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파리 케이 엑스포서 138만 달러 수출협약
전라남도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케이 엑스포 파리(K-EXPO Paris) 2026’에서 총 13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케이 푸드·뷰티·컬처 등 다양한 한국 소비재를 유럽시장에 소개하는 대표 박람회로,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가 대거 참여했다. 전남도는 식품 6개사와 뷰티 2개사 등 총 8개 기업과 함께 참가해 건강식품, 간편식, 쌀 가공식품, 기능성 화장품 등 제품을…
전남도, 장애인 전문 치과 의료서비스로 구강건강권 보장
전라남도는 22일 순천의료원에서 전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식을 열고 장애인을 위한 전문 치과 의료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보건복지부, 전남도의회, 장애인 협회·단체, 의사회, 시군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2024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총사업비 25억 원을 들여 전신마취 수술실과 회복실을 갖춘 장애인 맞춤형 치과진료시설을 구축했다. 센터에선 예방치료와 충치·잇몸치료 등 일반진료는…
전남도, 모든 테마파크 안전관리 강화
전라남도는 지난 21일 곡성 테마파크 물놀이 시설에서 발생한 어린이 2명 사망사고와 관련해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뜻을 전하고, 전남지역 모든 테마파크 113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도는 관계부서와 전기·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테마파크 물놀이장 등 시설 전반을 특별점검한다. 문제점을 발견한 시설물은 성수기 전 신속히 보수·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 안전사고에 대비해 상시 점검 중인 계곡·하천·해수욕장 등…
전남도, 곡성 물놀이 사고로 스러진 두 어린 생명 애도
전라남도는 지난 21일 곡성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너무 일찍 스러진 두 어린 생명에 대해 깊이 애도하고, 유가족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을 촘촘히 살펴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42분께 곡성의 한 물놀이 시설에서 열 살, 열한 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어린 두 형제가 물에 빠져 쓰러진 후 끝내…
전남해수원, 제15기 전남귀어학교 교육생 20명 모집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촌 삶을 계획하는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제15기 전남귀어학교 교육생 20명을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어 희망자와 재촌 비어업인이다. 신청자는 해양수산과학원 강진지원을 방문하거나 팩스·우편·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남귀어학교는 올해 상반기 전국 귀어학교 중 유일하게 12주 장기 과정을 도입·운영했다. 하반기(8월 3일~10월 23일)에도 같은 기간 어촌 체험 중심…
전남도, 30일 낮 12시부터 법정민원 접수 일시 중단`
전라남도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민원처리시스템 기관코드 통합 작업으로 오는 30일 낮 12시부터 7월 1일 오전 9시까지 도 법정민원 접수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중단 대상은 인가·허가·등록·면허·신고 등 전남도에서 접수·처리하는 법정민원이다. 중단 기간에는 도민행복소통실 민원창구에서 수기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한 민원은 담당 부서로 즉시 전달해 처리할 예정이다. 정부24와 전남지역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는 기관코드 통합에 따른 시스템 연계…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여름철 가축질병 예방관리 당부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농가에 철저한 예방관리와 사전 방역을 당부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기후로 가축 면역력이 떨어지고, 세균·바이러스 등 병원체와 모기·진드기 같은 질병 매개 곤충의 활동이 왕성해져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축산농가에서는 안개 분무와 송풍팬을 가동해 축사온도를 낮추고, 사료가 변질되지 않도록 적정량을 구입해…
전남도,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 인권 문화 확산
전라남도는 도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의 인권 보호와 건강한 팀 문화 조성을 위해 18~19일 여수에서 스포츠 인권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에는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6개 팀 소속 감독·코치·선수와 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스포츠 인권 증진과 폭력 예방 교육을 이수하고, 선수단 간 소통과 화합으로 상호 존중하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로 했다. 스포츠윤리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례 중심의 스포츠…
전남 6차산업 우수제품, 중국·일본 수출길 넓힌다
전라남도는 지역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인증기업이 국내외 바이어 품평회를 통해 116만 달러, 한화 약 18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하고 중국·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회장 양동흠)가 주관한 품평회는 전남 6차산업 인증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3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5개 기업 제품이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받았다. 바이어들은 중국 시장에서…
전남도-시군,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 머리 맞대
전라남도는 18~19일 여수 JCS호텔에서 영산강·섬진강 수계 시군·관계기관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열어 주민지원사업과 수질오염총량관리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연찬회에선 전남연구원의 ‘수자원 관련 주민지원제도 개선 방안’, 국립환경과학원의 ‘수질오염총량관리 이해와 오해’, ㈜네이처앤플랜의 ‘수질오염총량관리 취약지역 정밀평가’ 등 주제 발표와 참석자 간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제도 발전을 위한 제언을…
전남도, 시도민과 통합특별시 미래 전략 논의
