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빛나야 보인다, 빛나야 안전하다” 야간 시인성 확보에 나선 전북경찰
전북경찰청은 15일 교통약자인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장수군에서 전동휠체어 등 실버카 이용 어르신 대상으로 안전조명등을 설치했다.
‘실버카 안전조명등’ 설치 사업은 LED 조명등 전문업체인 ㈜에스라이팅에서 교통안전용품을 기부받아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와 함께 고령자 안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은 고령자 사망사고가 가장 많은 달인 6월, 전북경찰청에서 추진 중인 「어르신 안심(안전을, 심다)」 교통안전 집중 홍보 대책의 일환으로 장수군 실버카 이용 어르신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 최근 5년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월 평균) 8.6명, (6월 평균) 12명
실버카는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는 필수 보행 보조기구이지만 야간에 운전자가 실버카 이용자를 발견하기 어려워 교통사고 위험이 높으며, 특히 농촌지역은 가로등이 부족한 구간이 많아 야간 보행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
이에 경찰은 안전조명등을 실버카에 부착하여 야간에도 쉽게 식별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번 사업으로 운전자에게 보행자의 위치를 보다 명확히 알려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조명등 설치 활동과 함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야간 이동 시 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