로젝트’는 흔히…
농촌진흥청 개발 흑돼지 ‘우리흑돈’ 수요 증가…현장 보급 확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흑돼지 품종 ‘우리흑돈’을 지자체 축산진흥기관, 민간종돈장(씨돼지 농장)*, 돼지인공수정센터(AI 센터)**, 일반 양돈 농가에 순차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 혈통 관리·능력 검정을 통해 선발한 씨돼지를 분양하는 농가 ** 씨수퇘지를 사육해 인공수정용 돼지 정액을 생산해 판매하는 곳 국립축산과학원은 보유 씨돼지 능력 검정과 유전능력 평가를 거쳐 우수 개체를 선발했다. 올해 보급 규모는 총…
농촌진흥청, 제5차 ‘치유농업 포럼’ 개최… 건강관리·인공지능 기반 미래형 치유농업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30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에서 ‘헬스케어 산업 연계를 통한 인공지능(AI) 기반 치유농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5차 농촌진흥청 치유농업 포럼*을 개최한다. *2026년 1차 포럼 이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개최 이번 공개 토론회(포럼)에서는 치유농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고, 건강관리(헬스케어) 산업과 연계한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모색한다. 이 자리에는 치유농업 포럼위원,…
‘큰 기체’, ‘하향풍’, ‘충분한 농약량’ 벼멸구 무인항공기 방제 효과 높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무인항공기(드론) 크기와 농약 살포량에 따른 벼멸구 방제 효과를 실험한 결과, ‘큰 기체’, ‘하향풍(아래쪽으로 부는 바람)’, ‘충분한 농약량’이 방제 효과를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 실험 결과, 무인항공기 기체가 클수록 하향풍이 강해져 약액이 벼 아랫부분까지 잘 도달했다. 벼멸구는 주로 벼 아래쪽에 서식하므로 하향풍을 이용해 약액을 벼 아래쪽까지 보내면 방제 효과가 높아진다. 작은 기체를 이용할 때는 농약…
폭염·기습 강우 대비, 버섯 재배 관리 요령 제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장마 뒤 이어지는 폭염과 기습 강우에 대비해 여름철 버섯 재배 관리 요령을 제시하고,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들어 기후변화로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반복되고 있다. 이처럼 높은 온도와 습도는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버섯의 생육을 늦추고, 품질을 떨어뜨리며 병해충 피해를 키울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장마 이후 반복되는 폭염과 강우 상황에…
우리 농산물 활용 양조 기술 지원, 전통주 산업 경쟁력 키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30일,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신평양조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양조 원료 사용 현황과 양조 기술 지원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리 농산물의 양조 원료 사용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전통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평양조장(대표 김동교)은 1933년에 창업해 3대째 전통술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
우수 박과 유전자원 선보이고 분양 신청 받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수 형질을 가진 유전자원이 육종 현장에서 신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7월 1일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박과 유전자원 현장 평가회’를 연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서는 농업유전자원센터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수집해 보존하고 있는 수박, 여주, 호박 유전자원 중 219자원을 선보인다. 수박은 덩굴쪼김병 저항성 수박, 탄저병 저항성 야생종 수박자원을 비롯해 튀르키예, 짐바브웨 등 35개국이 원산인 181자원이 공개된다.…
고온기 육묘장 병해충 확산 우려, 시설 안팎 관리 강화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육묘장 내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진 만큼, 시설 안팎의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병해충 유입 차단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육묘장은 본밭에 옮겨 심을 모종을 짧은 기간 동안 대량 생산하는 시설로, 사계절 운영된다. 여름철은 높은 기온으로 해충의 산란과 증식이 빨라지고 활동량이 늘어나는 데다,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병 발생 위험도 크다. 또한,…
국내 가축유전자원 국제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에 새로 이름 올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에서 보유·관리 중인 말, 돼지, 개 등 3축종 14자원을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가 운영하는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DAD-IS)’에 신규 등재했다고 밝혔다. ‘FAO 가축다양성정보시스템’은 세계 각국의 가축유전자원 정보를 수집·관리·공유하는 국제 정보시스템이다. 각국은 자국이 고유하게 보유한 품종·계통 정보를 등록해 가축유전자원의 현황과 특성 정보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있다. 이번에 등재한 자원은 말 12자원,…
농촌진흥청,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재경부 주관)
