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벤처학부, “생물다양성, 기업 거래조건 된다”… 로컬비즈니스포럼 개최
전주대, “생물다양성, 기업 거래조건 된다”… 로컬비즈니스포럼 개최 제4회 전북로컬비즈니스포럼, 생물다양성과 기업 리스크 논의 전주대학교(총장 류두현) 로컬벤처학부(학부장 김시열)는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선종), ㈜크립톤(대표 양경준)과 공동으로 지난 8월 31일 스타트업라운지 키움공간(전주시 완산구)에서 ‘제4회 전북로컬비즈니스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의 산과 들에서 얻은 원료, 혹은 해외에서 들여온 원료로…
전남광주특별시-신세계, 강진만 생물다양성 보전 맞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신세계와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강진만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큰고니 등이 찾는 강진만의 생태환경을 보전하고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과 주민 참여, 시민단체의 현장 활동, 행정 지원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지역상생 모델을 만들기 위한…
익산시, 최북단 야생차군락지 함라산 '생물탐사'
익산시, 최북단 야생차군락지 함라산 ‘생물탐사’ – 22~23일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성료…시민·전문가 등 80여 명 참여 – – 식물, 곤충, 포유류, 조류 관찰·기록…확인 생물종 데이터베이스 구축 – 대한민국 최북단 야생차군락지가 자리한 익산 함라산에서 시민과 전문가들이 숲속 생명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생태 탐사가 펼쳐졌다. 익산시는 지난 22~23일…
여수·고흥·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확대 등재
여수·고흥·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확대 등재– 2021년 1단계 등재 이후 5년 만에 유산 구역 확대– 보전·관리 등 성과…생태적 연결성·생물 다양성 인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5일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Getbol, Korean Tidal Flats, Phase Ⅱ)’ 확대 등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2021년 1단계 등재 이후 5년만에 유산구역이 확대됐다. 이번 확대…
자연도시탐사 프로그램 ‘팀 노리, 노리안 1기’ 모집
–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나도 우리 동네 자연과학자!!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충원)은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우리 주변의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자연도시탐사 프로그램 “팀 노리, 노리안(Team NORI, NORIAN) 1기”를 운영하며 참여자인 노리안(NORIAN)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팀 노리(Team NORI)’는 Team Nature Observation Regional Insight의 약자로 우리 주변의 모든 생명과…
고흥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고흥 갯벌, 멸종위기종 품은 생태보고 인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7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가 최종 확정돼, 고흥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등재는 지난 2021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보성·순천갯벌, 신안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에 고흥·여수·무안·서산갯벌 4곳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지난 6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연유산 자문기구인…
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확정
– 대한민국 제1호 습지보호지역에서 세계가 함께 지키는 자연유산으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25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무안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 확대 등재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무안갯벌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가 함께 보전하고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할 자연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무안갯벌은 지난 2001년 ‘대한민국 습지보호지역 제1호’로…
여자만 여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확정
–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서 최종 승인… ‘한국의 갯벌’ 범위 확대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에 성공하면서 ‘여자만 여수 갯벌’이 세계유산 구성요소로 새롭게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번 등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25일 최종 확정됐으며 기존 세계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수 갯벌을 비롯해…
‘농촌진흥청 글로벌 시드볼트’, 전 세계 종자 안전보존 적극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글로벌 시드볼트(RDA Global Seed Vault)’의 전 세계 종자 무상 기탁 서비스를 적극 추진 중이다. ‘농촌진흥청 글로벌 시드볼트’는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국제 종자 안전 저장고다. 영하 18도, 상대습도 40% 이하의 환경에서 종자 50만 점을 100년 이상 장기 보존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무인 자동화 방식으로 관리되고…
긴꼬리투구새우 서식 활발…전남광주특별시 친환경농업 성과
긴꼬리투구새우 서식 활발…전남광주특별시 친환경농업 성과– 잡초 억제·해충 유충 제거…친환경농업 대표 생태지표종– 함평과 장흥 친환경 벼 재배 단지에서 지속적으로 관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대표적 논 생태계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긴꼬리투구새우의 활발한 서식과 활동이 잇따라 관찰돼 친환경농업의 우수성이 재차 확인됐다. 긴꼬리투구새우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이 적고 수질과 토양 환경이 건강한 논에서만 서식하는 생물이다.…
나주시, ‘영산강 생명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 착수
