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가 앞서 ‘지역농산물 활용 시제품 개발 및 표준화 용역’을 통해 개발한 제품을 시민이 직접 제조·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 일정은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교육관에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공유주방 운영과 시제품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시제품 개발·표준화 용역으로 개발한 제품을 활용한 제빵 제조·응용 실습을 진행한다. ▲1회차(10월6일)는 기본 제빵 공정과 지역농산물 활용을 주제로 ‘무등산수박식빵’을 만들고, ▲2회차(10월13일)에는 발효 공정의 이해와 제품 응용을 중심으로 ‘구황작물 치아바타’를 실습한다. ▲3회차(10월20일)에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다양화를 주제로 ‘애호박 고로케’를 교육한다.
이번 실습 품목은 시제품 개발 및 표준화 용역으로 개발한 제품 6종(마늘칩 샌드쿠키, 구황작물 치아바타, 수박 식빵, 애호박 고로케, 옥수수 타르트, 쑥 카스테라) 가운데 교육 활용도가 높은 3종을 선정했다.
모집 대상은 제빵 창업에 관심 있는 통합특별시민이며, 모집 기간은 9월22일부터 10월1일까지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이메일)으로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https://www.gwangju.go.kr/agri/)의 교육안내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시제품을 시민이 직접 제조해 보며 새로운 가공제품으로 응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교육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향후 공유주방을 활용한 제품개발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별첨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