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차량등록사업소,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 강화
– 간판·안내시설 정비하고 민원실 휴식공간 조성…이용 편의 높여 –
– 직원 친절다짐대회…시민 눈높이 맞춘 책임 있는 민원서비스 다짐 –
익산시가 차량등록사업소의 환경을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친절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익산시는 차량등록사업소의 옥외간판과 민원실 환경을 개선하고, 2일 현판식과 직원 친절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환경개선은 민선9기 시정철학인 ‘시민이 주인입니다’를 일선 민원현장에서 실천하고,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시민들이 차량등록사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옥외간판과 현판을 정비하고, 안내게시판과 표시선을 개선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민원실 내부도 이용자 중심으로 정비했다. 민원서류 작성을 위한 필경대와 회전의자를 새롭게 마련하고 민원창구 안내문을 정비했다. 대기시간을 보다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컴퓨터와 복사기, 정수기 등을 갖춘 휴식공간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한 친절다짐대회를 열어 자동차 관련 행정절차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안내하고, 신속·정확하고 책임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정현정 익산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시민이 주인입니다’라는 시정철학을 민원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보다 편리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고 친절하고 책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