전문가 자문, 주민 의견 반영 통한 생태축 복원과 국가정원 기반 마련 영산강의 생태적 가치를 회복하고 국가정원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밑그림이 그려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단절된 도시생태축을 복원하고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공간 조성을 위해 ‘영산강 생명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20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이화실에서 ‘영산강 생명울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함평자연생태공원, 멸종위기 야생식물 ‘지네발란’ 개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제14호 서식지외보전기관인 함평자연생태공원에 멸종위기 야생식물 Ⅱ급인 지네발란이 개화해 여름철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함평군은 16일 “함평자연생태공원에 이번주 멸종위기 야생식물인 지네발란이 개화했다”고 밝혔다. 지네발란은 우리나라 남부와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난초과 식물이다. 바위나 나무줄기에 착생하며, 연한 분홍빛 꽃을 지녔다. 개화 시기는 7월 중이며, 줄기를 따라 달린 도톰한 잎의 모습이 지네를 닮아…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미생물 자원 산업화 연구
– 순천만의 유용 미생물 발굴 · 특허출원으로 그린바이오 기술 확보 –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이사장 손훈모)는 순천만 습지의 미생물을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 친환경 처리 기술 개발을 위해 유용 미생물 발굴과 활용 가능성 검증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습지(순천만) 미생물 자원 산업화를 위한 기반 공동연구」의 하나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순천만 습지 16개 지점에서 채집한 환경 시료를…
광양시, 도심 열섬 완화 위한 「마동생태공원 도시바람길숲」 조성
– 방치된 부지를 생태숲으로 탈바꿈…기후변화 대응과 녹색 휴식 공간 조성 – 광양시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동생태공원 도시바람길숲’ 북측 구간(광양시 마동 547번지 일원)을 지난 6월 23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4,250㎡ 규모로 조성됐으며 ▲가시나무 ▲애기동백나무 ▲블루엔젤 ▲태산목 ▲미국산딸나무 등 수목 12,237주를 식재해 생태적 기능과 경관을 갖춘…
해남군,‘늑구’포획 수의사에게 듣는 인간과 야생동물의 공존
해남군,‘늑구’포획 수의사에게 듣는 인간과 야생동물의 공존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 18일 국립생태원 진세림 수의사 초청 환경특강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2층 교육실에서 진세림 국립생태원 동물복지부 차장(수의사)을 초청해 환경전문가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인간과 야생동물의 공존’을 주제로, 인간과 야생동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이해와 실천 방안을 다양한 현장 사례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진세림…
곡성군, 민·관 함께하는 토종 치어 방류행사 성료
– 붕어·참게 등 토종 치어 6만여 마리 방류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3일 섬진강 지류인 곡성천 일원에서 하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토종 치어 방류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가 주최했으며, 곡성군과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곡성군산림조합 등 관계기관과 아해뜰어린이집 원생,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곡성천에 붕어와 참게 등 토종 치어…
전주시, 탄소중립 시민강사 보수교육 실시
전주시, 탄소중립 시민강사 보수교육 실시 – 시, 10~11일 이틀간 시민강사 30명 대상 전문성 강화 교육 추진 – 지질학과 ․ 어류학 관점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 넓히며 역량 강화 ○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탄소중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힘써온 탄소중립 시민강사들의 역량 강화를 도왔다. ○ 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주시에너지센터에서 시민강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수교육을…
전남산림연구원, 밀원수종 활용해 향장산업 키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9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숲과꿀벌연합회, 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 전남화장품혁신협회와 유망 밀원수종 육성·향장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산림·양봉·그린바이오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꿀벌 개체수 감소 대응, 산불 피해지 생태복원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 등을 위해 밀원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밀원숲 조성으로 안정적 꿀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
섬진강어류생태관, 멸종위기 생물 조명 특별전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은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멸종위기 생물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기후위기, 그린희망’을 운영하고 있다. 구례에 있는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이번 특별전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협력해 마련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섬진강어류생태관 상설전시관 로비에서 진행한다. 전시는 기후변화로 서식지를 잃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을 주제로 구성됐다. 다양한 작품과 시각 콘텐츠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전남 여수·고흥·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전라남도는 전남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의 최종 등재 결정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X)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등재기준(X)은 멸종위기종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서식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