전라남도는 20일 도청 소공연장에서 ‘청책대동회 바란’을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 재정지원금 20조 원 활용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에 대해 시도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과 시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은 정부지원금 20조 원의 활용방안을 시도민이 제안하는 참여형 플랫폼이다. 현재…
전남도, 여름철 디저트·소비자 선호 음식점 안전 강화
소비기한 경과식품 보관·위생기준 준수여부 확인 – 전라남도는 여름철 식품위생 안전 강화를 위해 22일부터 26일까지 팥빙수와 우베 활용 디저트 취급 음식점, 소비자 선호 음식점 40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한다. 점검에선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소비가 늘어나는 팥빙수와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관심이 높은 우베 등 디저트류 취급업소의 위생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지방세 납기 7월3일까지 연장
전라남도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지방세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체제 개편 사항(행정구역 법정 코드 정비 등)을 지방세시스템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납부 마감일 직전 시스템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방세시스템은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까지, 30일 오후 6시부터…
전남도, AI 반려견 활용 독거노인 우울감 개선효과 뚜렷
전라남도는 ‘AI 반려견 활용 정서건강 원스톱 지원 구축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의 정서 안정과 우울감 개선에 큰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25년 보건복지부의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돼 목포 상동 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100명에게 반려견 형태의 돌봄 로봇을 보급했다. 돌봄 로봇은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식사와 약 복용 시간 알림,…
전남도, 정부양곡 품질관리 역량 높인다
전라남도는 정부양곡의 안정적 공급과 품질 신뢰도 향상을 위해 19일 나주 뉴나주시티호텔에서 ‘정부양곡 관리 효율화 워크숍’을 열어 보관·가공·공급, 품질 감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관리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시군 공무원과 정부양곡 도정공장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부양곡 정책 추진 방향과 쌀 수급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업무 현장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남도, 통합특별시 출범 시민 체감 변화 분야별 점검
전라남도는 19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제9차 주요 통합과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시민이 체감할 분야별 변화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도 실·국장이 참석해 소관 업무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달라지는 행정·교통·문화·복지 분야 등 주요 변화상을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서비스 개선과 생활환경 변화를 논의했다. 또한 출범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남해수원, ‘효자 수산물’ 주꾸미 자원 회복 온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의 든든한 ‘효자 수산물’로 꼽히는 주꾸미 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주꾸미 40만 마리를 오는 25일까지 8일간 신안·함평·무안·진도 연안 해역에 방류한다. 어린 주꾸미는 지역 해역에서 확보한 건강한 우량 어미로부터 자원조성연구소 인공 산란장에서 약 한 달간의 부화와 성장 과정을 거쳐 생산됐다. 지자체와 수협, 지역 어업인이 한마음으로 직접 방류에 나서며 ‘풍요로운 바다…
전남도, 일본식 지명 3건 바로잡고 도로시설물 11곳 명명
전라남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잘못 사용된 일본식 지명 3건을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에 맞게 정비하고, 화순 동면~순천 주암 도로시설개량공사로 신설되는 교차로·터널 등 11곳에 새 이름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여수 성두마을, 성두치, 기포마을이다. 성두마을은 조선왕조실록에 돌산읍 제일 남단에서 성(城)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뜻의 성두(城頭)로 기록됐으나, 일제강점기 별 성(星), 말 두(斗)를 쓴 성두(星斗)로 잘못 표기돼 이를 바로잡았다.…
전남도, 국민성장펀드 연계 미래혁신 프로젝트 발굴
전라남도는 ‘국민성장펀드in전남’ 공모를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용 초순수 통합 공급 인프라 구축, 민간협력형 기부채납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 등 전남·광주의 미래를 이끌 혁신 프로젝트 아이디어 15건을 발굴했다. 공모는 정부가 올해부터 5년간 150조 원 규모로 운용하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할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 2월 27일까지 47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아이디어 공모 결과 에너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
전남도, 그린바이오산업 기업 지원방안 논의
전라남도는 18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그린바이오산업 정책 설명회를 열어 정부 정책 방향과 도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그린바이오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해 농업 전후방산업 전반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신산업이다. ‘그린바이오로 여는 미래농업,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와 함께 도약’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 시군 그린바이오 담당 공무원, 전남바이오진흥원 관계자, 천연물·기능성…
전남도, 일본뇌염 경보…예방접종 등 당부
전라남도는 질병관리청이 최근 대구지역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하고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도민에게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대부분 발열·두통 등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경련, 마비와 같은 심각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뇌염 환자의 20~30%는 사망에…
