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방, 드론·구조대 투입…실종 치매 어르신 50분만에 구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가 실종 신고 접수 50분 만에 소방 드론과 구조대 등을 신속히 투입해 서구 중앙공원 숲속에 있던 80대 치매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소방본부는 지난 19일 오후 3시54분께 “치매를 앓는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경찰과 공동대응 형태로 접수했다. 이 남성은 오전 7시 요양보호사 방문 당시 부재중이었으며, 뒤늦게 이를 확인한 아들이 지구대에…
정읍시니어클럽 참여자, 쓰러진 이웃 생명 구했다
정읍시니어클럽 참여자, 쓰러진 이웃 생명 구했다 정읍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단 ‘행복한 동행Ⅰ’ 참여자가 홀로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침착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해당 참여자는 지난 11일 오전 9시께 정우면에 사는 한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했다가 집 안에 홀로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했다. 참여자는 즉시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이어 주변 주민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구급대가 신속하게…
식사 지원 중 이상징후 발견…위기 어르신 신속 대응
수행기관·의료급여관리사 신속 대응…응급 이송으로 위기 막아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에게 식사를 전달하던 담당자의 세심한 관찰이 위급 상황에 놓인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7일 재가의료급여 식사 지원 과정에서 의식 저하 등 이상징후를 보인 어르신을 발견해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날 식사 지원 담당자가 대상자의 자택을 방문해 식사를 전달하던 중 평소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스마트 깔창’ 도입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신속한 위치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 태그 내장형 신발 깔창’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 위치 추적 기기는 목걸이나 가방 등에 휴대하는 방식이어서 분실 위험이 있고 착용을 번거로워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에 동구는 신발 안에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깔창을 도입해 기존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여수시, 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신속 대응체계 가동
– 식약처·전남도·교육청과 합동조사…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총력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관내 한 중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건소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전라남도·전라남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긴급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수시보건소에서는 지난 10일 식중독 의심 신고 접수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원인조사반을 해당 학교 급식소로 긴급 투입했다. 원인조사반은 추가…
완도군, 재난 관리 평가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완도군, 재난 관리 평가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피해 복구 역량 등 높이 평가 완도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 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리면서 완도군의 체계적인 재난 관리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재난 관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영암군치매안심센터·신북파출소, 치매안전망 강화 맞손
–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실종 예방·신속 대응 협력 – 영암군치매안심센터가 지난 8일 신북파출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협력기관이다. 신북파출소는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함께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치매환자의…
조지훈 전주시장, 시민 안전 위협하는 현장민원 신속 대응 주문
조지훈 전주시장, 시민 안전 위협하는 현장민원 신속 대응 주문 – 조 시장, 6일 민선9기 첫 간부회의 통해 현장민원에 대한 즉시 신고 체계 구축 당부 – 시민이나 공무원 누구나 생활 속 불편 사항 발견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연락망 구축 – 전주시 생활민원 신고(120) 창구 외에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도 언제나 신고 가능 ○ 조지훈 전주시장이…
광산구 재난안전종합상황실, 시민 안전망 역할 ‘톡톡’
사건·사고 65% 야간·휴일 집중…신속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 운영을 통해 야간과 휴일에 집중되는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며 시민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광산구에 따르면 올해 1월 재난안전종합상황실 운영 이후 총 175건의 사건·사고가 접수됐으며, 그중 113건(65%)이 평일 야간과 휴일에 발생했다. 평일 주간 발생 건수는 62건(35%)으로, 상대적으로 대응이 어려운 시간대에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