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네 번째 무대
수요일 아침을 여는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 네 번째 무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하 국악원)은 오는 6월 24일(수) 오전 11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2026 시즌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우리의 아침을 여는 한국음악)>의 네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우·아·한>은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악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전 국악 음악회로, 대전국악방송과 공동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 지역 국악 저변 확대를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6월 공연의 주인공은 싱어송라이터 ‘삼산(3SAN)’이다. 삼산은 한국 전통음악의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아티스트로, 전통을 기반으로 한 팝적 멜로디와 깊이 있는 가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가야금, 해금, 단소 등 전통악기에 전자음악과 랩, 보컬 퍼포먼스를 결합해 젊은 세대의 감각을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국악을 선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