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박물관서 단옷날 민속 무료체험 즐기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단오 세시풍속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쌀문화관 일원에서 ‘2026 단오 민속 체험행사’를 연다. 행사는 도민과 관람객이 민속문화를 체험하며 전통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단오의 역사와 풍습 교육을 시작으로 수리취떡 만들기·시식, 창포 샴푸바 만들기, 창포물 머리 감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리취떡 만들기와 시식은 단오 대표 음식을 체험하고 선조들의…
전남도, 6월 친환경농산물에 해남 무농약 병풀
전라남도는 케이(K)-뷰티 원료로 활용되는 해남 ‘무농약 병풀’을 6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병풀은 마데카소사이드와 아시아티코사이드 등을 함유한 미나리과 다년생 식물이다. 항염·항산화 효과가 있고, 피부 진정·재생 등에 활용되는 화장품 원료 ‘시카(CICA)’의 주요 소재로, K-뷰티 산업 성장과 함께 수요가 늘고 있다. 해남 화원면에서 무농약 병풀을 재배하는 정치국(74) 대표는 2018년부터 시설하우스에서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전남도, 시군으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전라남도는 도민의 생활 속 법률문제를 해소하고, 법률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형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은 12월까지 지역 8개 시군을 순회하며 운영한다. 전남도는 고령층과 농어촌지역 주민 등 도청 방문이 어려운 도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무료법률상담을 받도록 현장 중심 서비스를 강화했다. 현재 전남도는 무료법률상담관(변호사) 40명을 위촉해 부동산, 가사, 형사, 민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전남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30일까지 연장
전라남도는 ‘2026년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의 신청기간을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밥쌀용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논에 밥쌀용 벼 대신 수급조절용 벼, 옥수수 등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농업법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신청 대상 하계작물은 가루쌀, 조사료, 두류(백태·콩나물콩 제외), 옥수수, 참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9개 품목이다. 다만 동계작물과 하계작물 중…
전남자치경찰위, 찾아가는 현장 교육으로 소통·역량 강화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나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공무원과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치경찰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현장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치안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한 달간 22개 시군 자치경찰사무 담당공무원 대상으로 7개 권역을 순회하며 추진중이다. 이날 교육은 자치경찰 분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전남도, 어르신 인권 보호·노인학대 예방 다짐
전라남도는 12일 동부지역본부에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관심 확산을 다짐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6월 15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우리 사회가 어르신을 어떻게 존중하고 보호할 것인지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선 노인 인권…
전남 김, 베트남 대형 유통망 진출
전라남도는 12일 함평 맛나푸드㈜에서 전남 김 제품 1천여 박스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개최, 글로벌 B2B 플랫폼 기업 ㈜트릿지와 연계해 베트남 대형 유통망 메가마켓 입점을 통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선적식에선 전남도 국제협력지원관, 트릿지, 맛나푸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출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출 제품은 베트남 대형 유통망인 메가마켓(Mega Market)의…
전남도, 우수 민원메신저 역량 강화
전라남도는 지난해 역대 최고 활동 실적을 달성한 우수 민원메신저를 대상으로 12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전남의 우수 관광자원 등을 홍보했다. 민원메신저는 생활 속 고충과 불편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발굴·전달하고 해결하는 도민 참여형 소통 제도로, 지역사회에 대한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사항 해소와 도정 시책 홍보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전남 민원메신저들은 지난해…
전남도-시군, 도민 불편 없는 통합특별시 출범 총력
전라남도는 12일 도청에서 제8차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와 도-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잇따라 열어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행정서비스 연속성 확보와 도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주요 통합과제 추진상황과 행정정보시스템 통합·전환 준비사항, 대민서비스 운영계획 등 통합특별시 출범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과제 추진사항 점검회의에선 대민서비스 제공…
벼 농작물재해보험 19일까지 가입하세요
전라남도는 벼 재배농가에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와 병해충 피해를 보장하는 벼 농작물재해보험에 오는 19일까지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 벼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등 자연재해 피해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지급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다. 올해부터는 벼멸구, 도열병 등 병해충 7종 피해도 주계약으로 보장해 보호 범위가 넓어졌다. *보장 대상 병해충 7종: 흰잎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세균성벼알마름병 전남도는…
전남도, 수두 환자 증가세…개인위생 준수·예방접종 당부
전라남도는 최근 도내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전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이 발표한 ‘2026년 제23주차 감염병 주간소식’에 따르면 23주차(5월 31일~6월 6일) 전남지역 수두 신고 건수는 62명으로 전주 23명 대비 39명 증가해 약 2.7배 늘었다. 최근 4주간 수두 발생은 20주차 37명, 21주차 41명, 22주차 23명, 23주차 62명으로…
구례·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구례군과 보성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경제 순환을 위해 주민에게 매월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구례와 보성 주민은 올해 7월부터 2027년까지 시범사업 기간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원받는다. 전남에선 곡성과 신안에 이어 구례, 보성까지 선정돼…
