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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반도체 소재 케미컬 특화단지’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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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군산시
2026년 09월 21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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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반도체 초고순도 화학소재 산업의 새로운 도약대를 마련했다.

군산시는 17일 산업통상부가 개최한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전북(군산·익산·완주)이 ‘제3기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화학소재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국 11개 시·도가 제출한 16개 특화단지 육성계획서를 대상으로 한 치열한 경쟁 끝에 4개 특화단지 중 하나로 선정된 값진 성과다. 특히, 군산은 PKC, OCI를 앵커기업으로 앞세워 반도체 공정용 초고순도 화학소재 생산 기반과 기업 집적도, 산업 인프라, 공급망 안정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전북 반도체 소재 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는 군산·익산을 중심으로 세정·식각·증착 등 반도체 핵심 공정에 필요한 초고순도 케미컬 소재의 기술 고도화와 생산역량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군산은 첨단반도체 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소재 공급기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화단지 지정에 따라 향후 5년간 450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도 추진된다. 주요 지원은 ▲핵심기술 연구개발(R&D) ▲공동활용 기반시설 구축 ▲전문인력 양성 ▲기업 간 협력 생태계 조성 ▲인허가·규제개선 지원 ▲정책금융 연계 등이다.

또한 전북 반도체 특화단지에는 약 8,3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예정돼 있어, 군산의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기업 성장,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군산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PKC, OCI 등 지역 앵커기업과 함께 반도체 초고순도 소재 및 케미컬 공급망 안정화에 적극 기여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든든한 후방기지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이번 성과는 PKC, OCI 등 군산기업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적해 온 기술력과 생산역량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부장 특화단지를 통해 군산이 반도체 초고순도 화학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투자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태그

#공정#기업#반도체#산업#소재#지역경제#초고순#케미컬#특화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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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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