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초대 통합특별시장, ‘압도적 성장’ 새 역사 문 활짝
무안·동부청사 홍보지원담당관 강성일 061-286-2090 보도지원팀장 강형구 061-286-2190 2026. 7. 1.(수) 사진 있음 배포 시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형배 시장은 전남의 바다와 섬, 햇빛과 에너지, 농업과 생명의 힘, 광주의 민주주의의 역사,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교육과 문화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우뚝 설 것임을 확신했다. 그러면서 다섯 가지 원칙을 기준으로 시정을 운영하겠다는 입장을…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 참가하세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가 오는 7월 7일까지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최수종과 함께하는 전남연기캠프는 지난 2010년부터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숙박형 캠프다. 올해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집중도 있는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캠프는 7월 27일부터 8월 1일까지 5박 6일 동안 장흥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다. 연기반, 연극반, 뮤지컬반, 영상제작, 4개 분야로 나눠…
전남도, 식품융합 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본격화
전라남도는 지역 농수산물을 고부가가치 식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품 개발부터 해외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2026년 전남 식품융합 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전남바이오진흥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예비 창업자와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기획,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해외 시장 진출까지 식품산업 전주기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전남도는 6월 30일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해수원, 고수온·적조 대응 현장형 장비 개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여수지원에서 고수온·적조 대응 해상가두리 양식장 장비 개발 착수보고회를 열어 5천만 원을 투입해 현장형 장비를 개발·실증하는 계획을 공유했다. 장비 개발은 여름철 고수온과 적조에 따른 양식생물 폐사피해를 줄이고, 양식어가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선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여름철 고수온이 28℃ 이상으로 장기간 이어지면 해수의 용존산소가 줄고 양식생물의 면역력이 떨어져 폐사 우려가 높다. 최근 3년간 양식어가의…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하면 지역사랑상품권 연 최대 20만 원
전라남도는 올해 22개 시군에서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모아 탄탄e’를 본격 운영한다. 지역 주민이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탄소저감 활동을 인증해 적립한 포인트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다. 참여자는 연간 최대 2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탄소모아 탄탄e’는 주민이 일상에서 실천한 탄소저감 활동을 인증하고 포인트를 적립·전환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전남쌀, ‘여성이 뽑은 최고 명품대상’ 20년 연속 수상
전라남도는 최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8회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시상식에서 전남쌀이 20년 연속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은 성평등가족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소비자 브랜드 평가 상이다. 전국 성인 여성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브랜드 평가위원회 심사를 종합해 분야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한다. 전남쌀은 2007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20년 연속 선정되며…
전남도, 통합특별시형 지역이민 패키지 법무부 건의키로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통합특별시형 이민비자 모델이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외국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이자 든든한 이웃으로 정착하도록 실효성 있는 외국인 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김영록 지사, “통합특별시 균형성장 견인·지방주도 성장 모멘텀”
특히 김영록 지사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역대 어느 정부도 하지 못했던 과감한 결단”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께 전남도민과 함께 뜨겁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과감한 투자 결단이 더해졌다”며 “호남의 판을 바꿀 쾌거를 뜨겁게 환영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광주는 오래전부터…
전남도, 건강한 입양문화 확산 나서
전라남도는 최근 한국입양홍보회와 함께 화순에서 ‘전라남도 입양의 날 행사’를 열어 입양가족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건강한 입양문화 확산에 나섰다. 행사에선 입양가족 7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건전한 입양문화 정착과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입양가족 네트워크 프로그램과 입양 인식개선 교육,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전남 귀농인 5년 만에 전국 1위·귀어도 최다
전라남도가 전국 귀촌 가구가 감소하는 상황과 달리 귀농·귀어 가구 수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전남도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 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총 3만 1천546가구, 인원은 3만 8천564명으로 집계됐다. 가구 수는 전년보다 7.5% 증가했다. 귀농 분야 전남의 귀농 가구는 전년보다 7.7% 증가한…
전남자치경찰위,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치안 정책 공모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으로 발전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치치안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전남도-광주시-시군구, 통합특별시 행정공백 최소화 온힘
황기연 부지사는 “이번 회의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전남·광주 27개 시군구가 하나의 행정공동체로 함께 준비하는 첫 공식 협력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통합특별시의 성공 여부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행정을 수행하는 시군구의 역할에 달린 만큼,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 출범을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출범까지 남은 기간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과 민선9기의 안정적 출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출범…
전남도, 은둔형외톨이 지원 역량 강화
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은둔·고립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 갖고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은둔형 외톨이 대상자와 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전남인평원, 공정채용 우수기관 2년 연속 인증
