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거점농장, 현장 기술 전파 역할 톡톡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8월 26일 경기 가평 우전목장을 끝으로 올해 새롭게 지정한 한우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전수 거점농장’ 4곳의 현판식과 현장 교육을 모두 마쳤다. 올해 신규 지정된 거점농장은 △경기 고양 화원농장 △경기 가평 우전목장 △전남 장성 용성농장 △충북 청주 홍도농장 4곳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앞서 7월 30일 장성을 시작으로 8월 24일 청주, 25일 고양, 26일 가평에서 차례로 현판식과…
고온다습 날씨 지속…병해충 예찰·방제 강화·벼 안정 생산 총력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8월 27일, 경남 고성군 상리면 일대 벼 재배단지를 찾아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벼 안정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 방안을 청취했다. 이 청장이 방문한 경남 고성군 상리면 벼 재배단지는 2025년 여름 이상 고온 현상과 벼 등숙기 잦은 비로 곰팡이병인 깨씨무늬병이 확산했었고, 2024년에는 비래해충인 벼멸구 유입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명인’, 인공지능(AI)·기후변화 대응 지역농업 활성화 방안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회(이하 명인회)가 주관한 학술토론회(심포지엄)가 8월 27일 경상남도농업기술원(경남 진주)에서 열렸다. ‘인공지능(AI) 기반 기후변화 대응 최고농업기술명인, 후계농과 함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토론회에는 명인회 회원, 지역 농업인, 청년농업인 4-에이치(H) 회원, 농촌진흥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기조 강연은 ‘농사도 이제 AI에게 물어보세요’를 주제로…
벼멸구·혹명나방 등 ‘비래해충’ 발생 증가세…예찰·긴급방제 총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주요 벼 재배단지 및 관찰 재배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한 결과, 벼멸구·혹명나방 등 주요 비래해충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적극적인 예찰과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작물의 생육 및 병해충 발생 상황 등을 관찰하기 위해 지정한 구역 최근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서 비래해충 발생이 크게 늘어 현재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가 긴급방제 및 확산 차단을 위한 예찰을 강화하며…
수입 벌꿀 대응 ‘우리 벌꿀’ 신뢰도 높일 방안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27일 인천대학교에서 베트남산 벌꿀 수입 등 시장 개방에 대응해 국산 벌꿀의 신뢰도를 높이고 유통관리를 강화하고자 ‘벌꿀 소비 진작 학술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양봉협회, 한국양봉농협이 공동 주관‧주최했으며,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관련 부처를 비롯해 산업체, 양봉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 5건에 이어 지정 토론이 있었다. 주제…
케이(K)-발효식초 육성 본격화 ‘발효식초 농산업체 협의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국산 발효식초산업 발전과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8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서 ‘발효식초 농산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등 관계 기관과 발효식초(발사믹) 제조업체 대표 등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발사믹 식초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산업체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 한 국산 발효식초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일 수…
‘수수’ 심기부터 수확, 가공까지 ‘전 과정 기계화’ 연시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8월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지산면에서 자체 개발한 수수 신품종 3종을 소개하고 기계화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 진도군은 생육기간이 짧은 수수를 겨울 배추 등 지역 대표 겨울작물과 이어짓기(이모작)하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수수는 남부 지역 기준, 5월 상순에 육묘를 심어 8월 중하순에 수확하기 때문에 9월 중하순에 심는 겨울 배추 전작물로 수월하게 재배할 수 있다.…
