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 빠른 감귤 ‘신흥조생’ 개발, 현장 평가로 보급 가능성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월 초부터 수확할 수 있는(극조생*) 감귤(온주밀감**) 신품종 ‘신흥조생’을 개발하고, 10월 7일 감귤연구센터(서귀포시)에서 현장 평가회를 연다고 밝혔다. * 감귤에서 극조생이란 노지 기준 10월까지 수확하는 품종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많이 재배하는 조생 온주보다 숙기가 빨라 극조생으로 부름 ** 온주밀감은 씨가 없고 껍질을 벗기기 쉬운 감귤(Citrus unshiu)로, 소비자들이 흔히 먹는 ‘감귤’임 ‘신흥조생’은…
국산 감초 ‘원감·다감’ 산업화 속도 낸다… 민관 협력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유원 다목적교육장에서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금산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감초 신품종 산업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전문가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는 국산 감초 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지역의 생산 기반과 기업 원료 수요를 연계한 산업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지방정부와 관련 기관·단체, 기업,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감초 산업화 추진 현황을…
새만금 간척지, 겨울·여름 사료작물 이모작으로 연간 17톤 생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2026년 새만금 간척지에서 겨울철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아우라’와 여름철 사료작물인 사료피 ‘제주피’를 재배해 헥타르당 연간 17톤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간척지는 넓고 평탄하며 농경지가 한데 모여 있어 대형 농기계를 활용한 규모화 생산에 유리하다. 다만, 토양 비옥도와 염류 농도, 배수 상태가 재배지마다 달라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간척지에 알맞은 품종을 선택하고 재배지 여건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전국 도 농업기술원장 10월 업무협의회 개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0월 7일 충남 천안에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대표 소장(세종특별자치시)이 참석한 업무협의회를 주재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도별 주요 작목 작황 현황, 병해충 발생・대응 상황 등 영농 상황과 중점 추진 사업 등을 공유하며, 대응 방안과 지원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충남농업기술원이 추진 중인 ‘농업기술 인공지능…
이상기상 극복한 준고랭지 여름철 배추…농촌진흥청, 안정 공급 지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10월 7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준고랭지 배추 재배지를 찾아 생육 후기 작황과 현장 적용 기술을 살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원, 전북, 경남, 경북 4개 도, 6개 시군에서 ‘준고랭지 여름철 배추 안정 생산 체계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24농가가 참여해 총 19.7헥타르(ha) 규모로 추진하고 있다. 올여름은…
농촌진흥청, 한우농가 축사 환경 개선 효과 확인…번식 관리 기술도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10월 7일 전남 담양군과 함평군의 한우농가를 방문해 축산 신기술 시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조 원장은 먼저 담양군 명성농장을 찾아 축사에 설치한 송풍기와 측벽 배기 시설의 작동 상황을 살폈다. 농가로부터 여름철 축사 온도와 공기 순환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듣고, 시설을 사용하면서 겪은 어려움도 확인했다. 이 농장은 2025년부터 축사 환기시설 설치 시범사업을…
알쏭달쏭 양봉 용어, 누구나 알기 쉽게 우리말로 바꾼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누구나 알기 쉬운 우리말 표준 양봉 용어집」 개정판을 펴내고, 새로 다듬은 용어를 포함해 모두 31개 양봉 용어를 공개했다. 근대 양봉 기술이 도입되고 확산하는 과정에서 일본식 한자어나 현재 일상생활에서 거의 쓰지 않는 표현이 양봉 용어로 굳어진 경우가 많다. 이들 용어는 양봉을 처음 시작하는 농업인과 국인이 관련 정보를 이해하는 데 걸림돌이 돼…
올해 콩 수확, 날짜보다 ‘재배지별 성숙 상태’ 확인해야
올해는 콩 생육기간 동안 고온과 가뭄, 집중호우 발생이 시기와 지역마다 다른 양상을 보였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재배지별 생육 상태와 꼬투리, 씨알(종실)의 성숙 정도를 직접 확인한 뒤 수확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년 여름철 전국 평균기온은 25.4도(℃)를 기록해 평년보다 1.7도 높았다. 특히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까지 폭염이 이어졌고, 8월 전반에는 가뭄, 중하순에는 집중호우가 나타나는 등 기상…
한우 혈통정보 더 촘촘해졌다…근친교배 우려 낮은 수준 유지
한우 개량은 우수한 형질을 다음 세대에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혈통정보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 정보가 정확할수록 소의 유전적 능력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고, 가까운 혈연끼리 교배하는 것을 피하면서 계획적으로 교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한우암소검정사업 참여 개체의 자료를 활용해 혈통정보가 얼마나 충실하게 쌓여 있는지와 근친교배 정도, 유전적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혈통정보…