심영희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2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한 것은 채용 절차의 공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투명한 채용 문화 정착과 공정한 인재 선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남도 사회단체연합회 5기 출범…시민주권·민관협치 시동
전라남도는 지역 주요 직능·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가 최근 임시총회에서 제5기 임원진을 선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남도 사회단체연합회는 강성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박동현 전남사회적기업협회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운영위원 8명과 감사 2명도 선임해 총 12명의 제5기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제5기 전라남도 사회단체연합회 신임 임원진 (회장) 강성진(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 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 숲치유 캠프 운영
홍기주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청소년이 전남의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건강한 디지털 기기 이용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디지털 과의존 예방을 위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7월 1일부터 임시 누리집 운영
이상용 전남도 대변인은 “임시 누리집은 출범 초기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안정적으로 이용하도록 마련했다”며 “정식 통합 누리집 구축 전까지 핵심 행정정보를 차질 없이 제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정식 통합 누리집은 별도 구축 절차를 거쳐 마련할 예정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체계와 시민 수요를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온라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전남해수원, 고수온 대응 부세 종자 20만 마리 분양
부세는 지난해 완도 지역에 처음으로 인공종자 10만 마리가 입식되는 등 최근 고수온기 양식 피해가 증가하면서 해상가두리 양식어업인의 대체 양식품종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부세 양식을 새로운 전략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급 확대에 나섰다. 부세 양식은 그동안 여수 거문도와 고흥 내만 해상가두리 등 일부 해역에서만 소규모로 이뤄져 왔으나, 최근 양식기술개발 매뉴얼 정립에 따라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전남도 국고 10조·AI 등 미래산업 뒷받침 강위원 부지사 퇴장
전라남도는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재임 기간 국고 10조 원 확보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반도체·에너지 등 미래산업,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현안 추진을 뒷받침하고 30일 퇴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취임한 강위원 부지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관계기관 협력으로 전남 경제 현안을 챙겼다. 중앙정부와 국회, 대통령실 등을 찾아 전남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 추진과…
전남도, 적조·고수온 현장 대응력 강화
전라남도는 26일 완도군 신지면 송곡 해상에서 여름철 적조·고수온 발생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적조 발생 초기에는 신속한 예찰과 상황 전파, 현장 초동방제가 피해 최소화의 핵심인 만큼, 예찰·상황 전파부터 지휘선 중심의 현장 방제까지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훈련에는 전남도, 완도군, 도 해양수산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 완도해양경찰서,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6개 기관과 지역 어업인이 참여했으며, 지도선,…
전남도, 통합특별시 첫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전라남도는 26일 도청 정철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착수보고회를 열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사회보장 정책 방향을 담은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계획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마련하는 첫 지역사회보장계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복지·돌봄뿐 아니라 일자리, 교육, 문화, 보건…
전남도·광주시·행안부,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최종 점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는 26일 나주 빛가람복합문화센터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에서 ‘광주·전남 통합 점검회의’를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행정정보시스템 전환과 민원 대응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회의는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행정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도록 분야별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
전남도, 제2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전남·광주 조성 촉구
전라남도는 26일 제2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남·광주로 확정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전남도지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전남·광주가 어느 지역보다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용수, 전국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잠재력, 반도체 관련 인재와 기술 생태계 등을 갖춘 반도체 산업의 최적지라고 밝혔다. 또한 반도체 기업의 투자를 성공으로 이끌 행정·재정 지원 채비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남도지사는 반도체 생산기지를…
전남해수원, 어린 갑오징어 5만 마리 방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인 어린 갑오징어를 생산해 전남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사업의 하나다. 함평해역을 시작으로 신안해역까지 총 5만 마리 이상의 어린 갑오징어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방류 종자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남 연안에서 확보한 어미로부터 채란한 뒤 육상수조에서 체계적…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첫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남도의병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특별전이다. 임진왜란 발발 직후 호남에서 가장 먼저 의병이 일어난 나주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박물관은 이번 나주 특별전을 시작으로 매년 1개 지역을 선정해 남도 전역의 숨겨진 의병 활동과 인물을 집중 조명하는 ‘지역 순회전’을 본격 추진할…
전남도, 정신건강 증진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전라남도는 26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정신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돕고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2026년 전라남도 정신건강 화합한마당’을 열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행사에는 전남 22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재활·요양시설 이용자, 가족, 종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정신건강 화합한마당은 정신장애인의 자립과 회복 의지를 북돋우고, 이용자와 가족 간 교류와 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전남도, 지역 특산물 활용 케이-푸드 5종 개발