2026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농촌진흥청 소관 정책사항을 붙임과 같이 안내합니다. 연번 달라지는 제도 1 현장 실정 반영한 가축분뇨발효액의 공정규격 완화 2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밀착 안전관리 지원 3 1급 치유농업사 국가전문자격시험 첫 시행 4 가축분 퇴비 비료사용 처방 개선 5 신선농산물 「CA 수출·품질관리」 통합 서비스 첨부파일…
농촌진흥청, 농산물 가공 분야 담당자 역량 강화 공동 연수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29~30일 이틀간 한국콜마 여주 아카데미와 이천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2026 농산물 가공 분야 담당자 역량 강화 현장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농촌진흥기관 농산물 가공 분야 담당자와 전문지도 연구회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한다. 공동 연수 첫째 날에는 농산물 가공 및 기술 보급 현안 공유,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과 농산물 가공 상품화 등을…
‘논벼 깊이거름주기’, 모내기 철 논물 수질 개선에 효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깊이거름주기를 활용해 농업 비점오염*을 줄이고 논물 수질을 개선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논벼 깊이거름주기 활용 수질 개선 현장실증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비점오염: 불특정한 장소에서 넓은 지역에 걸쳐 발생하는 오염. 농경지의 시비나 농약 살포, 토양 침식 등에 의한 하천 오염 등이 해당 모내기 전 물빼기 시기에는 질소와 인의 유출 가능성도 커진다. 이에 연구진은…
전문가에게 배우는 ‘버섯 육종’, 농촌진흥청 ‘버섯사관학교’ 열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 버섯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민간 버섯 육종가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 단기 프로그램 ‘버섯사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 22일~24일까지 사흘간 충북 음성에 있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에서 열린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12일까지다. 교육 대상은 버섯 재배 경험이 있고 직접 새로운 품종을 개발할 시설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다. 교육은 민간 육종가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한여름 고온기에도 ‘잎채소 안정 생산 기술’ 확산에 최선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에 있는 여름철 상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잎채소 수경재배용 고효율 양액 냉각기 적용 현장을 둘러보고 농가 의견을 들었다. 시설 잎채소는 저온성 작물로 적정 생육온도는 15~22도(℃)다. 기온이 30도 이상이 되면 발아와 잎 분화가 멈추고 양분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수확량이 평소보다 40% 이상 줄어든다. 농촌진흥청은 잎채소 소비가 증가하는 여름철에도 적정 생육온도를…
치유음식 활용 현장 방문 “지역 관광 연계 방안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6월 29일 충청남도 공주시 ‘곡물집’과 논산시 ‘꽃비원’을 방문해 치유음식 활용 콘텐츠 운용 현황을 살피고 지역 관광상품 연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국립식량과학원은 활동적 은퇴자*를 대상으로 제철 채소와 토종 곡물, 전통 발효음식을 매개로 작물의 서사와 생산자의 농업 철학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치유음식 프로그램 ‘치유를 요리하는 시간 2026’을 개발했다. *활동적 은퇴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성균관대, 인공지능 융합해 산업 경쟁력 높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성균관대학교 생명공학대학이 6월 29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원예·특용작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보유한 방대한 농생명 데이터와 대학의 첨단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을 연계해 미래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원예·특용작물의 부가가치 제고 연구 기반을 공유하고, 산업…
농촌진흥청, 사료피 현장실증지 찾아 생육 상황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6월 29일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사료피 재배 실증농가를 방문해 재배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실증 추진 상황을 살폈다. 이날 조 원장은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해 추진 중인 사료피 현장실증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활용하는 재배기술의 적용성을 점검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논 하계 풀사료 생산 확대를 위해 2024년부터 사료피 재배와 저장·이용 기술 현장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경상남도…
농촌진흥청, 대미 수출 ‘한국배’ 품질관리 교육 진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미국 수출 ‘한국배’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점차 강화되는 미국 검역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대미 수출 배 농가 대상 권역별 품질관리 및 농약 안전사용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배수출연합, 도원 및 시군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배 수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농산물의 안전한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4개 권역에서 배 수출…
