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본격화
대전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인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8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종합병원장 및 관계자들과 ‘대전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병원장 협력회의’를 열고, ‘대전에서 발생한 환자는 대전에서 치료를 마친다’라는 목표 아래 지역완결형 필수·응급의료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 을지대학교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유성선병원, 대전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대전한국병원, 대청병원 등 지역 주요 종합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의 필수·응급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