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지역특화작목 맞춤형 순회 교육 돌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도 농업기술원과 손잡고 지역 주산지의 재배 여건과 농촌지도 현장 수요를 반영, 지역특화작목 순회 교육을 본격화한다. 이번 교육은 정부가 추진하는 ‘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육성 종합계획’ 방침에 따라 지역별 전략작목의 경쟁력을 높이는 연구와 기술 보급, 전문 인력 교육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지역 연구소, 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해 ‘충북 포도’, ‘전북 수박’, ‘경북 인삼’,…
농촌진흥청, ‘신동진1’ 농가 보급 “현장 소통 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신동진1’ 본격 보급에 앞서 7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국립식량과학원 본원에서 현장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국립종자원, 전북특별자치도 및 도내 14개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자리해 2027년 ‘신동진1’의 본격적인 정부 보급종 공급에 앞서 기술적 지원과 시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 반응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신동진1’의 신속한 현장 안착 방안을…
기후변화 대응형 인삼 품종, 종자 생산·보급 확대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7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의 인삼 종자 생산 농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방문은 농촌진흥청이 자체 개발한 기후변화 대응형 인삼 ‘천량’과 ‘고원’의 종자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우수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과 현장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천량’은 기존 품종(‘천풍’)보다 수량이 약 10% 많고 염류*와 고온에 강해 이상기후…
농촌진흥청, ‘2026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공모전’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농작업 안전 실천 우수 영상 △안전 개선 우수 현장 사례 2개다. 구체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사고위험 예방 기술과 정보, 작목별 농작업 위험 환경 개선 우수사례, 농작업 재해 위험 요소 발굴 및 제거·개선 아이디어, 농업인 참여와 실천으로 변화된 농업 현장 사례를 담아야 한다.…
콩 생육 중기, 병해충 방제·물 관리에 힘써야!
보도자료 보도 시점 2026. 7. 15.(수) 11:00 7. 16.(목) 조간 배포 2026. 7. 15.(수) 09:00 콩 생육 중기, 병해충 방제·물 관리에 힘써야! – 콩 생육 중기 철저한 생육 관리 당부 – 개화기 전후 ‘병해충 방제’·‘중경배토’로 콩 수확량 늘려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콩 품질 향상과 안정 생산을 위해 생육 중기 관리 요령을 소개하며, 병해충 예찰과…
닭 정자·난자 모태 세포 유도하는 핵심 열쇠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닭 체세포에서 원시생식세포의 특징을 나타내는 유전자가 작동하도록 하는 핵심 조절인자를 밝히고, 이를 형광으로 확인할 수 있는 추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원시생식세포는 초기 배아 발달 단계에 나타나며, 성장하면서 정자와 난자로 분화하는 세포이다. 원시생식세포는 일반 체세포와 달리 DAZL, DDX4와 같은 생식세포 관련 유전자를 발현하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어떤 전사인자(유전자의 작동을 조절하는 단백질)가 이러한…
농촌진흥청, 지속 가능한 토종닭 산업 성장·혁신 전략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달 초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토종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한국가금학회 분과 중 하나로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가 주관한 이번 학술 토론회에는 토종닭 관련 산업 종사자와 연구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성장 및 혁신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한국육계협회 및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의 축사에 이어 국립축산과학원 추효준…
농촌진흥청, 현장 중심의 역점과제 추진· 하반기 국민 체감 성과 창출에 속도 높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16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했다. 농촌진흥청은 국민주권정부 2년 차를 맞아 정부 핵심 정책인 농업 대전환과 모두의 성장 등을 뒷받침할 역점과제를 하반기에 속도감 있게 추진, 주권자인 국민과 함께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➊현장 밀착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➋케이(K)-농업기술 세계(글로벌) 확산 및 수출지원 ➌인공지능(AI)…
농촌진흥청 개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 “맛으로 고르고, 기계로 수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16일 충북 충주시 살미면에서 찰옥수수 신품종 ‘찰옥5호’ 식미 평가와 기계수확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 작물 중 하나인 옥수수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넓히고, 재배 현장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연시회에는 농촌진흥청 관계자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지역 농업인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이들은…
축산 분야 유전체 분석 역량 강화 공동 연수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7월 16일 본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축산 분야 유전체 분석 역량 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축산 유전체 연구 분야 연구자들의 데이터 분석 전문성을 높이고, 최신 유전체 분석 기법을 현장 연구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축산과학원 가축 번식·생명공학 분야 전문연구실 협의체 소속 연구자를 비롯해 농촌진흥청 소속 연구기관 및…