쌀가루의 화려한 변신! 제10회 우리쌀빵 기능 경진대회 성료
쌀가루 전용 품종 ‘바로미2’를 활용한 ‘제10회 우리쌀빵 기능경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대한제과협회와 공동으로 10월 7일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바로미2’는 일반 쌀과 달리 벼 겉껍질(왕겨)을 제거한 뒤 분쇄해 입자가 고운 가루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빵, 과자, 면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쓰이고 있다. 올해는 대회 10회째를 맞아 창의적인 조리법을…
농촌진흥청-㈜누보, ‘원팀’ 브라질 초대형 농자재 시장 뚫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세계적 그린 바이오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대 농업 강국 브라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누보는 브라질의 바이오 농업 선도 기업 ‘Ekoa Life Sciences(EKOA, 에코아)’와 콩·옥수수 대상 고효율 비료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CR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세계 1위 콩 생산국이자 주요 옥수수 수출국이다. 두 작물 재배 면적은 대한민국 국토…
농촌치유 프로그램, ‘활동적 은퇴자’ 심신 활력 돕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개발한 ‘농촌자원 융복합 치유프로그램’이 활동적 은퇴자*의 심신 활력 증가와 스트레스 완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활동적 은퇴자: 은퇴 후에도 자기 계발과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세대로, 비교적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소비층 ‘농촌자원 융복합 치유프로그램’은 활동적 은퇴자의 여가 수요를 농촌으로 유입하고, 소통‧교류, 신체 활력, 자연 속 쉼 등으로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될 수…
“밀식 재배에 유리한 호박 육종 빨라진다” 관련 분자표지 개발
호박의 잎 모양은 햇빛을 받거나 통풍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육종 형질이다. 특히 잎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진 호박은 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해 밀식 재배*에 적합한 품종 개발에 활용 가치가 크다. * 작물을 좁은 간격으로 촘촘히 심어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동양계 호박의 잎 가장자리 갈라짐(결각) 여부를 모종 단계에서 미리 판별할 수 있는 분자표지*…
“수천 배 확대한 꽃가루의 세계” 전자현미경 사진전 개최
원예작물 꽃가루의 미세한 구조와 아름다움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사진전이 열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 ‘전자현미경으로 본 원예식물의 비밀 Ⅱ-꽃가루, 진화가 빚어낸 생존의 캡슐’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잎 표면의 미세 구조(모상체)를 선보인 데 이은 두 번째 특별전이다. 연구 현장에서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생산한 고해상도 사진을 공유하고,…
달걀 생산용 토종닭, 농가 보급체계 구축…프리미엄 시장 겨냥
최근 동물복지·친환경 등 생산방식과 품질을 중시하는 달걀 소비 흐름에 맞춰 우리 고유 자원인 토종닭을 활용한 프리미엄 달걀 공급을 추진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자체 개발한 달걀 생산용(산란용) 토종닭을 활용해 프리미엄 달걀의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한국토종닭협회와 씨닭 공급망을 마련하고, 경북 영양군과 농가 사육부터 달걀 유통까지 연계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국내 토종닭…
농촌진흥청 연구개발 성과, 기술이전 넘어 사업화 결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 연구개발(R&D) 우수 성과가 민간기업 성장과 농업 현장 혁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이전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연구개발(R&D) 성과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을 통해 민간기업에 이전돼 농업기술 실용화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 *농업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 성과의 산업적 진흥을 위해 농촌진흥청이 설립한 공공기관 (농촌진흥법 제33조)…
중부 지역 트리티케일 파종은 10월 중순이 적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중부 지역에서 겨울 사료작물인 트리티케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10월 중하순에 파종해야 한다고 전했다.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해 만든 겨울 사료작물이다. 추위에 강하고 중부 지역 이상에서도 재배할 수 있어 겨울철 논을 활용해 생산하는 국내산 알곡 풀사료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이 트리티케일 ‘한미소1호’의 파종 시기별 생산성을 비교·분석한 결과, 10월 중하순에 파종했을 때 마른풀 수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반려식물 마음돌봄, 홀몸노인 외로움 낮추고 생활만족도 높였다
