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후계농업경영인 가족체육대회 열려
– 2일 함열 아사달공원…농업인·가족 500여 명 화합 한마당 –
– 한농연 익산시연합회 주최…우수회원 5명 익산시장 표창 –
익산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후계농업경영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
2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함열 아사달공원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익산시연합회 가족체육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농업을 잇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농연 회원과 가족, 농업 관련 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함께했다.
최정호 익산시장과 김충영 익산시의장도 행사장을 찾아 농업 현장의 땀방울을 격려하고 농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영농 발전과 농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우수회원 5명이 익산시장 표창 등을 받았다. 이어 체육경기와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영농철 노고를 털어내고 재충전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서상원 한농연 익산시연합회장은 “회원 모두가 합심해 당면한 농촌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내고 익산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계농업경영인이 지역 농업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