복달임 음식 삼계탕, 우리 토종닭으로 즐겨보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대표적인 복날 음식인 삼계탕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토종닭 품종 ‘우리맛닭’으로 만들 수 있는 이색 음식을 소개했다. 복날 대표 보양식 삼계탕에는 일반적으로는 육계를 사용된다. 육계에 비해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지닌 토종닭은 색다른 삼계탕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돋우기에 안성맞춤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이 국내 토종닭 유전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우리맛닭’은 토종닭 고유의 풍미와 식감을…
농촌진흥청, 여름철 농업인 안전관리 활동 추진 박차
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은 7월 14일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 상황을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요원들과 현장 밀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농촌진흥청이 이달 1일부터 추진 중인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 현장 활동’의 하나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확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충청북도 지역담당관으로 배정된 김 차장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관들과 만나 여름철 농업인 안전 대응 상황을…
농촌진흥청, 여름철 고온기 대비 육계 스마트팜 현장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7월 14일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강면에 있는 육계 스마트팜 도입 농가를 방문해 여름철 고온기 대비 사육환경 관리 실태와 스마트팜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날 방문한 농가(다성농장)는 환기시스템, 다측점 환경 점검(모니터링) 장치, 사료빈 관리기, 체중계 등 스마트팜 장비를 통합 관제·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 조용민 원장은 농장에 설치된 스마트팜 장비와 통합…
무더운 여름철, 염소탕으로 건강 챙기세요
초복(7월 15일)을 앞두고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염소탕이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염소고기를 좀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영양적 가치를 소개하고, 가정 내 올바른 보관·조리 방법을 소개했다. 염소고기에는 단백질과 철,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특히 양질의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해 고단백, 저지방 식단을 선호하는 현대인에게 적합한 식재료다. 아울러 몸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 이(E)도 들어…
농촌진흥청, 몽골 축산·벼 기술 협력 강화 행보 활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방문해 대통령실·농업부 고위급 인사와 잇달아 면담하고, 케이(K)-축산·벼 기술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KOPIA(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제개발 협력사업.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보급을 통해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소농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함 이 청장은 8일 몽골…
농촌진흥청, 논콩 · 팥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기술지원 “병해충 신속 방제 총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7월 13일, 호우 피해가 발생한 충남 공주시 논 콩, 팥 재배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병해충 관리 기술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번 집중호우로 충남 공주시에서는 밭작물 재배면적 928헥타르(ha) 중 논 콩 167.4헥타르, 팥 4헥타르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김 원장은 충남 공주시 경천영농법인(대표 신동억)과 공주 팥 연구회(대표 김대규) 재배 농가를 방문해…
국산 포도 신품종 현장 안착 지원, 농가 실증연구 살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7월 13일 경기도 화성시 포도 신품종 재배 농가를 찾아 실증연구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신품종 재배 기술과 품질 관리 방안을 중점 관리하고 국산 포도 품종의 안정적인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스마트농업 기술과 우수 재배 경험을 청년농업인에게 확산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했다. 이날 방문한 송산 포도 팜스토리는 스마트팜…
‘지역특화작목 2.0 도약 위한 국회 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13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농업인, 대학, 연구기관, 농산업체, 지방농촌진흥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작목 2.0 도약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제1차 종합계획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추진되는 제2차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및 육성 종합계획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윤준병 국회의원과 김선교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농촌진흥청과 9개 도…
농촌진흥청, 국제기준 반영 ‘농약 인축독성 등록 기준’ 개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약 인축독성 분야의 ‘농약 및 원제의 등록 기준’을 전면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국제 수준의 농약 독성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동물대체시험법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험성적서 제출 기준에는 발달신경독성과 피부흡수율 시험을 새롭게 반영하고, 유전독성 시험성적서 제출 면제 기준을 삭제해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발달신경독성 항목을 신설하고, 신경독성, 반복투여독성, 만성독성, 발암성, 번식독성, 기형독성 등 검토‧판정…