“방제기가 과수원 정보 기억” 작업자 없이 농약 살포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농업기술센터 사과 시험 재배지에서 ‘경로 학습 기반 무인 고성능 방제기(스피드 스프레이어*)’ 현장 연시회를 연다. * 스피드 스프레이어(SS기): 농약을 송풍 공기로 안개처럼 만들어 살포하는 주행식 동력분무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장수군농업기술센터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공동연구기관인 ㈜아세아텍과 한국농수산대학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지역 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국산 귀리 하루 70g, 식후 혈당·콜레스테롤 동시 관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제 학술지에 보고된 임상 연구를 근거로 곡류의 ‘베타글루칸’ 성분을 3g(그램) 이상 섭취하면 식후 혈당 상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베타글루칸은 귀리·보리 등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로, 물에 녹아 끈끈한 점성을 만들어 당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늦추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식이섬유가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무엇을…
골드키위 ‘감황’, 꽃봉오리 모양 달라져도 수확량은 안정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제주 일부 골드키위 ‘감황’ 재배 농가에서 꽃봉오리 모양이 다르게 나타나는(꽃봉오리 기형) 경우가 있었지만, 개화기 적절한 재배 관리가 이뤄지면 실제 수확량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감황’은 열매가 크고 당도가 17~18브릭스로 높으며, 과육의 노란색이 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성산, 애월에 전문 생산단지가 조성되면서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일부 농가에서는 큰…
농촌진흥청·한국전기안전공사, 폭염기 젖소 농가 합동 안전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8월 25일 충북 청주시 젖소 농가를 찾아 폭염 대응 상황과 축사 전기설비를 합동 점검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젖소의 사료 섭취량 감소와 산유량 저하를 예방하고, 냉방시설 사용 증가에 따른 축사 전기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젖소의 열 스트레스 관리 상태와 환기·송풍 시설 운영…
농촌진흥청, ‘국산 밀가루 구입 안내서’ 제작 소상공인 판로 연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유용한 국산 밀 정보와 구매 경로를 소개하는 ‘국산 밀가루 구입 안내서’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국내 밀 밸리화 시범단지와 연계한 제분소와 한국우리밀농협(광주)을 포함한 국산 밀 생산․판매업체 등 총 9개 사의 제품 정보와 구매 방법이 담겨 있다. 농촌진흥청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협력해 소속 소규모 업체에 안내서를 배포해 소상공인이 우수한 품질의 국산 밀가루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명절 중심 배 시장 판도 바꾼다… ‘녹색배’로 일상 소비 확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명절 선물용으로 주로 소비되던 큰 배 중심의 시장 구조를 바꾸기 위해 녹색배 보급 확대에 나선다. ‘설원’·‘슈퍼골드’·‘그린시스’ 등 차별화된 품종을 앞세워 국산 배의 일상 소비를 늘린다는 구상이다. 우리나라 배 시장은 명절용 ‘신고’ 품종 중심으로 형성돼 농가의 재배·출하 전략도 추석과 설 명절 수요에 집중됐다. 2025년 기준 ‘신고’ 재배 면적은 전체 배 재배 면적의 85.4%를 차지할…
‘식물의 구조 신호’에 증가한 미생물, “방제 소재 활용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추가 복숭아혹진딧물의 공격을 받을 때 나타나는 뿌리 주변 미생물 변화를 추적해 진딧물 증식을 억제‧기피하는 데 효과가 있는 유용 미생물을 발굴했다. 복숭아혹진딧물은 고추 즙액을 빨아 생육을 떨어뜨리고 여러 식물 바이러스를 옮기는 주요 해충이다. 번식 속도가 빠르고 약제 저항성이 쉽게 생겨 화학농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방제 기술이 필요하다. 식물은 병해충의 공격을 받으면 자신에게 도움이 될…
저지종 젖소 산업 활성화 모색…민·관·학 한자리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8월 26~27일 이틀간 경기도 평택시 골든하버호텔에서 한국저지종연구회와 공동으로 ‘저지종 젖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저지종은 국내에서 주로 사육하는 홀스타인종보다 우유 생산량은 적지만, 유지방과 유단백 함량이 높아 치즈·버터 등 유제품 제조에 적합한 우유를 생산한다. 또한, 체구가 작고 사료 섭취량이 적어 낙농산업 다변화를 위한 품종으로 관심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와 공동으로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 활용을 촉진하고 다양한 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국가표준식품성분 DB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는 우리 국민이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의 영양성분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한 것이다. 국가 식품·영양 정책 수립, 국민건강영양조사, 단체 급식 등의 식단 작성, 식품산업·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산 콩 산업 활성화 및 소비 확대 학술 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사)한국콩연구회*와 공동으로 8월 25, 26일 이틀간 경상남도 밀양시 국립식량과학원 밭작물개발부에서 ‘국산 콩 산업 활성화 및 소비 확대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 (사)한국콩연구회: 1984년 창립, 1994년 농촌진흥청 설립 허가 비영리법인 (사)한국콩연구회 정기 학술대회와 연계해 ‘콩 소비 확대를 위한 융복합 상생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콩 생산자, 식품·가공·유통 기업…
