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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도민 안전 최우선”… 전북경찰, 범죄예방 종합활동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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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북지방경찰청
2026년 06월 07일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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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도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완성시키기 위해 ‘경청·행동·실력·인권’의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한 ‘도민 안전 범죄예방 종합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활동은 지표상의 안전을 넘어 도민이 실제로 느끼는 ‘체감안전’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작년 주요 치안지표 결과와 올해 1월, 도민 5,275명을 대상으로 한 ’26년 치안정책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반영하였다.

작년 전북지역 체감안전지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범죄 분야는 2등급(1등급이 최고 안전)으로 상당히 안전하다고 평가되었으나, 5대 범죄 발생건수(12,331건)도 최근 3년 평균 발생건수(13,608건) 대비 약 9.3% 적어 객관적 안전지표는 ‘청신호’를 보였다. 하지만, 범죄예방과 질서유지에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112신고건수는 최근 3년 평균보다 총 32,196건(1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은, 도민이 일상생활에서 불안감과 두려움을 느끼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도민에게 사랑받는 믿음직한 전북경찰’ 슬로건을 내세워 경청·행동·실력·인권 중심의 4대 핵심 가치를 기반한 안전한 전북을 만들어 나간다는 설명이다.

첫 번째로,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창구를 상시화한다. 지역 소상공인 1,04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가 이달 15일까지 마무리 되었고, 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소중한 목소리를 듣겠습니다.’라는 설문조사가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장단·경로당·상인회 등이 참여하는 ‘지역주민 간담회’를 활성화하고, 순찰 중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일상관리 활동도 강화한다.

특히, 지역 치안의 핵심 파트너인 자율방범대 등 민간 협력단체(9,290명)와의 유기적 소통을 위한 협력치안 간담회, 합동순찰을 전개하며, 지자체·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치안협의회를 통해 의견수렴·제도개선 등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두 번째로, 더 세심하고 더 뛰고 보이는 경찰 활동을 전개한다. 범죄 취약 계층인 소상공인과 1인 가구를 중점 보호하기 위해 기관 합동 실무협의와 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도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불안·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시기별 치안수요를 분석하여 선제적으로 경찰을 배치하는 ‘도민 안전 중심 치안 활동’을 강화한다.

외국인 범죄 우려 지역도 등급별 분류하여, 순찰·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시비 및 행패소란 등 일상 불안을 야기하는 무질서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책 추진 사항이 현장에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도경찰청 현장지원팀’도 함께 운영된다.

세 번째로, 경찰의 치안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 불안은 낮추는 스마트 예방 활동이 전개된다. 보이스 피싱, 관계성 범죄 등 핵심 범죄유형에 따른 ‘실질형 지역경찰 교육체계’ 운영으로, 현장 경찰관의 업무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신종·지능범죄 성매매 업소와 불법게임장 등에 대한 기획수사와 고위험 정신질환자 사례관리를 통해 생활 속 안전도 확보한다.

또한, 첨단 기술이 접목된 차세대 치안 인프라를 도입한다. 지자체 지능형 CCTV와 경찰 이동형 CCTV 22대를 적극 활용하고, 드론 순찰을 이용하여 도보·차량 순찰의 한계를 보완하여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에 더해 전국 범죄예방 조례와 도내 조례를 분석하여 범죄예방환경개선과 소상공인 지원을 골자로 하는 조례 제·개정도 지속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도민 눈높이에 맞는 인권 존중 중심의 경찰 활동을 전개한다. 112신고 처리와 순찰 등 모든 치안활동에서 도민 인권을 존중을 따뜻하게 봉사하는 경찰상을 확립한다. 특히, 지역경찰 순찰차량을 중심으로 신고자에게 전화를 다시 거는 ‘콜백(Call-back)’ 제도와 그림문자 전송 시스템을 도입해 도민의 치안 고객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번 종합 활동은 일회성 예방 활동에서 탈피하여,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안전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

이재영 청장은 “경청·행동·실력·인권을 치안의 최고 가치로 삼아, 도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지표상의 안전을 넘어 도민이 실제로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전북경찰 모두가 원팀이 되어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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