“기운 돋우고 입맛 살리고” 약용작물로 채우는 여름 식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을 맞아 황기, 오미자, 맥문동 등 약용작물을 활용해 가볍고 건강하게 즐기는 여름 식탁을 제안했다. 여름철에는 입맛을 돋우고, 수분을 보충하며, 소화가 편한 음식을 천천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용작물은 향과 맛이 은은해 음식과 음료에 두루 활용하기 좋고, 식탁에 계절감을 더하는 데도 알맞다. △황기= 여름철 대표 보양 음식에 널리 활용되는 약용작물이다. 닭백숙이나 닭죽에…
‘배’ 햇볕 데임, 열매 터짐 막으려면 고온기 집중 관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 과수원의 고온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열매 생산을 위한 집중 관리를 당부했다. * 기상청 ‘3개월 전망(2026년 6~8월)’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비도 많이 올 가능성이 큼(2026.5.)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 중인 ‘신고’ 품종은 열매가 커지는 시기(비대기) 폭염이 지속되면 햇볕 데임과 열매 터짐 피해가 발생하기 쉽다.…
농촌진흥청, 여름방학 맞아 ‘팜앤펀’ 특별프로그램 운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6일부터 8월까지 농업과학관에서 ‘팜앤펀(Farm&Fun)’ 특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농업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총 3가지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 해설사 양성 과정(5주간, 8명)=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5주간 매주 일요일에 운영된다. 해설 기초부터 대본 쓰기, 말하기(스피치)…
농촌진흥청, 이삭팬 이후 ‘주요 벼 병해’ 철저 방제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 7∼8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삭팬(출수) 이후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발생하는 주요 벼 병을 소개하고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이삭이 나오는 시기에 비가 잦고 습하면 이삭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이삭도열병, 세균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지난해 많이 발생했던 깨씨무늬병과 흰잎마름병도 생육 후기에 꾸준히 나타날 수 있어 수시로 살피고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방글라데시와 농업기술 개발 협력 업무협약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방글라데시 농업연구청(BARC)*, 농촌개발교육원(BARD)**과 7월 8일 방글라데시 농업연구청에서 농업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 방글라데시 농업연구청(BARC, Bangladesh Agricultural Research Council) ** 방글라데시 농촌개발교육원(BARD, Bangladesh Acedemy for Rural Development)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과…
장마철 농가·텃밭 불청객 달팽이, 등록 농약으로 안전하게 방제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장마철 높은 습도로 시설 하우스는 물론 도시 텃밭에서도 달팽이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달팽이 방제용 농약 사용으로 피해를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흔히 농업인은 물론 소규모 도시 텃밭을 가꾸는 일반인 중 달팽이를 방제할 수 있는 농약이 없다고 잘못 알고 있어 피해를 방치하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농촌진흥청에는 달팽이 방제용 농약이…
농촌진흥청, 스마트농업기술 국가표준화에 앞장선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달, 산업표준심의회 표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농업 분야 최초의 기술심의회인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가 신설됐다고 밝혔다. 스마트농업 기술심의회는 우리나라 표준을 총괄하는 산업통상부의 범부처 위탁 체계에 따라 농업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돼 농촌진흥청이 주관, 운영한다. 앞으로 농업용 전자통신 기술 분야와 데이터에 기반한 농식품시스템 기술 분야의 한국산업표준(KS) 제·개정 및 폐지와 국제기구에서 제정한 표준의…
올여름 휴가는 ‘오감 만족 농촌으로 떠나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여름 가족 휴가지로 농촌의 숨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농가맛집’, ‘치유농장’, ‘농촌교육농장’ 등 농촌 체험·관광사업장을 추천했다. △지역 음식 문화를 만나는 ‘농가맛집’=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향토 음식 자원화로 음식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육성한 곳으로, 현재 전국 66개소가 문을 열고 있다. 고즈넉한 농촌의 정취 속에서 맛보는 정갈한 상차림은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음식으로…
토마토 잎 노랗게 말리면,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 의심, 방제 집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토마토 재배지에서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TYLCV)’ 확산이 우려된다며, 바이러스를 옮기는 해충인 담배가루이 예방 관찰과 초기 방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에 감염된 토마토는 새잎이 작아지고 잎이 노랗게 변하며 위쪽으로 말리는 증상을 보인다. 즉, 생육이 위축되고 열매 달림이 나빠져 수량과 상품성이 떨어지게 된다. 여름철은 특히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를 옮기는 담배가루이 밀도가 급격히…