농촌진흥청 퇴직 공무원, ‘농작업 안전 지킴이’ 활동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촌진흥기관 퇴직 공무원들을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위원(농작업 안전 위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작업 안전 위원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농촌지도 분야 10년 이상 근무 경력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실무능력을 갖춘 만 50세 이상 퇴직자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이들은 현직에서 축적된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작업 재해 예방과 농업인 안전 지원 활동을 펼치고…
농촌진흥청, 민관 손잡고 전통 ‘발효종균’ 산업 경쟁력 키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발효종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미생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6월 26일, 오송&세종컨퍼런스 회의실에서 ‘2026 발효종균 농산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발효종균 농산업체 협의회(이하 협의회)는 2019년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발효미생물 활용 확대와 종균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한 산·학·연·관 협의체다. 농촌진흥청은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기술 개발·보급과…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농장 안팎 꼼꼼히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양돈농가에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현재 치료제나 상용화된 백신이 없어 농장 안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빗물과 토사를 통해 외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수 있고, 침수나 시설 훼손으로 야생동물 접근 위험도 커져 더욱 철저한…
농촌진흥청, “기후변화 대응” 수발아 저항성 유채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해 수발아(이삭 싹트기) 저항성 유채를 개발했다. 최근 기후변화가 심화하며 폭우와 가뭄, 홍수 등 극단적인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확을 앞둔 작물이 비와 습기를 견디지 못하고 밭에서 미리 싹을 틔우는 수발아가 문제 시 되고 있다. 수발아가 발생하면 씨앗 품질이 크게 떨어져 결국 수확량과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진다. 특히 식용유와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고령자 대상 치유농업 텃밭활동, 1회 60분이 효과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령자 대상 치유농업 텃밭활동의 적정 기준을 마련하고자, 활동 시간에 따른 효과를 분석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노인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 신체활동 부족이 주요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치유농업은 이러한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고령자에게 적합한 텃밭활동 시간과 빈도에 대한 과학적 기준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전남 고흥만 풀무치 집단 발생, 공동방제 긴급 돌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라남도 고흥만 간척지(고흥읍, 풍양면, 도덕면) 일대에 메뚜기과(科) 곤충 ‘풀무치’ 집단 발생이 확인됐다며, 인근 농경지로 확산을 차단하는 긴급 방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조사 결과, 이번에 발생한 풀무치는 주로 간척지 내 비포장도로와 수로 주변, 잡초 군락 등에서 군집형으로 서식하고 있다. 발생 면적 추정치는 약 100헥타르(ha)로, 고흥만 간척지 전체 작물 재배면적(1,397ha*)의 약 7%에…
건강에 좋은 국산 혼합잡곡 제품화·유통 연계 기반 구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 혼합잡곡 소비 확대와 식량작물 산업 활성화를 위해 6월 25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마트 청그루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식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산 식량작물을 활용한 맞춤형 혼합잡곡의 생산·유통·판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 잡곡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귀리, 수수, 조, 팥 등 국산 잡곡을 활용한…
농촌진흥청, 제주 현장서 국산 심비디움·보급형 스마트팜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6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난(蘭) 재배 농가를 찾아 국산 심비디움 품종 재배와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국산 심비디움 품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배 기술과 품질 관리 방안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 방문 농가인 유향난원은 서귀포 심비디움 수출작목반에 소속된 대표 수출 농가로,…