농촌진흥청, 생명공학기술 활용 토종가축 연구 방향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8월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본원에서 ‘생명공학기술을 통한 토종가축* 연구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 협의회’를 열었다. * 오랜 기간 국내 환경에 적응하면서 형성된 다양한 유전적 특성을 지닌 국가 유전자원 국립축산과학원 가축번식·생명공학 협의체 및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협의회에는 학계와 산업계,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전체 분석, 유전자가위(편집),…
농촌진흥청, 이달의 신간
붙임참조 첨부파일 24-2_농촌진흥청_이달의신간(농과원).pdf
여름에만 만나는 ‘풋귤’… “청·주스·차로 신선하게 즐겨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제주 ‘풋귤’의 본격적인 출하에 맞춰 기능 성분과 가정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풋귤*은 감귤의 일종인 온주밀감이 익기 전 상태의 열매로, 제주 재래 귤을 뜻하는 ‘청귤’과는 다르다. 지역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기간(8월 1일부터 9월 15일)에만 출하할 수 있으며, 올해 출하 신청 농가는 233가구, 출하 예정량은 1,174톤(t)이다.…
기후변화 대응, 고랭지 배추 품종 개발 방향 현장에서 찾는다
기후변화로 여름철 고랭지 배추의 안정 생산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더위와 병에 강한 품종 개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24일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고원농업시험장(태백)에서 ‘고랭지 배추 육종 연구 공동 연수(워크숍)와 현장 평가회’를 연다. 이 자리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채소기초기반과와 고원농업시험장이 공동 주관하며, 민간 종자회사의 배추 육종가, 중앙·지방 기관 연구자, 김치 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다.…
농촌진흥청, 과수 폭염·가뭄 피해 예방 기술지원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8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에 있는 햇빛차단망 설치 사과 과수원을 찾아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 대응 상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열매가 커지는 시기, 고온과 가뭄으로 햇볕데임(일소)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가 피해 최소화 기술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김 원장은 현장에서 햇볕데임 발생 현황과 햇빛차단망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고온 피해에 사전 대응할 수…
“장기 저장” 능동형 시에이저장고 ‘현장’에서 기술 완성도 높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8월 24일 경북 문경에서 열린 ‘능동형 시에이저장고 신기술 시범사업 중간평가회’에 참석해 국산화한 중대형 능동형 시에이저장고 현장 적용성과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능동형 시에이저장고는 저장 농산물의 호흡 상태와 생리적 특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첨단 2세대 저장고이다. 농촌진흥청은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시에이(CA)*저장고를 국산화하고 능동형 기술로…
일손 줄이는 ‘연무‧연막’ 농약 사용, 제도화 속도 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시설재배 농가의 농약 살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무(상온연무)·연막(가열연무) 방식에 맞는 농약 등록 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관련 고시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무와 연막은 농약을 아주 작은 입자의 안개나 연기 형태로 뿜어 시설 안에 퍼지게 하는 살포 방식이다. 사람이 분무기를 들고 시설 안을 이동하며 뿌리는 방식보다 작업 시간을 줄이고 노동 부담을 덜 수 있다.…
농산물 수확 후 품질관리, 이론부터 실습까지 배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에서 ‘농산물 수확 후 품질 관리 기술 미래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기온 상승과 이상기상으로 원예작물은 생산 단계뿐 아니라 수확 뒤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온라인 거래와 공영도매시장에서도 품질이 등급과 가격을 좌우하는 만큼, 정확한 품질 평가와 저장·유통 기술은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 대응 초지·풀사료 연구, 한·중·일 머리 맞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사)한국초지조사료학회와 함께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 중문)에서 ‘제9회 한·중·일 국제 초지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초지·풀사료 연구(Grassland Agriculture for Climate Changes Adaptation and Mitigation)’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중국·일본·미국 등 국내외 연구자와…