‘제주흑우’ 생산성 높일 유전 정보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흑우’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유전 정보를 확보하고, 고기 생산량(도체중)과 관련된 주요 유전 부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흑우’는 우리나라 고유 가축 유전자원이지만, 사육 규모가 1,593마리(흑우 501마리, 제주흑한우 1,092마리)에 불과해 안정적인 증식과 품종 유지가 중요한 품종이다. 또한, 단순히 개체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에서 지속적으로 사육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번식과…
농촌진흥청, 몽골 정부와 농업기술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와 축산 및 식량안보 분야 농업기술협력 강화를 위한 ‘농촌진흥청-몽골 농업부, 수의청과의 축산 및 식량안보 농업기술 업무협약’을 7월 9일, 몽골 정부 청사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몽골 정상회담(7.9.)을 계기로 2014년 해외농업기술개발(KOPIA, 코피아) 몽골 사업 시작 이후 10년 넘게 이어온 양국 농업기술 협력 성과를 재조명하고, 작물과 축산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 위해…
비 소강·당분간 무더위…농작물 병해 예방 사전 관리 중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리던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당분간 무덥고 고온다습한 환경이 형성될 것 같다며, 주요 농작물 병해 예방 관리와 방제 방법을 안내했다. 현재 농촌진흥청은 병해충 전문가로 ‘농작물 병해충 중앙 예찰단’을 편성해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예찰단과 공동으로 9개 작목 69개 시군에서 농작물 병해충 합동 예찰을 진행 중이다.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 △벼 도열병(저온 다습)·잎집무늬마름병·흰잎마름병…
국산 팥, ‘생산·가공 연계’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 다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 팥 소비 활성화 및 자급률 증진을 위해 가공산업체와 ‘산업체 연계 지역특화 가공용 팥 원료곡 생산기반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까지 조성한 팥 원료곡 생산단지는 5개소, 누적 면적은 100헥타르에 달한다. 이곳에서 생산된 팥은 인근 수제 양갱 전문점과 빵집 등을 통해 유통됐다. 특히 대구 군위군은 경주 황남빵과 업무협약(MOU) 체결해…
여름철 상추 ‘순수 수경재배’ 때 양액 이온 균형 관리 중요
‘순수 수경’은 토양이나 인공 배지 없이 양분을 녹인 물(양액)만으로 작물을 키우는 재배 방식이다. 작물 뿌리에 양액을 직접 공급해 물과 양분을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농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순수 수경 중에서도 양액을 다시 활용하는 박막경*과 분무경 재배 방식**은 여름철 상추 재배 시 이온 불균형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막경(NFT)은 작물…
“농림위성시대 열렸다” 국가 농경지‧농작물 관측 본격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주항공청, 산림청과 함께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이하 농림위성)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농경지 이용 변화와 농작물 재배 현황을 더 정밀하고 신속하게 점검(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해외 위성 의존도를 낮추고 우리 농업 특화 위성정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기반이 마련됐다. 농림위성은 국내 최초 농업‧산림 분야 관측용 국가 위성으로 전국 농경지와 농작물을 3일 주기로 관측한다. 관측…
농촌진흥청, ‘시군농업기술센터 역할 재정립’ 정책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인 단체, 언론계, 학계, 유관 기관 전문가와 전국 농촌진흥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7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시군농업기술센터 역할 재정립 방안 마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상재해 심화, 농업인구 감소 및 초고령화 등 농업·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고,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역할 재정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
‘우수 꿀벌 품종 개발 앞당기자’ 국내외 연구 협력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8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중국, 베트남과 국내 꿀벌 육종 전문가, 양봉 관련 연구자, 양봉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육종 국제 학술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국가 간 꿀벌 육종 현황과 개발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꿀벌 육종 연구 고도화와 전문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국 꿀벌 육종 현황 및 연구개발 방향과 꿀벌응애 방제…
농촌진흥청,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 찾아 현장소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7월 8일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기마대를 방문해 알디에이(RDA)승용마의 공공부문 활용 가능성을 타진하고, 제주 지역 말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조 원장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국산 생활승마용 말, 알디에이(RDA)승용마의 현장 활용성을 확인하고, 기마 순찰과 승마 체험 등 공공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파악했다. 제주자치경찰단 기마대는 주요 관광지와 올레길 등을 순찰하며,…
‘2026 가축정밀영양·사양 학술토론회’ 열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사)한국축산학회, 영양사료연구회와 공동으로 7월 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가축정밀영양·사양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은 이번 학술토론회는 축산분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밀영양·사양 기술의 발전 방향과 연구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관련 연구기관을 비롯해 생산자, 단체·협회 등 참석자들은 내외 축종별 정밀영양·사양 정책과 연구 동향을 공유했다. 또한, 국내…
만성질환 시대, 국산 잡곡 황금비율로 국민 건강과 식품 산업 키운다!