반려식물과 함께한 마음돌봄 활동이 홀몸노인(독거노인)의 정서 안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전북지방우정청과 함께 추진한 ‘반려식물 마음돌봄 프로그램’의 성과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 지역 홀몸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올해 6~9월 추진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반려식물 보급과 효과 분석을 담당하고, 전북지방우정청은 식물 보급 사업 추진과 집배원의…
“인삼이 달린다” 국민 815명과 남산서 ‘인삼 런(Run)’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한국인삼협회와 함께 10월 5일 서울 남산공원 백범광장 일대에서 국민 참여형 인삼 홍보 행사 ‘2026 인삼 런(Run)’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인삼 런(Run)’은 ‘너에게 마음을 주삼’을 주제로, 달리기·걷기 등 야외 활동에 인삼 체험을 결합해 우리 인삼의 건강·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젊은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층과의 접점을 넓혀 인삼에 대한 관심과…
농촌진흥청·지방정부 협업, 한우 청년농 사료비 부담 낮췄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협력해 한우 청년농업인에게 장비와 자가 섬유질배합사료 제조 기술을 지원한 결과, 사료비 부담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맞춤형 배합비를 제공하고 기술 전수 거점농장을 통해 사료 제조 기술을 전수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은 사료 제조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했다. 한우 260마리를 사육하는 영월 김우정 농장은 그동안 사료를 외부에서 구매해 사용하면서 사료비 부담이…
‘디지털 영상 연구 기반 활용’ 활성화 산‧학‧연 협력 나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디지털 농업연구의 경쟁력을 높이고 표현체* 연구 기반 활용을 확대하고자 10월 1일 ‘디지털 표현체 민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발족식을 열었다. * 표현체: 작물이 자라는 환경(온도, 습도, 물 공급량, 토양 성분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종자, 잎, 줄기 등 관찰할 수 있는 모든 특성의 집합 최근 작물 생육 예측, 병해충 관리,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팜 운영 등…
농촌진흥청, 전북 김제·부안 벼 생육 후기 현장 점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10월 2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부안 일대 벼 생산단지를 방문해 생육 후기 동향을 점검하고 농가 의견을 청취했다. 이 청장은 벼 알곡 충실도와 병해충 발생 여부 등을 살핀 후, 수확 전까지 현장 관찰(모니터링)과 기술지원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문한 벼 생산단지는 수확량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인 병해충 피해는 크게 없으나, 일부 벼알이 비어 있는 수정 불량…
“어르신 건강 식생활 돕는다” 농촌진흥청이 찾은 핵심 연구 성과
10월 2일은 제30회 ‘노인의 날’이다. 2024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의 26.6%가 씹는 데 불편함을 겪으며, 영양 섭취 부족자** 비율도 17.3%로 나타났다. *영양섭취부족자: 에너지 섭취량이 필요추정량의 75% 미만이면서 칼슘·철·비타민 A·리보플라빈 섭취량이 모두 평균 필요량 미만인 대상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령자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신체 특성을 고려한 건강한 식생활을 유도하고자 그동안 추진해 온 고령자…
우리 배의 새로운 변신, 국민 아이디어로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2회 페어 업(PEAR UP)! 배 활용 조리법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배의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배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사)한국배연합회가 주관하고 이화여자대학교와 서대문구가 주최했다. 7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2팀이 9월 14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직접 솜씨를 겨뤘다. 심사는 궁중음식 기능 이수자, 이화여자대학교 식품…
국내 올리브 산업 미래 논한다… 농촌진흥청, 제주서 토론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월 2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에서 ‘대한민국 올리브 산업 발전과 지역 협력을 위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기후변화로 국내 올리브 재배에 관심이 커진 가운데, 제주 지역 올리브 재배 면적은 2017년 0.2헥타르(ha)에서 올해 6헥타르(ha)까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국내 환경에 적합한 품종 선발과 안정 생산 기술, 착유기 운용 등 재배에서 수확·가공까지 연계한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한돈데이’, 돼지고기 부위별 특성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10월 1일은 국산 돼지고기 ‘한돈’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한돈데이’이다. 10월 1일을 숫자로 풀어 쓴 ‘1001’의 가운데 두 개 ‘0’이 돼지 콧구멍을 연상케 하는 국내 최대 돼지고기 기념일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돈데이를 맞아 돼지 한 마리에서 얻어지는 부위별 고기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알리고, 저지방 부위인 등심·앞다리·뒷다리를 활용한 별미 3가지를 제안했다. 국립축산과학원 자료에 따르면, 돼지 한 마리에서 얻을…