농촌진흥청-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연합회 농업인 인공지능(AI) 활용 활성화 맞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25일 본청에서 (사)한국정보화농업인중앙연합회(한정농)와 농업인의 인공지능(AI) 활용을 활성화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 현장에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농업인이 영농과 경영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공지능 현장 교육 강사 ‘인공지능 농업리더’ 양성…
“추석엔 햅쌀” 밥맛 좋은 조생종 벼 수확 연시회 개최
평균 9월 23일 전후* 들어 있는 추석 특수에 대비해 햅쌀을 출하하려면 8월 말이나 9월 5일까지는 수확을 마쳐야 한다. *최근 20년간 추석일: (9월 상순) 1회 (9월 중순) 7회 (9월 하순) 8회 (10월 상순) 4회 (가장 빠른 때) 2014년(9.8.), (가장 느린 때) 2025년 (10.6.)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8월 25일 경상북도 칠곡군 현장 실증 재배지에서 추석 전 햅쌀…
농촌진흥청,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20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 후에는 대테러·특수전 장비 전시와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공습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직원들이 지정된 대피시설로 신속하게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실제 대피 방식과 같이 이루어져 비상시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대피 동선과 대응 체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피…
농촌진흥청, 2026년도 농업기술대상 후보자 추천 공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 과학기술 발전과 농업·농촌 현장에 기여한 우수 연구 성과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농업기술대상은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창출된 우수성과 가운데 농업·농촌 현장에 대한 기여도와 기술적 가치, 확산 성과 등이 탁월한 연구자와 연구 성과를 선정해 시상하는 농업 연구개발(R&D) 분야의 대표 포상이다. 올해는 융복합 연구 확대 등 연구 환경 변화에 맞춰…
“꿀의 맛과 향 살린 카페 음료·후식, 도전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월 24일 열리는 ‘제6회 양봉요리 경연대회’를 앞두고 8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양봉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양봉농협, 한국양봉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의 주제는 ‘다양한 꿀의 맛과 향을 살린 카페 음료와 오븐을 쓰지 않는 간편 후식’이다. 참가 희망자는 제6회 양봉요리 경연대회 공식…
전 세계 가뭄·홍수, 케이-농업 디지털 플랫폼 ‘와이즈’가 예측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리는 제17차 국제연합사막화방지협약(UNCCD)1) 당사국총회(COP17)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가뭄·홍수 대응 농업기술을 국제사회에 선보이고 글로벌 기후변화 협력 확대에 나섰다. 1) 국제연합사막화방지협약(UNCCD, 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과 함께 국제연합(UN) 3대 환경…
“건강한 양파 모종, 씨 뿌리는 시기·초기 싹 틔우기가 좌우”
고온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 양파 모종을 기르는 초기 단계부터 생육이 고르지 않거나 모종이 약해질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안정적인 양파 모종 생산을 위해 지역별 아주심기 시기에 맞춰 씨를 뿌리고, 파종 직후 싹 틔우기(최아) 관리 수칙을 당부했다. 양파는 모종을 기르는 육묘 관리에 따라 생육과 수확량이 좌우된다. 최근에는 9월 이후에도 늦더위가 이어지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피해가…
“폭염에 지친 망아지, 체온 39도℃ 넘으면 열사병 위험!”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는 성장기 망아지의 체온 조절에 부담을 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말 사육 농가에 망아지의 체온과 호흡, 활력, 물 섭취량을 자주 확인하고 그늘과 환기 시설을 미리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장기 망아지는 다 자란 말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더위에 취약하다. 고온에 오래 노출되면 체온이 오르고 호흡이 빨라지며, 기운이 없거나 사료를 잘 먹지…
