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해수원, 추석 수산물 안전성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양수산과학원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제수용·선물용 수산물의 안전한 공급을 위해 안전성 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사 대상은 명절 성수기 유통량이 늘어나는 뱀장어, 흰다리새우, 전어, 꽃게, 전복 등 지역 양식장과 위판장에서 생산되는 주요 수산물이다. 주요 검사 항목은 방사능과 중금속, 잔류 동물용 의약품, 식중독균 등이다. 전문 분석장비를 활용해 유해물질 검출·잔류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한다. 방사능 검사는 감마핵종분석기를…
“내가 먹는 쌈채소 안전할까?” 광주보건환경연, 연구원보 발간
쌈 채소류 잔류농약 위해성, 수영장 부유세균 조사 등 시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연구성과가 담긴 광주보건환경연구원보가 발간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연구논문 11편, 투고 및 발표논문 17편, 조사보고서 14편이 실린 ‘보건환경연구원보 제28권’을 오는 14일 발간한다. 이번 연구원보에는 ▲국내 유통 수산물 중 유해 중금속의 위해성 평가 ▲유통 쌈 채소류의 잔류농약 위해성 평가 ▲국내 설치류에 부착하는 진드기 내 아나플라스마 등 주요…
전남광주 수질연구소, 먹는물 국내외 숙련도평가 모두 ‘적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국내외 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질검사 분석 능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숙련도평가는 시험·검사기관의 분석 능력과 결과의 정확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평가기관이 제공한 미지 시료를 분석한 뒤 제출한 결과를 기준값과 비교해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방식이다. 수질연구소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먹는 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중금속, 이온류, 미생물 등 평가 대상…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통 한약재 중금속 검사 모두 적합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유통 한약재 중금속 검사 모두 적합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7월부터 시민이 많이 찾는 십전대보탕, 쌍화탕, 육미지황탕 등 한약 처방에 쓰이는 주요 한약재의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이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대전 지역에서 유통·판매되는 주요 한약재 40건으로, 감초·당귀·작약·숙지황·백출·목단피·산수유·산약·택사 등이다. 대전시 식의약안전과는 유통 제품을 수거했으며, 연구원은 ‘대한민국약전’과…
익산시, 2026년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익산시, 2026년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 노후·방치 주유소 등 토양오염 우려 지역 14개소 조사 – 익산시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토양오염 우려 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익산시는 토양오염 우려 지역 14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토양오염은 외관상 쉽게 확인하기 어렵지만 오염이 발생하면 토양뿐만 아니라 지하수 등 주변 환경에도 영향을…
전북자치도,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수온 상승으로 인한 수산물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비해 도내 수산물 도매시장과 유통·판매업체, 바닷가 주변 횟집 등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집중 안전관리에 나선다. 도는 14개 시·군과 협력해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취급자의 개인위생 관리 등 위생수칙 이행 실태를 중점 점검하고,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불명 무료 퇴비 주의하세요”…정읍시, 불법 유통 집중 단속
“출처 불명 무료 퇴비 주의하세요”…정읍시, 불법 유통 집중 단속 정읍시가 중고거래 응용프로그램(앱)과 현수막을 통해 ‘무료 나눔’으로 위장 유통되는 불법 퇴비를 집중 단속해 토양 오염을 막는다. 최근 당근마켓 같은 중고거래 앱이나 동네 현수막에 ‘퇴비 무료 드림’, ‘축분 무료 나눔’이라는 문구가 자주 등장하고 있다. 시 확인 결과 이렇게 유통되는 퇴비 다수가 정식 등록이나 품질 검사를 거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