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 떠나는 세계 문화여행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 9년 연속 선정…책·전래놀이 활용한 교육 10회 운영 전남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운남어린이도서관이 도서관과 고려인마을을 잇는 어린이 세계시민 교육을 선보인다. 운남어린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에 9년 연속 선정돼 10월 12일부터 11월 27일까지 ‘어린이 세계시민 역량교육’을 총 10회 운영한다. 교육은 운남어린이도서관과 고려인마을 내 바람개비꿈터공립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한다. 책…
완주 청소년 9명, 브루나이서 ‘복지·에코 탐방’
완주 청소년 9명, 브루나이서 ‘복지·에코 탐방’ 해외 복지·청소년 기관 방문부터 국제학교 교류·생태 체험까지 완주군 청소년 9명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주최 ‘2026 복지·에코 탐방활동’에 참여해 브루나이의 선진 복지 제도와 청소년 정책, 생태 환경을 배우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안목을 넓히고 있다. 이번 탐방은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국내 사전교육 1박을 포함한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완주군을 비롯해 경북 봉화군, 충남 부여군…
전북교육청-중국 길림성교육청, 30년 우정 바탕으로 미래 교육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중국 길림성교육청이 30년간 이어온 교육교류를 바탕으로 학생 교류 확대와 국제교류수업 활성화 등 미래지향적 협력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유청천(刘青川) 부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길림성교육청 대표단이 지난 17~18일 전북을 방문했다. 이번 대표단은 길림성교육청 국제협력교류처장과 기초교육처 과장, 장춘외국어학교 교장, 길림성제2실험학교 부교장 등 교육행정 및 학교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방한 이틀째인 18일…
광주 청소년 대표, 미 샌안토니오서 ‘청소년 정상회의’ 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현지시간) 자매도시인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자매도시 청소년 정상회의(San Antonio Sister Cities Youth Summit)’에 광주 청소년 대표 2명을 파견,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상회의는 지난 1982년 광주광역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가 23일부터 30일까지 ‘지속가능한 도시(Sustainable Cities)’를 주제로 주최하고,…
유아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유아기부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 태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도내 공사립유치원 3개원, 어린이집 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사업을 시범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언어문화 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사업은 유아들에게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당 500만원의 예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