차세대중형위성 2호(국토위성2호)·4호(농림위성) 초기운영 성과 공개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 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 이하 ‘국토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10월 1일(목) 차세대중형위성 2호(국토위성 2호)와 4호(농림위성)의 초기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주요 성과를 기자설명회를 통해 공개했다. *초기운영이란 위성이 발사체로부터 분리된 직후부터 위성 본체와 탑재체의 상태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목표 궤도에 안착시키기 위한 운용 단계 ※ 차세대중형위성 2호:…
농촌진흥청, 몽골 현지 벼 수확 시연…한국산 콤바인 첫 시동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30일 몽골 홉드지역 코피아(KOPIA, 해외농업기술협력사업)* 몽골 사업 벼 시험 재배지에서 한국산 콤바인을 투입한 벼 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 * KOPIA(KOrea Partnership for Innovation of Agriculture):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제개발 협력사업. 개발도상국 현지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 보급을 통해 협력 대상국의 농업 생산성 향상 및 소농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함. 이번 행사는…
녹두 논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정립…재배 확산·기술 보급 박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월 1일 경북 예천군 지보면에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녹두 논 재배 기계화 현장 연시회’를 열고, 재배 확산과 기술 보급 촉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논 재배 및 기계화에 적합한 녹두 신품종 ‘채흔’과 생산기술을 소개하고, 파종, 방제, 수확 작업 과정을 시연했다. 또한, 신품종의 우수성과 기계화 재배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녹두 신품종 ‘채흔’은 파종…
미나리, 비료 알맞게 줘야 기능 성분도 풍부해요!
미나리는 항산화 작용과 눈 건강 등에 도움 되는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클로로필 등 다양한 기능 성분이 풍부해 기능성 식품 및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소재로 활용 가치가 높은 작물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미나리를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발굴·활용하기 위한 연구 과정에서 미나리의 기능 성분을 풍부하게 유지하려면 재배할 때 비료를 권장량만큼만 줘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미나리 비료 표준 사용량은…
수능까지 50일, 수험생 기운 채워주는 인삼 밥상 제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사)한국인삼협회는 수험생의 막바지 체력 관리와 집중력 유지를 위해 인삼 요리 3선을 공동 제안했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9일이고, 수능 기준 D-50은 9월 30일임 인삼은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비롯한 여러 유효 성분을 함유해 기력 보충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다. 다만 특유의 쓴맛과 향 때문에 청소년이 다소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는…
국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농가 현장서 생산성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겨울철 논에서 재배하는 사료작물인 국산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신품종 ‘오아시스’와 ‘스파이더’를 농가 재배지에서 실증한 결과, 기존 품종보다 사료 생산량이 많은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2026년 농가 재배지에서 실시한 현장 실증 결과, 수확 시기가 이른 조생종 ‘오아시스’는 경남 고성에서 1헥타르당 1만 800kg의 건물수량*을 기록했다. 수확 시기가 중간 정도인 중생종 ‘스파이더’는 경기 이천에서 1만 2,000kg…