예로부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밥상에 올랐던 오곡밥과 팥죽 등 전통 잡곡 음식이 현대 만성질환을 다스리는 ‘건강 맞춤형 식품소재’로 진화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동의보감』에서 질병을 다스리는 ‘약곡(藥穀)’으로 기록된 국산 잡곡의 건강 가치를 현대 과학으로 구명하고, 항당뇨·항고혈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황금 혼합비율’을 찾아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꿀벌 인공수정 실무교육’으로 우수 품종 보급 속도 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9, 10일 이틀간 국립농업과학원 실험양봉장 일대에서 ‘제1회 꿀벌 인공수정 실무교육 공동 연수회’를 연다. 꿀벌 우수 품종 국가 보급 체계* 담당자와 양봉인 20명이 참석하는 이번 공동 연수회는 양봉 관계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우수 꿀벌 품종을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꿀벌 우수 품종 국가 보급 체계: 농촌진흥청이 원원여왕벌을 생산해 각 도…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수확 후 관리 고도화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은 사단법인 한국식품유통품질관리협회와 함께 7월 9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과 수확 후 관리 고도화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산물 생산부터 저장·유통까지 전 과정에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수급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스마트 장기 저장 기술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농촌진흥청, 난축맛돈 산업화 육가공 현장 소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7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난축맛돈 전문 육가공·유통업체 ㈜제주드림포크를 방문해 난축맛돈 가공·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난축맛돈 산업화 현황을 살펴보고, 생산·가공·유통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용민 원장은 제주드림포크 관계자와 난축맛돈연구회 관계자로부터 난축맛돈 생산·유통 현황과 육가공 운영…
케이(K)-낙농기술, 우즈베키스탄에 안착…수출 확산 기반 넓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케이(K)-농업기술 해외 진출 모델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실증한 한국형 낙농 기술 성과를 확인하고,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즈베키스탄에 조성된 케이(K)-농업기술 실증단지를 기반으로 한국형 낙농기술과 관련 제품을 현지 여건에 맞게 적용·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농촌진흥청은 인구 증가와 식량안보 강화 기조에 따라 축산…
다수확용 여름딸기 신품종 ‘예랑’, 농가소득 향상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7일 경상남도 합천의 여름딸기 실증 재배 농가에서 다수확용 여름딸기 신품종 ‘예랑’ 현장 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는 농가와 육종가,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예랑’ 생육과 과실 특성을 확인하고 현장 재배 적응성과 보급 가능성을 평가한다. 이어 과실 모양, 크기, 맛, 경도, 수량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재배 확대와 현장 보급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구제역 SAT1형 백신, 접경지역 접종 완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월 5일(일)까지 위험도가 높은 접경지역 소·염소 등(반추류) 17만 마리에 대한 구제역 SAT1형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연말까지 총 1천만두분의 백신을 확보·비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우리나라는 현재 O형과 A형 구제역에 대한 백신을 접종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으로 인정받음(`25~) SAT1형 구제역이 올해 3월 28일…
주말 ‘장맛비’ 예보, 농작물·농업시설물 피해 예방·관리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이번 주말부터 다음 주 초반까지 지역별로 많은 비가 예보돼 있다며,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7월 3일 오전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도 농업기술원, 특·광역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재해 담당관들과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지역별 농업재해 예방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3년간 풍수해 발생 및 취약 지점(1,628개소)에 대한…
차세대중형위성 4호, 7월 7일(화) 오후 4시경 발사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를 7월 7일(화)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한다고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30여일 간 기능점검, 연료주입 등 사전 작업을 성공리에 모두 완료하여, 현재는 스페이스엑스(SpaceX)의 ‘팰컨9’에 탑재되어 발사대기 중이다.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발사 약 2시간…
‘벼멸구’ 국내 유입 가능성 커…세심한 관찰로 조기 발견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현재 벼멸구의 국내 유입·정착 가능성이 높다며, 전국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조기 발견을 위한 세심한 관찰을 당부했다. 베트남과 중국 현지* 예찰포*에서 올 6월 벼멸구 발생을 확인한 결과, 채집 개체수가 지난 2024년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베트남:(’24)504→(’25)109→(’26) 550마리, 중국:(’24)13,034→(’25)6,639→(’26) 14,452마리 **예찰포(豫察圃): 특정 해충이나…
농촌진흥청, ‘농작업 안전 수칙 자율점검 행사’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작업 안전 수칙 자율점검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참여 행사는 농업인이 농작업 주요 안전 수칙을 자발적으로 점검하고 실천을 서약함으로써 안전 의식 고취 및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점검 항목은 농기계사고, 떨어짐·넘어짐 사고, 온열질환, 농약 중독, 근골격계질환, 호흡기계 질환, 진드기매개감염병 등 예방 수칙과 농장·축사 내 안전…
농촌진흥청, ‘한-아프리카 벼 개발 파트너십 II’ 2단계 사업 착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아프리카 농식품 기술협력 협의체(카파시, KAFACI)*가 추진한 ‘아프리카 벼 개발 파트너십’ 1단계 사업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2단계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KAFACI, Korea-Africa Food &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 2010년 7월 아프리카 16개국과 출범. 이후 지속적인 가입 요청으로 현재 37개국과 농업기술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