농촌진흥청, 인공지능·로봇 활용 축산 기술 상용화 시동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인공지능(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에서 ‘도축공정 자동화 로봇·장비’와 ‘국산 로봇착유기 개선모델(DairyBot-K3)’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유망 제품과 서비스를 산업 현장에 빠르게 보급하기 위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를 연계해 추진한다. 선정 과제는 2년 이내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농촌진흥청, 여름철 폭염 대비 육계 농가 현장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6월 25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열읍에 있는 육계 농가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조 원장은 농가 대표를 만나 농촌진흥청이 제공하는 ‘가축사육기상정보시스템’ 현장 활용 실태와 사양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가축더위스트레스지수와 기상정보를 활용한 농가의 폭염 대응 사례를 들었다. 방문 농가 ‘우리팜스’는 총 6개 동에서 약 19만 마리를…
국민 안전 위협 ‘말벌집’, 무인항공기로 제거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말벌류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퇴치할 수 있도록 ‘무인항공기용 말벌집 퇴치 장치’를 개발해 관련 기관과 농가에 보급 중이다. 말벌은 양봉농가가 사육 중인 꿀벌을 사냥함으로써 꿀벌 개체 수를 감소시킨다. 꿀벌 감소는 꿀 생산량 감소로 이어지며, 작물 수분도 줄어 결과적으로 농작물 생산량에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말벌은 일반 벌보다 15배 강한 독을 가지고 있으며, 꿀벌과 달리 여러 차례…
농촌진흥청, ‘2026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대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26일 농촌진흥청 농업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농식품 변화에서 찾는 농업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2026 농식품 소비트렌드 발표대회’를 개최한다. 농업인, 정부 기관·대학 연구자, 기업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올해 대회에서는 농촌진흥청 소비자패널의 구매 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한 농식품 소비 행태가 광범위하게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명절 선물과 차례상 구성 변화, 가공·외식 소비 확대, 온라인 유통…
눈길 끄는 색·차별화된 맛…이색 버섯 4품종, 시장에 새바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새로 개발한 갈색 양송이 ‘초코벨로’를 비롯해 이미 개발한 ‘설원’, ‘아람’, ‘백마루24’ 등 이색 버섯 4품종의 현장 보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들 품종은 색, 크기, 식감 등에서 기존 품종과 차별화된 특성을 보여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농가 소득 증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단단한 갈색 양송이 ‘초코벨로’= ‘초코벨로’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유통되는 갈색 양송이*로 초콜릿처럼 진한…
농촌진흥청-현대서산농장,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 위해 손잡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24일 충남 서산시 현대서산농장에서 ㈜현대서산농장(대표이사 윤정일)과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 조성 및 농축산 융복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 기술 역량과 현대서산농장의 대규모 농업 현장 기반 시설(인프라)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농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농·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양봉산업 활성화 및 밀원단지 조성…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공적개발원조(ODA) 발전 방향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24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새마을운동 연계 농업기술 ODA 추진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촌진흥청 농업기술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새마을운동을 연계한 통합적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1970년대 우리나라 농촌 개발을 선도한 새마을운동 정신과 원리는 저개발국가들의 자립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사회와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09년부터 농업기술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농촌진흥청, 무더위 앞두고 농업 분야 온열질환 예방 기술지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이른 무더위로 온열질환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농업 분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온열 질환자(5.15.∼6.14.): 272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154명) 대비 77% 증가(출처: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질병관리청) 이와 관련해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6월 24일 금산군깻잎스마트팜수경재배연구회(충청남도 금산)를 찾아 시범기술이 현장에 잘 적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농가 의견을…