농식품부·합천군·축산원 힘 모아 산란계 농가 폭염 대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농림축산식품부, 경남 합천군과 협력해 추진한 산란계 농가 폭염 대응 현장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협업은 3개 기관이 역할 체계를 구축해 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사시설현대화사업’ 등을 통해 축사 신축과 개보수, 생산설비와 방역시설 등 축산시설 현대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축산농가가 폭염과 각종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시설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합천군은 축산재해 예방대책의 하나로…
색다르고 유용 성분 풍부한 상추, ‘고진미’·’노을쌈’ 개발
최근 소비자들은 농산물을 고를 때 겉모양뿐 아니라, 영양 성분과 기능성까지 고려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잎 색이 뚜렷하고 주요 성분을 차별화해 유용 성분이 풍부한 상추 신품종 ‘고진미’와 ‘노을쌈’을 개발했다. 새 품종은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대응하고 농가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육성됐다. 상추에는 락투신, 락투코피크린을 비롯해 비타민, 안토시아닌 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다. 락투신과 락투코피크린은 상추…
농촌진흥청, ‘2026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 공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원예·특용작물의 안정적 생산과 재배 기술 확산을 위해 오는 9월 4일까지 ‘2026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 공모에 나선다. 기존에는 농촌진흥청,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이 육성한 품종을 재배하는 작목반, 연구회,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단지가 대상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원예·특용작물을 일정 규모 이상 재배하며 출하·유통 중인 생산단지로 확대했다. 단, 최근 3년 이내 본 공모에서 최우수상 이상 수상한 경력이…
농촌진흥청, 벼 ‘염 스트레스’ 내성 조절 유전자 기능 규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벼에서 염(염분) 스트레스 내성을 지닌 신규 유전자를 발견해 염해에 강한 작물 육종에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식물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세포대사부터 발달까지 여러 조절 기작을 작동하며, 특히 비생물적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능력은 환경 적응에 매우 중요하다. * 비생물적 스트레스(abiotic stress): 식물세포의 항상성을 무너뜨려 식물 성장을 저해하는 기후나 토양 조건. 수분 과잉이나 부족, 독성 이온,…
재배 쉽고 가공에 좋은 우리 보리 종자 신청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우수 보리 종자 11품종을 8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 품종은 병에 강해 재배 안정성이 좋고 가공 적성이 뛰어난 겉보리 4품종과 쌀보리 3품종, 맥주보리 4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은 기관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국립식량과학원 공급분은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공식 누리집(nics.go.kr)에서 5개 품종(혜누리·혜맑은·백수정찰·참하리·강맥)을 신청받는다.…
갈색 젖소 ‘저지종’, 새끼 낳은 후 영양 관리 더 세심하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에서 자란 갈색 젖소 ‘저지종’의 분만 후 질병 특성을 밝혀내고 품종별 맞춤형 가축 기르기와 영양 관리(사양 관리) 지침을 마련했다. 젖소는 새끼를 낳은 후 3주일 동안의 건강이 우유 생산량과 생존을 좌우한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사양 관리 정보는 기존 흰색·검은색 젖소인 ‘홀스타인종’에 맞춰져 있어, 최근 늘어나는 저지종에 대한 맞춤형 관리 정보가 부족했다. 연구진이 국내 저지종…
“드론 테러부터 화재 진압까지“ 농촌진흥청, 유관기관 합동 테러 대응 훈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9일 청사 일원에서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한 테러 상황에 대비해 관계 기관 합동 대응 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8월 18년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을지연습’의 하나로 진행됐다. 국가중요시설에 테러나 화재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계 기관의 초기 대응과 현장 협력체계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능력을 키우고자 마련했다. 훈련에는 농촌진흥청과 전주시, 육군 제35사단,…
