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 여름휴가철 숙박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대전소방, 여름휴가철 숙박시설 화재예방대책 추진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숙박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오는 7월 17일까지 숙박시설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에 따른 기록적인 폭염과 국내 여행 수요 증가로 숙박시설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지역 내 숙박시설에서는 총 39건의 화재가 발생해 14명(사망 3명·부상 11명)의 인명피해와 약 2억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