농촌진흥청, 가루쌀 ‘바로미4’ 현장 점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에 총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6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진봉면의 ‘바로미4’ 신기술 시범사업 단지를 방문해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바로미4’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가루쌀 신품종으로, 기존 가루쌀 품종인 ‘바로미2’의 재배 안정성을 높인 품종이다. 최근 지속된 고온에서도 모가 과도하게 웃자라지 않고, 키와 생육 상태가 전반적으로 균일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김 원장은 ‘바로미4’ 모…
고랭지 감자 역병, 지금이 방제 적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강원도 고랭지 일대 감자 재배지에서 6월 30일부터 7월 6일 사이 감자 역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 지역 농가와 씨감자 생산 기관에 지금부터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개발한 ‘이동평균법’*을 활용해 강릉시 왕산면 등 주요 고랭지 재배지의 최근 기상 조건으로 발생 시기를 예측한 결과, 올해는 6월 30일∼7월 6일 사이에 역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료비↓ 생산성↑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확산·고도화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현장에서 검증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 확산과 고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확산 배경 자가 섬유질배합사료는 농가가 확보한 곡류, 풀사료와 농식품부산물 등을 활용해 직접 사료를 제조하는 방식으로, 농가 여건에 맞춰 사료 원료를 선택하고 배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농촌진흥청은 2012년부터 농식품부산물의 사료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를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맥주박, 비지, 깻묵,…
이상기상으로 늘어나는 감귤 열매 터짐 피해 해법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감귤 농가에서 문제가 되는 열매 터짐(열과) 피해에 대응하고자 6월 25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감귤 열과(裂果) 대응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감귤 농가에서는 폭염과 열대야 등 이상고온으로 감귤 껍질이 갈라지는 열과 피해가 증가했다. 특히 ‘감평(레드향)’ 품종의 농가당 평균 열과 피해율은 2024년 38.4%, 2025년 30.6%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 「농약의 잔류물 정의(농산물 편)」 개정 3판 – 「성별 맞춤 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 – 「혹서기 대비 양돈농가 대응 방안」 첨부파일 참조 첨부파일…
화사하고 재배 쉬운 ‘국산 나리’ 현장에서 경쟁력 살핀다
나리(백합)는 화사한 색감과 우아한 꽃 모양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화훼작물이다. 흔히 꽃다발, 꽃꽂이 등으로 활용도가 높아 시장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리 기술로 개발한 나리의 생산성과 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해 6월 22일 나리 재배 농가(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서 현장 평가회를 연다. 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평가회는 품종 개발 단계부터 현장 보급 가능성까지 생산자와 함께 점검하는 협력형 평가회라는…
“마늘 장기 저장, 예비 건조·온도 관리로 손실 줄여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마늘 수확기를 맞아 저장·유통 중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비 건조와 꼼꼼한 저장고 관리를 당부했다. 마늘은 6월 수확해 이듬해 5월까지 오랜 기간 저장하며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하된다. 따라서 수확 직후 예비 건조 과정이 부실하면 저장 중 썩거나 싹이 터 상품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마늘 예비 건조의 핵심은 마늘 알(인편)의 수분 함량을 65%까지 낮추는…
여름철 어미돼지 생산성 높이는 사료관리 기술 “효과 있네”
돼지는 땀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낮아 더위에 약하다. 특히 새끼 돼지에게 젖 먹이는 어미 돼지(포유 모돈)는 모유 생산 시 발생한 체열로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여름철 사료 섭취량이 줄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어미 돼지의 생산성 저하를 줄일 수 있는 사료 관리 기술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강원대학교와 함께 2024~2025년까지 여름철 고온…
농촌진흥청, 인공지능 기반 농업 상담 서비스 ‘AI 이삭이’ 활용 성과 점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6월 22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시설방울토마토 농가(정원농장)를 방문해 ‘AI 이삭이’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경영 전문 상담(컨설팅) 시연을 참관했다. ‘AI 이삭이’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농업 상담 서비스이다. 이날 이 청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으로부터 농가 경영 현황과 전문 상담 사례를 보고받았다. 이어 실제 ‘AI 이삭이’를 활용한 농가 경영 진단 방법과 전문 상담(컨설팅) 기법 등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