비래해충 ‘혹명나방’ 경북 울진 확산 양상, 예찰·방제 총력 대응 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비래해충 가운데 하나인 ‘혹명나방’이 경북 울진군 벼 재배 지역에서 다량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어 현재 예찰 및 긴급 방제를 추진 중이다. 울진군 내 주요 벼 재배지에 설치한 해충 포집 장치(유인등)를 통해 지난 7월 10일 첫 발견된 이후, 관내 모든 필지(1,886ha)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특히 울진읍, 평해읍, 매화면은 혹명나방 유충으로 인한 피해가…
집중호우 뒤 과수 탄저병 주의… 병든 열매 따내고 즉시 방제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사과, 복숭아, 단감 등 과수에서 탄저병 발생·확산 위험이 커졌다며, 철저한 예방 관찰과 함께 빠른 방제를 당부했다. * 기상청에 따르면 8월 15일 6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평균 누적 강수량은 경남 206.6mm, 전남 71.5mm를 기록. 특히 경남에는 사흘도 채 되지 않아 평년 여름철 강수량에 맞먹거나 이를 웃도는 많은…
고추 ‘목마름’ 신호 전에 수치로 물 준다… 토양 수분 -20kPa일 때 수량 가장 많아
시설 고추는 여름철 기온과 햇빛 변화에 따라 필요한 물의 양은 빠르게 달라진다. 농업인의 경험만으로 물 주는 시점을 정하면 뿌리 주변의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어렵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토양 수분 장력 값을 이용해 시설 고추에 물 주는 시점을 정하는 기준을 제시했다. 먼저, 비가림 시설 고추 뿌리 주변에 토양 수분 장력 감지기(센서)를 설치하고, 토양이 마른 정도에 따라…
“반려견 사료에 ‘참풀가사리’ 1% 넣었더니… 미네랄 소화율 7.2%p 쑥!”
국내 연안에서 자생하는 홍조류인 ‘참풀가사리’를 반려견 사료 원료로 활용할 가능성을 살핀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참풀가사리를 함유한 사료를 먹인 반려견에서 회분(무기물) 소화율이 높아지고, 장 내 미생물과 혈액 속 유익 대사물질이 유의미하게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참풀가사리는 점성이 강한 특수 탄수화물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려견 소화기관에서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해 장내 유익균의…
농촌진흥청, 가뭄·폭염 대응 농작물 현장 기술지원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8월 13일까지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과 경상남도 하동군·사천시의 농업 현장을 찾아 가뭄과 폭염에 따른 농작물 생육과 물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했다. 8월 6일 기준 경남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558.1밀리미터(mm), 저수율은 36.8퍼센트(%)로 평년의 각각 59.5퍼센트(%), 51.1퍼센트(%) 수준이다. 단감과 벼 등을 중심으로 1,538헥타르(ha)에서 생육 저하 피해가…
수량 많고 종잣값 낮은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2호’ 현장 평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3일 충남 당진에서 국산 사료용 옥수수 신품종 ‘광평옥2호’의 현장 보급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수확 연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조사료 생산 경영체, 민간 종묘업체, 축산농가와 재배 농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수입 품종과 생육 상태, 수량성을 비교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광평옥2호’와 기존 국산 품종 ‘광평옥’, 수입 품종 ‘P1543’과 ‘네로IT’를…
국립원예특작과학원-나주시, 고당도 녹색배 ‘설원’ 생산단지 조성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8월 13일 나주시청에서 나주시, 나주배원예농협과 녹색배 ‘설원’ 전문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신품종 ‘설원’의 안정적 보급과 시장 정착을 위해 묘목 생산부터 재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연계한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설원’의 고품질 생산을 위한 핵심 재배 기술 지원을 △나주배원예농협은 우수 묘목 생산과 공급 기반을…
농촌진흥청, 공공데이터·AI로 만든 농업 아이디어 한자리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3일 한국마사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190개 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 100개 팀 등 모두 290개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이는 185개…
농촌진흥청, 아시아 10개국과 식량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해충연구 협력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스리랑카 농업청(DOA)과 함께 ‘아시아 주요 이동성 해충 발생 진단 및 종합 방제 시스템 구축’ 과제*의 최종평가회를 스리랑카 캔디(Kandy)에서 진행했다. * 과제 목표(기간): 국가별 열대거세미나방·벼멸구 발생조사 및 유전체 분석을 통한 예찰, 종합방제관리 기술 개발(’23.10.~’26.9.) 이번 평가회는 농촌진흥청이 주도하는 다자간 협력 기구인 한-아시아 농식품 기술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