전남도, 여름철 식중독 선제대응 유관기관 협력 강화
전라남도는 11일 해남 화원농협김치가공공장 집단급식소에서 집단식중독 발생 대비 관계기관 간 현장대응 체계 점검 등을 위해 해남군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합동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전남도와 22개 시군, 감염병관리지원단,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화원농협김치공장 집단급식소 관계자 등 유관기관 6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식중독 확산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조리종사자가 달걀찜 조리과정에서 달걀…
전남도·광주시, 초광역 에너지 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에너지산업을 중심으로 한 초광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서며 지역 주도 혁신 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전남도는 11일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서남권(전남·광주) 지역혁신클러스터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남·광주 초광역 협력을 기반으로 에너지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추진키로 했다. 행사에선 전남도, 광주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지역혁신기관, 대학, 기업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해 전남·광주 초광역…
전남도, “호남 반도체 시대, 전남 팹·광주 패키징으로 완성”
전라남도는 전력과 용수, 광활한 부지, 우수 연구인력, 정주여건 등을 두루 갖춘 전남·광주에 반도체 팹과 첨단 패키징을 구축하는 호남 반도체 시대의 완성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업의 결단을 제안했다. 전남도는 11일 도지사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이달 말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들과 비수도권 투자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호남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수 있다는 언론보도도 잇따르고…
순천 쌍지뜰 전통식품 ‘귀리 누룽지 한잔’, 농식품장관상
전라남도는 순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쌍지뜰 전통식품(주)의 ‘귀리 누룽지 한잔’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쌍지뜰 전통식품은 이번 수상으로 상금 300만 원과 함께 주요 유통플랫폼 입점 지원, 각종 쌀 소비 촉진 행사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쌀가공품 품평회는 국산 쌀 소비를 늘리고 쌀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다. 올해는 전국에서…
전남해수원, 영광굴비 원료 참조기·부세 50만 마리 방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11일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영광굴비 원료인 참조기·부세 자원량 증대를 위해 종자 50만 마리를 영광 계마항과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역에 이르는 서식지에 육·해상으로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물량은 총 50만 마리로 참조기 25만 마리·부세 25만 마리다. 전남도가 자체 추진한 20만 마리(참조기 10만·부세 10만)와 영광군으로부터 수탁받아 추진한 30만 마리(참조기 15만·부세 15만)를 합한 규모다. 최근…
전남도,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인 ‘2026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에 참가할 지역 농수산 가공식품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박람회는 10월 17~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격년으로 열리는 프랑스 파리 식품박람회는 전 세계 7천200여 기업과 15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찾는 식품박람회다. 글로벌 식품·음료 시장의 최신 흐름을 살피고 세계 각국 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어 유럽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전남도, 6·10민주항쟁 정신 계승 의지 다져
전라남도는 10일 광주 전일빌딩249에서 열린 6·10민주항쟁 39주년 광주·전남 합동 기념식에서 민주주의 정신 계승과 시민주권 가치 실현 의지를 밝혔다. 기념식은 ‘항쟁의 자부심, 시민주권의 새물결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사)광주전남6월항쟁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민주주의…
전남도, 유학생-농공단지 취업 매칭 본격화
전라남도는 농공단지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정착을 위해 지난 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대학·경제단체 등과 ‘유학생-농공단지 취업 매칭 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서유미 초당대학교 총장, 이상찬 목포대학교 부총장, 송경용 동신대학교 부총장, 박융수 순천대학교 부총장, 방호삼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장, 최성규 전남농공단지협의회장, 송칠권 목포상공회의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인력난을 겪는 지역…
전남도, 흑산면 양식어가 찾아 질병 진단·방역 지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신안 흑산면 어류양식어가 50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업인 통합지원센터’를 지난 10일까지 이틀간 운영했다. 수산기술 지원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어가에 질병 진단, 방역물품 보급, 수산정책사업 안내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센터는 9일 흑산면 다물도·대둔도 어류양식어가 20호, 10일 흑산도 어류양식어가 30호를 찾아 현장 상담과 방역 지원을 했다. 센터는 흑산면 주요 양식 품종인 조피볼락의 아가미흡충, 선충 등 기생충성…
전남도, 인구감소지역 숙박요금 최대 7만 원 할인
전라남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최대 7만 원의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의 하나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할인 대상 지역은 강진·고흥·곡성·구례·담양·보성·신안·영광·영암·완도·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 16개 시군이다. 해당 지역의 호텔, 리조트, 콘도, 펜션 등…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수산 질병 초기 대응력 높인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양식 현장의 질병 초기 대응력을 높여 어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여수지역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산생물 질병진단 키트 보급 및 방역관리 교육’을 지난 9일 진행했다. 교육은 양식 질병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이뤄졌다. 키트 사용법 실습과 함께 지난 5년간 질병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한 매뉴얼 활용 교육을 병행해 어업인의 이해를 높였다. 어가에 보급된 수산생물…