자원 순환·미세먼지 저감·산불 예방,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 효과 빛났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30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사업’ 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평가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영농부산물 파쇄 및 수거 사업 운영 성과와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이어질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사업 우수 기관 10곳*과 봄철…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 제출 서류 부담 줄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부터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 신청 과정에서 농업인이 직접 발급·제출하던 증빙서류 가운데 6종을 행정정보공동이용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신청할 때 사업자등록증, 농업경영체확인서, 토지·건축물, 자격·교육 등 관련 증빙자료를 신청인이 직접 준비해 제출해야 했다. 특히 기관별로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고, 이를 다시 인증 신청 시스템에 첨부하는 과정을 거쳐 신청 과정에서…
농촌진흥청, 벼 깨씨무늬병 저항성 계통 및 방제 기술 현장 평가회 열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9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현장 실증 재배지에서 ‘벼 안정생산을 위한 깨씨무늬병 저항성 계통 및 방제 기술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평가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증연구의 주요 결과와 깨씨무늬병 예방 방제 기술에 관한 설명을 듣고 약제 처리에 따른 방제 효과를 살펴봤다. 이어…
수확한 배, 선별·저장 관리가 품질 좌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경기 안성, 충남 천안 지역 일부 과수원에서 ‘신고’ 배의 열매 터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수확한 배의 선별과 저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 고온과 수확기 돌발 강우의 영향을 받은 배는 햇볕 데임, 과육 갈변, 열매 터짐 등의 피해를 보기 쉽고, 이는 저장 중 품질 저하나 부패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내 손안의 인공지능(AI) 농사 전문가” 농촌진흥청, ‘AI 이삭이’ 2.0 공개
이제 스마트폰 하나로 병해충 진단부터 영농기술 상담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업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될 농업 특화 인공지능(AI) 서비스 ‘AI 이삭이’ 2.0을 9월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AI 이삭이’는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방대한 검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업인의 궁금증을 즉각 해결해 주는 인공지능(AI) 영농 상담 서비스다. 이번 2.0 버전은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계-영상-인공지능 적용 깐마늘 선별 “자동화 넘어 지능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30일 경남 창녕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깐마늘 선별공정 자동화 시스템 현장 평가회’를 연다. 국내 소비량이 많은 대표적인 양념 채소 마늘은 최근 조리 편의성을 높인 깐마늘 형태로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껍질 까기와 선별이 가능한 깐마늘 가공라인이 구축되고, 일부 대규모 가공센터에서는 자동화 설비를 갖춰 깐마늘을 생산하고 있다. 깐마늘은 껍질이 제거된 상태로 외부 충격에…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기술” 현장 적용성 살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딸기 단동형 스마트팜 생산성 향상 융합 모형’을 개발해 현장 실증 연구를 추진 중이다. 이는 스마트팜 구축 비용 증가와 농가 간 생산성 차이 등에 대응해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농업인이 필요한 기술을 선택해 적용하는 기술이다. 이와 관련해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9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월산면에 있는 딸기 중소형 스마트팜 현장 실증 농가를 방문해 연구과제…
플라스틱 대체할 버섯 균사체 소재 산업화, 지역과 손잡고 속도 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와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이 9월 28일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에서 ‘버섯 균사체 기반 소재화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버섯 균사체는 버섯의 영양생장 조직으로, 실 모양의 균사가 촘촘히 얽혀 형성된다. 가볍고 단단하며 생분해하기 때문에 스티로폼 등 기존 플라스틱 포장재를 대신할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버섯 균사체 친환경 소재 시장은 2032년 8조 6천억…
‘반려식물’과의 교감 순간 ‘시와 그림’으로…시화 작품 공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식물에 시(詩)를 심자, 마음속 꽃(花)이 피어나다’ 주제 아래 ‘제2회 반려식물 시화작품 경진대회’ 출품작을 오는 10월 12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상에서 식물과 함께하며 느낀 즐거움과 치유의 가치를 공유하고, 반려식물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해 처음 열린 경진대회에는 총 121명이 참여해 반려식물과 함께한 일상과 추억, 위로와 치유의 경험을 다양한 작품으로…
