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정과·깻잎페스토·쌍화차…농산물, 가공식품으로 태어나다 전남광주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창업거점 인기
지난 7월 문을 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가 인기다. 지역 농산물을 가공식품으로 상품화하려는 농업인과 예비창업자들의 도전이 이어지면서다. 운영 3개월여 만에 1기 21팀 37명, 2기 27팀 49명 등 총 48팀 86명이 참여했으며, 센터 가동률은 100%에 달한다. 2기부터는 전남지역 창업희망자들까지 참여가 확대되면서 통합에 따른 광주-전남 간 창업 교류·협력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도라지정과, 식혜 등을 만든…
전남광주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고장·노후장비 유지보수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시설·장비의 노후화와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6년 스마트팜 SOS 현장지원단 유지보수 및 사후관리 지원사업’ 참여농가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 5개 자치구 내 스마트팜 도입 농가로, 총 5개소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농가에는 노후 양액장비의 고장부품 수리·교체와 센서 교체 등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농가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은…
전남광주농업기술센터, ‘레시피 상품화 컨설팅’ 성과 공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29일 스마트농업교육관에서 지역 농산물 기반의 소비자 선호 제품 발굴을 위한 ‘2026년 레시피 상품화 컨설팅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식품 전문 컨설턴트, 교육생, 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지난 3개월간 밀착 컨설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농산물 시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컨설팅은 자신만의 레시피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상용화 제품을 완성하기…
전남광주농업기술센터, 기후변화 따른 미래농업 대응전략 특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농업 기후변화 대응 특강’을 9월29일과 10월2일 이틀간 총 4회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최근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한파 등 기후변화가 농업 생산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농업인이 변화하는 재배환경을 이해하고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기후위기 시대, 미래농업 대응전략 ▲기후가 바꾼 농업…
“수박식빵·구황작물 치아바타·애호박고로케 만들어 보실래요” 전남광주농업기술센터, 지역농산물 활용 조리법 교육생 모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창업 역량 강화와 가공제품 개발을 위한 ‘2026년 농식품 가공 아이디어 교육(2기)’ 참가자 20명을 10월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가 앞서 ‘지역농산물 활용 시제품 개발 및 표준화 용역’을 통해 개발한 제품을 시민이 직접 제조·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교육 일정은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교육관에서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전남광주농업기술센터, ‘토요 시민 농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자원과 재배시설을 활용해 교육·치유·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 ‘토요일엔 농업기술센터’를 9월19일부터 10월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평소 농업인 교육과 기술보급 공간으로 활용되던 농업기술센터를 시민에게 개방해 농업을 한층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명인 ‘토요일엔’의 ‘엔’에는 농업을 즐긴다는 ‘엔조이(Enjoy)’의 뜻을 함께 담았다. 농업기술센터는 평일에는 교육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