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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2026년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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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익산시
2026년 08월 13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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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6년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 노후·방치 주유소 등 토양오염 우려 지역 14개소 조사 –

익산시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토양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토양오염 우려 지역 1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토양오염은 외관상 쉽게 확인하기 어렵지만 오염이 발생하면 토양뿐만 아니라 지하수 등 주변 환경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울러 오염된 토양을 복원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한 만큼 사전에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시는 매년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선정해 오염도를 조사하고 있다. 올해는 토양오염 가능성과 환경부 중점오염원 등을 고려해 총 14개소를 조사대상으로 선정했다.

1차 조사는 폐기물 처리·재활용 관련 시설과 노후·방치 주유소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2차 조사에서는 산업단지·공장지역과 교통 관련 시설지역 등을 살폈다.

조사대상지에서는 토양 시료를 채취해 카드뮴, 납, 아연을 비롯한 중금속과 석유계총탄화수소(TPH) 등 21개 항목에 대해 대상지 특성에 따라 토양오염우려기준 항목을 분석했다.

시는 조사 결과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이 확인될 경우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토양정화 등 필요한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변으로 오염이 확산하는 것을 방지할 방침이다.

한제인 환경관리과장은 “토양오염은 발생한 뒤 복원하는 것보다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염 우려 지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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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실태조사#안전한 생활환경#오염 우려 지역#정밀조사#중금속#지속적인 관리#토양오염#토양정화#환경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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