안정적 농장 승계 한우 청년농업인, 우수 농장 현판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9월 28일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풀내음목장에서 ‘우수 축산 승계농 현판식’을 개최하고, 우수 농장 현판을 전달했다. 이 농가는 이양자와 승계자가 협업해 안정적으로 농장을 승계하고, 농장 기록·관리 프로그램 ‘축사로’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농장을 운영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현판식 전달과 함께 농장 승계 과정과 독립 경영 현황, ‘축사로’를 활용한 개체별 기록관리 사례와 농장 경영 성과를…
농촌진흥청, K-딸기 수직농장 중동 수출 기반 넓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형 딸기 수직농장의 중동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직농장 기술수출추진단’을 운영하고, 연구개발(R&D) 성과와 기업 현장 기술지원을 연계한 패키지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수직농장은 외부 환경의 영향을 줄이면서 온도와 습도, 빛, 양분 등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지만, 해외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품종과 육묘, 화분 매개, 양액, 환경제어 등 재배 전 과정에 걸친 기술이…
‘딸기꽃 피기 전’ 화분 매개용 벌부터 점검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딸기꽃이 본격적으로 피기 시작하는 10월을 앞두고 딸기 시설재배 농가에 화분 매개용 벌*인 꿀벌과 뒤영벌을 미리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 화분 매개용 벌: 꽃가루를 암술에 옮겨 농작물의 열매 맺음을 돕는 벌 딸기는 화분 매개가 원활하지 않으면 과실 모양이 불량해지는 등 상품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다. 최근 꿀벌 소실 등으로 표준규격의 화분 매개용 벌 사용과 장기간…
농촌진흥청, 2025년도 농산물 소득 조사 결과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에 생산된 51개 농산물에 대한 농산물 소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농산물소득조사는 농산물의 생산량과 수취 가격, 농자재·노동 투입 비용 등을 조사해 농가의 경영 성과를 파악하는 통계이다. 조사 결과는 농산물 가격 안정제, 농작물 재해보험, 영농 손실보상 등 농업정책 수립·제도 운영과 연구개발, 농가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2025년 농산물 소득 조사는 전국 5,300 농가를 대상으로…
“마늘‧양파” 생산-수확후관리 현장 적용형 기술 보급 주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9월 29일 전남 무안의 마늘‧양파 생산과 수확후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과 현장 관계자 의견을 들었다. 이날 성제훈 원장은 무안 해제사업소와 현경사업소 풀필먼트 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마늘‧양파 수확 이후 예건‧아물이처리(큐어링)와 저장 과정 효율화 기술의 현장 적용 상황을 살폈다. 이와 함께 마늘‧양파 생산 시 활용되는 깊이거름주기 장치 적용 상황도 확인했다. *…
“우리 땅에서 자란 한국형 장립종 쌀”… 해남 간척지서 현장 평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29일 전남 해남군 장립종 생산실증단지(땅끝황토친환경영농조합법인)에서 ‘수출용 케이(K)-장립종 현장연시회’를 열고 국산 장립종 벼 우량계통의 재배 가능성과 가공 특성을 평가했다. ‘수출용 케이(K)-장립종’은 해외 가공밥 시장을 겨냥해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장립종 벼*다. 최근 세계적으로 간편식 소비가 늘면서 북미‧유럽의 가공밥(Instant Rice) 시장이 총 5억 3,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했으며, 바스마티,…
농촌진흥청, 염소산업 발전 방향 모색…산·학·관·연 학술 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29일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에서 ‘염소산업 활성화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학술 토론회에서는 염소 산업 현안과 정책·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학계, 연구 기관, 정부가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농가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비롯해 정책, 연구 성과, 육종, 질병 관리, 국내외 산업 동향을 다룬 6개 주제 발표와 종합…
농촌진흥청, 치매관리시행계획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치매관리시행계획 결과 평가’에서 치매 관리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농촌진흥청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지역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현장에 확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촌진흥청은 2020년 보건복지부와 ‘치유농업 활용…
농촌진흥청, 전북 식품 연구 기관과 손잡고 지역 농식품 산업 키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9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본원에서 전북 지역식품 연구기관 협의회 소속 8개 기관과 ‘국가와 지역이 상생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립식량과학원을 비롯해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 진안홍삼연구소,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등 모두 9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