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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완주 청소년 9명, 브루나이서 ‘복지·에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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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완주군
2026년 09월 16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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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청소년 9명, 브루나이서 ‘복지·에코 탐방’

해외 복지·청소년 기관 방문부터 국제학교 교류·생태 체험까지

완주군 청소년 9명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주최 ‘2026 복지·에코 탐방활동’에 참여해 브루나이의 선진 복지 제도와 청소년 정책, 생태 환경을 배우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안목을 넓히고 있다.

이번 탐방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국내 사전교육 1박을 포함한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완주군을 비롯해 경북 봉화군, 충남 부여군 등 3개 지자체 청소년 23명과 인솔자 등 모두 27명이 참가해 브루나이의 복지·교육·환경 현장을 두루 살핀다.

참가 학생들은 브루나이 현지 청소년 복지기관을 찾아 운영 실태와 지원 제도를 살펴보고, 공립 중등학교와 제루동 국제학교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우정을 쌓는다.

특히 ‘지구 생태계’를 주제로 환경 보전 실천 방안을 공유하고 전통문화 교류 활동도 함께 펼친다. 또한,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로열 레갈리아 박물관, 수상 가옥촌인 캄퐁 아이어를 둘러보고, 템부롱 국립공원에서 긴꼬리보트 탑승과 숲길(캐노피 워크) 걷기 등 다양한 생태 체험을 이어간다.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청소년들이 해외의 복지·환경 사례를 현장에서 배우고, 다양한 문화권의 또래들과 소통하며 진로와 미래를 폭넓게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우리 군 청소년들이 이번 탐방을 통해 다른 나라의 복지제도와 환경 보전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더 넓은 시야를 갖길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권의 또래들과 교류하며 스스로 세상을 바라보고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그

#국제학교#문화 교류#복지#브루나#생태 체험#세계시민#에코 탐방#청소년#환경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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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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