전남농기원, 나물 가공제품 개발로 부가가치 높여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전남산 나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가공제품이 국내외 시장 진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은 취나물과 미나리 전국 생산량 1위, 곤드레 생산량 전국 2위를 차지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나물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원물이나 건나물 형태로 유통돼 소비 확대와 고부가가치 창출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전남농업기술원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전남도, 해수욕장 안전관리 강화·바가지요금 근절 나선다
전라남도는 9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해수욕장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대책과 바가지요금·알박기 근절 방안, 이용객 편의 증진 대책 등을 중점 점검했다. 협의회에는 지역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12개 시군과 소방본부, 지방해양수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전남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개장 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논의했다. 전남도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지역 53개 해수욕장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에 전남 4개 사업 선정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7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4개 사업이 선정돼 총 19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에 진도 용등, 완도 청산동, 신안 자은 한운, 3개소가, 시군역량강화사업에 장흥군이 각각 선정됐다. 이 사업은 어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복합적 소득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사업에 참여하는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이다. 전남도는 공모 준비 단계부터 시군, 주민 추진위원회와 긴밀한…
전남해수원, 완도 해상가두리 고수온 대응 이동진료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올여름 예년보다 빠른 수온 상승에 따른 완도 어류 해상가두리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13일 ‘고수온기 선제적 양식장 관리 및 이동 진료 서비스’를 운영한다. 국립수산과학원 수온 예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우리나라 연안 수온은 지난해보다 1℃ 이상 높고 상승 속도도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고수온 특보 발령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 양식어가의 사전…
전남도, 베트남 소비재전서 동남아 수출길 넓혔다
전라남도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베트남 K-EXPO)’에서 지역 수출기업 10개 사가 총 12건, 142만 달러 규모 수출협약을 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청신호를 켰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남 농수산식품과 화장품의 베트남 현지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는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박람회 참가, 현지 바이어 상담, 제품 홍보, 수출협약…
전남산림연구원, 밀원수종 활용해 향장산업 키운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9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숲과꿀벌연합회, 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 전남화장품혁신협회와 유망 밀원수종 육성·향장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산림·양봉·그린바이오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꿀벌 개체수 감소 대응, 산불 피해지 생태복원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 등을 위해 밀원자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밀원숲 조성으로 안정적 꿀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자원을 고부가가치 산업 자원으로…
전남도, 지역공동체 활성화·새마을회 발전 방안 모색
전라남도는 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새마을회장단과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새마을회 발전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양재원 전남도새마을회장, 박창덕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최경옥 새마을부녀회장, 시군 새마을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새마을회의 역할, 발전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조직 운영 기반을 안정적으로…
전남도, 베트남서 피클볼대회로 K-푸드 매력 알렸다
전라남도는 최근 베트남 호치민에서 ‘2026 K-Food 전라남도와 함께하는 한·베 피클볼대회’를 열어 케이(K)-푸드와 전남 농수산식품을 알렸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에서 베트남 현지 관심이 높은 피클볼 경기에 전남 음식 체험, 한국 전통놀이, 수출상품 홍보를 결합했다. 참가자가 스포츠 교류와 문화 체험을 함께 즐기며 K-푸드와 전남 농수산식품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했다. 행사에는 교민과 현지인, 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주호치민…
섬진강어류생태관, 멸종위기 생물 조명 특별전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섬진강어류생태관은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멸종위기 생물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기후위기, 그린희망’을 운영하고 있다. 구례에 있는 섬진강어류생태관은 이번 특별전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협력해 마련했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섬진강어류생태관 상설전시관 로비에서 진행한다. 전시는 기후변화로 서식지를 잃거나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을 주제로 구성됐다. 다양한 작품과 시각 콘텐츠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전남도, 생활인구 중심 인구정책으로 지역 활력 기대