전남도, 장마철 앞두고 재해복구사업 속도
전라남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사업장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주요 공정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재해복구사업장 1천415개소 가운데 1천266개소(89.5%)를 복구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장은 우기 전 주요 공정이 마무리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18일 무안 중상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장마철 현장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황 부지사는 하천…
전남자치경찰위, 정책자문단과 지역 치안 해법 모색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7일 전남도청에서 정책자문단 회의를 열어 청소년 안전과 교통안전 등 지역 치안 현안을 논의하고 도민 체감형 치안정책 발굴에 나섰다.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양회필 (사)대한노인회 전남도연합회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선임하고 분야별 전문가 23명을 제2기 정책자문단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또한 신규위원 8명을 위촉해 분야별 전문성을 보강했다. 정책자문위원은 도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3개 분과에서…
전남보환연, 대기질 측정자료 신뢰도 높인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질 측정자료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17일 22개 시군 대기환경측정망 담당 공무원과 유지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측정망 운영 역량 강화 연찬회를 열었다. 연찬회에선 ▲대기환경측정기 운영·교정 교육 ▲측정망 운영 사례 공유 ▲미세먼지 등가성 평가와 대기환경 이동측정차량 운영 ▲온실가스측정망 설치 계획 ▲갯벌 탄소흡수원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기환경측정기 교육에선 측정장비의 원리, 운영기술,…
전남도, 강진의료원에 장애친화 산부인과 구축한다
전라남도는 보건복지부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지원 사업’ 수행기관에 강진의료원이 최종 선정돼 2027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여성장애인 맞춤형 산부인과 진료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장애인이 안전하게 임신·출산하고 생애주기별 여성질환 관리를 받도록 산부인과를 지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지역 여성장애인의 의료접근성과 건강권을 높일 계획이다. 강진의료원은 전남 중남부권 거점 의료기관으로 24시간 고위험 분만…
전남도, 스페인서 45만 4천 달러 수출 MOU
전라남도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케이-엑스포 스페인(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10건, 총 45만 4천 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하며 유럽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박람회에선 마린테크노, 이노플럭스, 천연염색 숨, 서광식품, 담우, 푸드파파, 바다소풍, 제이에스코리아 등 지역 우수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현지 소비자에게 전남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
김영록 지사, “발전 5사 통합 본사 최적지, 에너지 수도 나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8일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 5사(한국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통합 본사의 최적지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나주시를 지목하며 전남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지시에 따라 발전 5사의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통합은 발전 5사 체제의 구조적 비효율을 해소하고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시 매출 규모는 30조 원에 달할 전망이다.…
전남도, 여순사건 유족과 소통 강화…명예회복 속도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17일 동부청사에서 ‘여순사건 유족회장 간담회’를 열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정례적 소통을 희망하는 유족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향후 유족과의 지속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선 전남도 동부지역본부장과 여순사건지원단장 등 관계 공무원, 여수·순천·광양·보성·고흥·서울, 6개 지역 유족회장이 참석해 여순사건 관련 주요 현안과…
광주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기준 마련
전라남도는 17일 오후 2시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와 선정실무위원회 운영규정(안), 이전후보지 선정 절차·기준(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2일 무안 망운면 일대가 예비이전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열린 첫 선정위원회다. 두 안건은 지난 15일 선정실무위원회가 사전 검토를 마친 사안이다. 이번 의결로 향후 이전후보지 선정 절차를 논의할 기준이 마련됐다.…
전남도,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 현장 대응력 강화
전라남도는 17일까지 이틀간 해남 호텔울돌소리에서 여성폭력 방지시설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성폭력 방지시설 종사자 워크숍’을 열어 피해자 보호·지원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워크숍에는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상담소와 보호시설 등 여성폭력 방지시설 35곳 종사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선 종사자의 상담 역량을 높이고 심리적 소진을 예방해 피해자 지원 현장의 대응력을 강화했다. 시설별 지원 사례도 공유해 피해자…
전남도, 생활 속 예쁜정원 10개소 선정
