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과수화상병 확산 우려에 선제 대응… 추가 방제 약제비 지원
– 사과·배 농가 대상 추가 방제 추진, 6월 17일까지 신청 접수 – – 신속한 추가 지원으로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및 농가 피해 예방 총력 – 곡성군이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추가 방제 약제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에 발생하는 국가검역병해충으로, 감염 시 치료가 불가능하고 발생 과원 전체를…
전남도,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 총력 대응
전라남도는 올여름 고수온·적조 발생이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예찰, 방제,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신속한 재난 대응 ▲합리적 피해 복구와 경영 안정 지원 ▲기후변화 적응형 양식산업 체질 개선, 4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다. 전남도는 16일 전문가와 유관기관…
영암군, 우수관로 준설 연계 깔따구 집중 방제
– 하수구·빗물받이 유충 제거로 여름철 주민 불편 줄인다 – 영암군이 여름철 대량 발생하는 깔따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우수관로 준설과 연계한 집중 방제에 나섰다. 이번 방제는 건설교통과가 추진하는 읍·면 소재지 우수관로 준설작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영암군보건소는 유충구제 약품을 지원하고 방역을 병행해 관로 내 깔따구 유충 서식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우수관로는 빗물을 배수하는 시설로, 내부에 퇴적물과 유기물이…
“벌무리 생산성 향상” 분봉(分蜂)시기, 우수 여왕벌·수벌 양성 필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꿀벌 분봉*이 활발해지는 6월을 맞아 안정적인 벌무리(봉군) 유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우수 여왕벌 생산 기술 기반 인공분봉 기술’을 소개했다. * 분봉: 한 벌무리가 2개 이상의 벌무리로 나눠지는 과정 꿀벌은 봄철 꿀이 많이 나는 시기(유밀기)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해 6월 이후에는 벌통 내부 밀도가 높아진다. 이에 따라 자연적으로 분봉이 발생하면서 벌들이 떠나 양봉농가는 벌무리를…
옥수수 생육 중기 6월, 주요 병 미리 살펴 방제하세요
여름철 무더위와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작물에 병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최근 기온 변화가 심해지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다. 옥수수 생육 중기인 6월부터는 옥수수 병 발생이 급증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안정적인 고품질 옥수수 생산을 위해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요 병 특성을 소개하고, 제때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할…
임실군,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 적기 방제 참여 당부
임실군은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방제 적기가 도래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약제를 공급하고 적극적인 적기 방제 참여를 당부했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연간 1세대 발생하며, 전년도 새 가지에 산란한 알이 월동한 뒤 5월 중·하순경에 부화하여 약충기로 성장한다. 이후 7월부터 성충으로 변태해 10월 초까지 산란 활동을 이어간다. 이 해충은 복숭아, 배, 사과, 블루베리 등 주요 과수의…
농작물 피해 막는다…익산시 돌발해충 집중 방제
농작물 피해 막는다…익산시 돌발해충 집중 방제 – 6월 한 달 집중방제 기간 운영…600여 농가에 약제 지원 – – 갈색날개매미충·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 확산 대응 총력 – 익산시가 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익산시는 6월을 돌발해충 집중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유충기 방제 활동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집중 방제는 기술보급과와 녹색도시조성과, 산림과가 협력해 농경지·산림·가로수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