전라남도가 생활인구 중심의 인구정책 전환으로 지역 활력 회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전남도는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남 16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가 월평균 391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 등 등록인구에 통근·통학·관광 등 목적으로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는 체류인구를 더한 개념이다. 지역 간 비교와 인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벌교꼬막 자원회복 프로젝트 체계화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은 보성 벌교 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 ‘벌교꼬막 리본(Re-bone) 프로젝트’의 꼬막 자원량과 서식환경 모니터링 등 효과분석을 본격 추진한다. 전국 꼬막 생산량은 2010년 5천114톤이었으나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해 12톤에 그쳤다. 이마저도 전량 전남에서만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주요 꼬막 생산지는 보성, 순천, 장흥, 고흥이 접한 여자만과 득량만 일대로 지자체와 어촌계가 자원 회복을 위해 매입방류…
전남도, 통합특별시 행정공백 최소화 방안 점검
전라남도는 5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7차 주요 통합과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도 실국장이 참석해 소관 업무별 시스템 통합, 자치법규 통합, 안내표지판 정비 등 출범 전 완료해야 할 과제를 점검했다. 전남도는 도로·하천 등 생활 밀접 안내표지판 정비를 진행 중이며, 각종 행정시스템 통합에 필요한 전환 프로그램 개발과…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민·관 협력키로
전라남도는 5일 곡성군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열어,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며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을 다짐했다. 전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환경유공자 표창, 기념식, 환경실천 퍼포먼스, 환경교육·체험 등이 진행됐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 기관·단체 관계자를 격려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생활 속 실천 문화 확산을…
전남도, 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1. 전남도, 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전라남도는 6일 장흥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어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추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성 장흥군수, 고승범 제3함대사령관, 전남지역 보훈단체장,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도지사 표창 수여,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13일 남악서 전남·광주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전라남도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청 앞 남악중앙공원에서 2026 유기농데이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직거래장터는 ‘전남·광주 새로운 출발, 2026 유기농데이’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농업인과 소비자, 유관기관, 도민 등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유기농산물 홍보·전시, 시식 행사,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광주에서 생산한 유기농 쌀과 채소·과일 등을 48개…
전남도, 6월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완도 울모래마을
전라남도는 산과 바다, 비파가 함께하는 청정마을 완도 울모래마을을 6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했다. 완도 신지면에 있는 울모래마을은 청정바다와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품은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6월 제철인 비파를 활용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과 바지락 캐기 등 바다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비파 수확체험과 직접 수확한 비파를 활용한 비파청 만들기, 비파 빵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가 함께…
전남도,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라남도는 전국 최고 명품 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전남 쌀의 생산·유통을 견인한 대표 브랜드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 평가 결과, 대상엔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해남 ‘땅끝햇살’이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나주 ‘왕건이탐낸쌀’, 보성 ‘녹차미인보성쌀’, 장흥 ‘아르미쌀’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상엔 영광 ‘사계절이사는집’, 영암 ‘달마지쌀’, 고흥 ‘수호천사건강미’, 무안 ‘황토랑쌀’, 진도…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원유 위생검사·유방염 관리 강화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안전한 우유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원유 위생검사와 젖소 유방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실시한 원유검사 6천932건 가운데 세균수 1등급 비율은 99% 이상, 체세포수 2등급 이상 비율은 95%로 나타났다. 낙농진흥회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270여 낙농가에서 하루 평균 338톤의 원유가 생산·공급되고 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역 낙농가에서 생산하는 원유를 매주 검사해…
전남 여수·고흥·무안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등재 ‘청신호’
전라남도는 전남 갯벌이 포함된 ‘한국의 갯벌 2단계’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등재 권고를 받아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의 최종 등재 결정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연유산 분야 자문기구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X)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등재기준(X)은 멸종위기종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자연 서식지에…
전남도, 월동 왕우렁이 중점관리로 친환경농업 피해 예방
전라남도는 왕우렁이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21일까지를 왕우렁이 피해예방 중점관리 주간으로 정하고, 우심지구 10개 시군에서 사전 모니터링과 예방약제 살포, 농수로 집중 수거 등을 추진한다. 왕우렁이 피해는 월동한 왕우렁이 성체가 모내기한 모를 갉아먹어 발생하는 것이다. 왕우렁이 활용 역시 중요하지만 수거와 함께 논에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남도는 왕우렁이의 자연생태계 유출 방지와 어린모 피해 최소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