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74개사 모집
대전시, 창업도시 프로젝트 참여기업 74개사 모집
대전시는 22일부터 ‘2026년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창업도시 프로젝트’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창업생태계 양극화를 완화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전을 비롯해 광주, 대구, 울산 등 4개 광역시가 창업도시로 지정됐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4개 창업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총 74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은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와 ‘지역창업패키지’로 나눠 운영되며, ‘지역창업패키지’ 신산업 분야의 경우 최대 4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사업화 자금 지원사업 중 최고 수준의 지원 규모를 제공한다.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는 투자유치 이력이 있는 초기·도약 단계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초기 단계 18개사에는 최대 8천만 원, 도약 단계 13개사에는 최대 1억 5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31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