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식중독 종합상황실 24시간 가동
대전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4일(목)부터 27일(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식중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식중독 종합상황실은 대전시 본청, 5개 자치구, 보건환경연구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총 7개반(상황반, 원인․역학조사반, 검사반 등)으로 편성․운영되며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대전시 재난안전상황실(042-270-2222)로 즉시 신고하면 된다.
연휴 기간 중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비상연락망을 가동하고, 원인․역학조사반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원인규명 조사 ▲식품․환자 검체 채취 및 봉인 ▲주변 소독 및 확산방지 조치 등 신속한 초동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