전라남도는 완도김씨리조또·맵꼬막볶음면 등 전남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케이-푸드(K-FOOD) 레시피 5종을 개발하고 상품화를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25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농정·해양수산·관광 TF 부서, 자문위원, 용역 수행기관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K-Food 레시피 개발 및 상품화’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보고회에서 레시피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상품화와 국내·외 유통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 고향사랑기금으로 취약계층 식사 꾸러미 지원
전라남도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전남산 농수산물로 구성한 식사 꾸러미를 지원하는 ‘전남OK 행복밥상’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기부자와 도민이 공감하는 기금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취약한 곳을 보듬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 2억 원(도 기금 100%)이다. 전남도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성장기 아동이 포함된 한부모가정과 영양 관리가 취약한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600여 세대에 월 1회…
전남도, 6·25전쟁 76주년 기념행사
전라남도는 25일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영암 군민회관에서 ‘6·25전쟁 76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광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 우승희 영암군수, 고승범 해군3함대 사령관,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더현음재 어린이가야금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헌시 낭독, 해군3함대 군악대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8539부대 3대대 소속 장교는 참전용사의…
전남도, 여성 일자리 박람회…취업·미래 준비 지원
전라남도는 25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여성의 내일(JOB), 함께여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2026년 제2회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열어 현장 채용과 미래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박람회에는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정미 순천시 시민복지국장, 조혜숙 순천YWCA 회장, 김현미 순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구인기업, 구직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박람회에선 채용관, 취업준비관, 직업정보관,…
전남도, 농어촌 기본소득 제도 개선·확산 방안 모색
전라남도는 25일 곡성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현장간담회를 열고 제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조상래 곡성군수, 전통시장 상인회장, 사회연대경제조직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활성화, 공동체 활동 확대 등 시범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전남보환연, 9월까지 물놀이시설 수질관리 강화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물놀이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지역 물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집중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지역 수경시설과 테마파크시설이다. 수경시설은 바닥분수, 연못, 폭포, 실개천 등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이용한 인공시설물로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는 시설이다. 테마파크시설은 물놀이형 놀이기구와 체험·오락시설 등을 갖춘 시설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 수소이온농도(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등 4개…
전남도, 통합특별시 출범 전후 준비사항 논의
전라남도는 25일 도청 재난종합지휘실에서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0차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7월 1일 출범 전 마지막 점검회의에는 전남도 전 실·국장이 참석해 출범 전후에 완료할 과제를 일자별·시간대별로 세분화한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통합특별시의회 출범과 행정전자서명(GPKI) 발급 계획 등 주요 일정도 논의했다.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에 따른 장애 대응계획과…
전남해수원-수산물품질관리원, 새우 전염병 예방 맞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24일까지 이틀간 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 신안 일대에서 새우 전염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열고 방역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전파력이 강한 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AHPND) 발생으로 양식 현장 피해가 매년 반복됨에 따라, 전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은 사람에게는 영향이 없지만, 새우류에 병원성이 강하고 폐사율이 높아 살처분 대상…
전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막…173명 기량 겨뤄
전라남도는 우수 기능 장애인을 발굴·육성하고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4일부터 26일까지 목포·영암 등 6개 경기장에서 ‘2026년 전남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에는 173명이 참가해 1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지사장 김지민)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전남지부(지부장 김종택)가 주관한다. 개회식은 24일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으며, 김산 무안군수와…
전남도, 가축 폭염 피해 예방에 30억 원 추가 지원
전라남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온스트레스완화제 30억 원을 추가 지원하고, 축산농가에 신속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과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축산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 추경을 통해 신속하게 추가 예산을 확보·배정했다. 시군에는 사업 대상자를 조기에 선정해 7월 말까지 농가 공급을 완료하도록 당부했다. 전남도는 지난 3~4월…
전남보환연, 환경오염도 검사 역량 강화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안양준)은 도내 시군 환경 감시 공무원과 환경기초시설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24일 2026년 환경오염도 검사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교육은 환경오염사고에 신속·정확하게 대응하고, 일선 시군 담당자의 현장 지도·점검과 시료 채취 역량을 한층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정확한 오염도 측정을 위한 수질 시료 채취와 보존방법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요령 ▲분석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전남·광주앵커센터, 초광역 성장전략 포럼 공동 개최