전라남도는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를 유도하고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예쁜정원 콘테스트’를 열어 ‘일곱계절 정원’을 포함해 총 10개의 우수 정원을 선정했다. 대회는 생활 주변에 오랫동안 정성을 다해 심고 가꾼 정원을 발굴해 지역의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개인 정원과 생활권 정원 2개 부분으로 진행됐다. 17개 시군, 40개소가 응모했으며,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우수 정원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일곱계절 정원의…
전남도, 청책대동회서 통합특별시 정책 제안 듣는다
전라남도는 오는 20일 오후 3시 도청 1층 소공연장에서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 5차 행사를 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의 정책 제안을 듣는다. 행사는 정부 지원금 20조 원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시민참여형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주재하는 이날 행사에는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과 시·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간…
전남도, 7월부터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전라남도는 오는 7월 1일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시군, 해양경찰, 수협 등 관계기관과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으로, 해상 추락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시나 승선원이 2명 이하인 소형어선을 중심으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적용됐다. 앞으로는…
전남도, 위기 도민 생필품 지원 ‘그냥드림’ 효과 톡톡
전라남도는 위기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시행 7개월 만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9월부터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와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생필품 3~5개, 1인당 2만 원 상당을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는 첫 방문 때 본인 확인을 하고 자가진단표를…
탄소중립 실천하고 지역화폐 받으세요
전라남도는 전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플랫폼 ‘탄소모아 탄탄e’를 6월 중 개통하고, 22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탄소모아 탄탄e’는 일상(everyday) 속 녹색생활을 탄탄히 실천하고, 디지털(electronic)로 관리하며, 성과(earnings)를 지역경제(economy)로 환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남도는 16일 도와 시군,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어 플랫폼 운영계획과 시범운영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개통에…
전남·광주·정부,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 점검
전라남도는 16일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어 통합특별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정은승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장, 김대중 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 시·도 부단체장과 부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선 국무조정실 1차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교육부 차관, 행정안전부 차관 등이 함께했다. 김민석 총리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은…
전남도-시군, 여름철 농업재해 대응 머리 맞대
전라남도는 16일 도 농업인지원센터에서 22개 시군 농정업무 담당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재해 대응체계 점검과 통합특별시 대비 등 농정 분야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선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과 농작물,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와 시군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했다. 전남도는 시군에 ▲여름철 재해예방 대책 추진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비 농정분야 준비상황…
전남도, 지역대학 앵커사업 1차 연도 성과평가 확정
전라남도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2026년 제2차 전남앵커위원회(공동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이주희 동신대학교 총장)를 열어 지난해 앵커사업을 수행한 18개 대학의 1차년도 성과평가 결과를 최종 심의·의결했다. 앵커사업 수행대학은 ▲글로벌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 산업혁신 챌린지 ▲전문직업평생교육 허브센터 ▲초연결 공유캠퍼스 ▲역동적 대학-지역 동반성장 등 5개 프로젝트, 52개 단위과제를 추진했다. 위원회는 전남앵커센터가 지난 4월 실시한…
영암서 ‘현대 N 페스티벌’ 스피드 축제 열린다
전라남도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원메이크(One Make)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2라운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이 참가해 차량 성능보다 드라이버의 실력과 경기 운영 전략이 승부를 가르는 원메이크 대회다.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을 활용해 속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현대자동차의 철학이 반영된 행사로, 2003년 출범한 ‘클릭 스피드…
전남도,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 총력 대응
전라남도는 올여름 고수온·적조 발생이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예찰, 방제,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신속한 재난 대응 ▲합리적 피해 복구와 경영 안정 지원 ▲기후변화 적응형 양식산업 체질 개선, 4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다. 전남도는 16일 전문가와 유관기관…
전남산림연구원, 산림병해충 예찰·방제기술 연구 등 강화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산림병해충의 발생시기와 활동 기간이 점차 빨라지고 길어지는 등 발생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주요 산림병해충 우화 시기에 맞춰 과학 기반 예찰·정밀진단과 방제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들어 기온이 상승하며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비롯한 주요 산림해충의 활동 기간도 길어지고, 돌발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과 도시숲에 각종 병해충 피해가 확산하는 추세다. 산림병해충 예찰은 병해충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전남도, 통합특별시 출범 전 민원서류 사전 발급 당부