전남·광주앵커센터는 24일 동신대학교 동강홀에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지방시대위원회, 전남·광주 지자체와 대학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광역 성장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포럼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기반으로 전남·광주 간 초광역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 인재양성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선 이주희 교육부 대학지원관 기념사를 시작으로,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전남도, 신규 병원선 ‘전남512호’ 진수
전라남도는 24일 군산 삼원중공업에서 도서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신규 병원선 ‘전남512호’ 진수식을 열었다. 진수식은 육상에서 건조한 선박을 처음 바다에 띄우고 무사 운항과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한창범 삼원중공업 대표이사, 조성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군산지사장, 유춘석 케이알엔지니어링 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진수식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512호는…
김영록 지사, 전남 대도약 역사 일군 8년 여정 마무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4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이임식을 갖고, 민선 7·8기 8년간 전남 대도약의 역사를 일궈온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임식에는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출연기관장, 사회단체장, 도민, 공직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민선 7·8기 도정의 성과와 김영록 지사의 발자취, 노고를 되돌아봤다. 이임식은 ‘전남, 새로운 길 위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8년간의 도정 성과 발표, 재직 기념 영상 상영, 재직…
전남도, 산림계곡 불법시설 정비 속도
전라남도는 산림계곡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청정자연 회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군과 합동으로 점검한 결과 312건, 1천94개를 적발했다. 이와 함께 불법 상행위 시설 99건의 정비를 이달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 적발 유형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불법 경작 등이며, 전체 적발 건의 약 20%는 정비를 마쳤다. 현재 광양 백운산 일대 성불·동곡·어치·금천계곡을 중심으로 평상, 가설건축물, 데크 등 불법…
전남도 가족센터 개소…시도민 행복증진 광역거점 역할
전라남도는 24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전남·광주 시도민과 가족의 행복 증진, 가족서비스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광역거점 역할을 할 전라남도 가족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전라남도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2026. 5. 14.), 전남여성가족재단 위탁 운영 개소식에는 전남도 관계자와 시군 가족센터, 유관기관, 가족친화인증기업,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사업을 소개하는 오프닝 가족극을 시작으로 비전 선포, 현판 제막식,…
전남도립미술관, ‘뮤지엄 나이트’ 운영
전라남도립미술관은 24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후 9시까지 연장 개관하고, 야간 프로그램 ‘뮤지엄 나이트’를 운영한다. 뮤지엄 나이트에선 현재 전시 중인 ‘直軒 허달재, 삶을 품다’와 연계한 ‘큐레이터 토크&스낵’을 진행한다. 오후 7시부터 담당 큐레이터가 허달재 작가의 작품 세계와 전시 구성 배경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자는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석이 있으면 행사…
전남도, 세계마약퇴치의 날 맞아 마약 예방 홍보
전라남도는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 오남용 예방 집중 홍보주간(6월 22~26일)을 운영한다. 홍보주간은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하기 위채 추진됐다. 전남도는 이 기간 시군과 함께 전남 전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리플릿과 컵홀더형 홍보물을 활용해 마약류 오남용 예방 메시지를 알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마약 없는 청정 전남, 희망찬 미래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불법 마약류 익명…
전남산림연구원, 황칠 활용 김치 상품화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23일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전문 기업 ㈜경복궁프레쉬(대표 박기덕)와 ‘황칠 성분이 첨가된 김치 제조방법’ 기술 이전과 제품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은 전남의 우수한 산림자원인 황칠나무를 식품소재로 활용한 지역 특화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산림 식품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뤄졌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황칠 성분이 첨가된 김치 제조방법의 제품 적용과 시제품 개발·상품화 ▲황칠나무…
전남도, 통합특별시 인구전략 모색
전라남도는 23일 나주 듀플렉스호텔에서 학계·정책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통합, 특별한 인구전략’ 포럼을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저출생·고령화와 청년 유출 등 복합 인구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청년 유입·정착, 출생·양육,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과제를 모색했다. 김인성 지방시대위원회 자치분권 전문위원은 ‘전남·광주 통합과 청년…
전남도, 도정발전 유공자 280명 표창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2026년 전남 도정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직자·도민·기업인 등 28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전남도는 지역사회 혁신, 도민복지 증진, 상생협력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개 분야에서 유공자 280명을 선정했다. 수여식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전남도 명의로 연 마지막 도정발전 유공자 표창 행사로,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전남도, 농아인 권익증진·수어 문화 확산 한마당
전라남도는 23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농아인 권익 증진과 수어 문화 확산을 위한 ‘제18회 전남 농아인 대회’를 열었다. 전남도와 광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농아인협회 전남협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인화 광양시장, 박문옥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 장애인단체장과 농아인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 농아인대회는 매년 6월 3일 ‘농아인의 날’을 기념해 농아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연다. 올해는 ‘수어로…
전남도, 한우농가 대체인력 지원으로 삶의 질 높여
전라남도가 한우농가의 고민인 노동 공백을 덜어주기 위해 ‘한우농가 삶의 질 향상 시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우농가는 매일 사료를 주고, 축사를 관리해야 하는 특성상 단 하루도 자리를 비우기 어렵다. 갑작스러운 병원 입원이나 가족 행사, 경조사가 생겨도 농장을 비우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가가 불가피하게 자리를 비워야 할 때 전문 대체인력이 대신 농장을 관리해주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