전라남도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 등 일부 민원서비스가 주말과 야간시간대에 일시 중단된다며, 필요한 서류를 사전에 발급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는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각각 운영하던 대규모 행정시스템을 안정적으로 통합·전환하기 위한 필수 조치다. 전남도는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말·야간 시간대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중단한다. 먼저 출범 전날인 6월 30일…
미국 LA서 전남 농수산식품·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눈길
미국 LA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대표팀 응원전에서 전남 농수산식품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현지 주민과 재외동포의 관심을 끌었다. 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지난 11일 LA코리아타운 잔디광장에서 펼쳐진 한국 대표팀 공동 응원 행사에 참가해 케이(K)-전남 김, 유자 주스 등 우수 농수산식품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홍보했다. 행사는 ‘K 타운 와치 파티 페스티벌’ 일환으로 진행됐다. 재외동포와 현지 주민 등이 참여해 한국…
전남도, 폭염 취약 계층 여름나기 지원
전라남도는 15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우리전남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하절기 이웃돕기 성금 집중 모금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형석 전남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박은주 전남사회복지사협회장,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전남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일터 등 생활 속 나눔 참여를…
16~17일 여수서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
전라남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산업행사인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가 16~17일 여수EXPO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풍력협회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시장에서 대한민국이 해상풍력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전문가 약 2천500명이 참석하며, 국내외 73개 사가 참여해 102개 부스를 운영하는…
전남도,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해외 판로 확대 뒷받침
전라남도는 15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전남식품수출협회가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전남식품수출협회 회원사 수출교육 및 품평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60여 개사와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수출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협회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케이(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남 식품기업이…
전남도·광주시·행안부,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종합 점검
전라남도는 15일 행정안전부 주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종합점검회의에 참석해 주요 통합과제 추진 상황과 대민서비스 연속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선 광주광역시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한 가운데 분야별 통합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통합 주요 현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자치법규 정비 ▲정보시스템 등 인프라 정비 ▲민원행정 통합 접수 및 일시 중단 안내 ▲행정운영체계…
전남인평원-도민 잇는 스토리기자단 출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장학·인재육성·평생교육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2026년 스토리기자단’ 발대식을 12일 인평원 배움마루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한 스토리기자단은 인평원의 주요 사업과 전남 곳곳의 인재육성·평생교육 현장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대표 소통 메신저다. 특히 이번 기자단은 17세부터 78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선발됐다. 10대의 신선한 감각과 장년층의 깊이 있는 연륜을 바탕으로, 웹툰과 숏츠(Shorts) 등…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여수지원 순천상담실에서 동부권 새꼬막 주산지 여자만·득량만의 채묘 적기 기술지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새꼬막 유생조사 방법 표준화 업무협의’를 12일 개최했다. 동부권 유생조사 실무자들이 참석해 ▲2025년 새꼬막 유생출현 동향 ▲여자만·득량만 채묘 결과 ▲2026년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정점·조사방법·해양환경조사 등) ▲유생출현량 환산방법과 조사지 표준화 ▲어업인 단체알림방, 문자 안내 ▲이동검경소 운영 방안 등이…
전남도, 글로벌 기술인재 본격 육성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글로벌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직업계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13일까지 이틀간 ‘2026년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 국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연수 첫째 날에는 미래 마이스터로서의 역량과 진로의식을 높이기 위해 산업현장 탐방과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대한민국 명장’ 특강을 통해 전문기술인의 비전과 장인정신을 배우고, 포스코 홍보관과 광양제철소를 견학하며 첨단 철강산업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