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광주 최초 자율주행 무인방제기 보급
– 배·감 재배농가 2곳에 시범 도입, 방제 작업 안전성 높이고 노동력 절감 – 영암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에 대응하고 과수 재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남광주 최초로 자율주행 무인방제기를 시범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요 과수 작목인 배와 감 재배농가 2곳에서 참여했다. 보급된 자율주행 무인방제기(SS기)는 정밀 위성항법장치(GPS)와 자율주행 감지장치를 탑재해 과수원 내 미리 설정된…
고흥군, 겨울철 모기유충 선제 방제… 내년 모기 발생 확 줄인다
정화조 등 관내 741개소 대상, 올해 4차 유충구제로 사업 마무리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모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 20일부터 관내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활동이 줄어드는 모기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다. 월동하는 모기의 발생원을 미리 관리함으로써 내년 기온 상승 후 모기가 대량…
강진군 “과수원 돌발해충 방제 철저히 해달라”
외래종 꽃매미·미국선녀벌레 16일까지 집중 방제 강진군이 과수재배농업인들에게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등의 돌발해충 성충기 방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돌발해충은 국내 토착 해충이 아닌 외래종으로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이 대표적으로 증식력이 뛰어나고 천적이 없는 특징이 있다. 이들은 작물의 즙을 빨아먹으며 성장번식하면서 피해를 키울 수 있는데 작물의 생장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와 산림과는 이달 16일까지를…
강진군·군민 합심 총력 방제에 가을 들녘 풍성
농업기술센터 방제 홍보·기술지도, 농업인 노력 안정적 생산 뒷받침 강진군은 올해 폭염과 병해충 발생으로 벼 생산량 감소가 우려됐음에도 농업기술센터의 방제 홍보와 기술지도,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영농 관리에 힘입어 전년 및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수확량을 기록할것으로 예상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 자료 수치를 보면 농업인들이 우려하는 깨시무늬병과 벼멸구의 발생도는 낮고 방제 결과는 높은 양상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의 바탕에는…
화순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대응
화순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대응– 하반기 4억 2천만 원 투입… 강도간벌·나무주사 병행 추진 –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2030년까지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4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예찰과 방제, 수종전환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계획은 산림청 국가방제전략에 따라 수립했으며, 피해 확산 차단에 우선순위를 뒀다. 화순군에서는 2022년 3월…
장흥군, 병충해 피해 현장 점검 “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 사순문 장흥군수, 관산읍 영농 현장 찾아 피해 상황 점검 – 예찰·방제 강화하고 지원 방안 적극 검토 사순문 장흥군수는 9월 30일 관산읍 영농 현장을 찾아 벼 병충해 피해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피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발생한 병충해의 피해 규모와 확산 상황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순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적극 추진한다
– 피해목 제거·수종전환·공동방제로 확산 방지 총력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피해목 제거와 수종전환 등 방제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 방제예산 약 30억 원을 투입해 수종전환, 고사목 벌채, 생활권 위험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등 지역별 피해 정도에…
농촌진흥청, 벼 깨씨무늬병 저항성 계통 및 방제 기술 현장 평가회 열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9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현장 실증 재배지에서 ‘벼 안정생산을 위한 깨씨무늬병 저항성 계통 및 방제 기술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평가회에는 국립식량과학원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증연구의 주요 결과와 깨씨무늬병 예방 방제 기술에 관한 설명을 듣고 약제 처리에 따른 방제 효과를 살펴봤다. 이어…
익산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맞춤 방제 총력
익산시,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맞춤 방제 총력 – 피해 정도·산림 여건 따라 수종전환·예방나무주사 등 방제 강화 – – 연중 상시 예찰·신속 대응 체계 가동으로 추가 확산 차단 총력 – 익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익산시는 특별방제구역 지정에 따라 지역별 피해 정도와 산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방제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정읍시, 가을배추∙무 병해충 적기 방제 및 초기 대응 중요성 강조
정읍시, 가을배추∙무 병해충 적기 방제 및 초기 대응 중요성 강조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가을 배추·무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 상태를 살피고 병해충을 초기에 방제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배추는 높은 기온으로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살펴야 한다. 고온이나 가뭄이 이어질 때는 뿌리가 잘 내리고 초기 생육이 원활하도록 수분을 알맞게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는 본잎이…
영암 일부 논서 벼멸구 피해 확인, 수확 전 예찰·방제 당부
– 벼 아랫부분 꼼꼼히 살피고 발생 포장은 신속 방제, 후기 병해도 점검 – 영암군 일부 논에서 벼멸구가 늘면서 벼가 집단으로 말라죽는 피해가 확인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일부 벼 재배지에서 벼멸구 발생 밀도가 높아져 벼가 원형이나 집단으로 말라죽는 이른바 ‘호퍼번’ 피해를 확인하고, 수확 전까지 논을 꼼꼼히 살펴 발생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성군, “벼 생육 후기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철저” 당부
장성군이 벼 농가에 철저한 병해충 사전 예찰 및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늦더위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깨씨무늬병,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의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깨씨무늬병은 벼 잎에 깨알같은 갈색 반점이 생기는 병으로, 주로 토양의 양분이 부족하거나 노후화된 논, 강우와 고온으로 벼가 약해졌을 때 발생한다. 감염될 경우, 알곡이 제대로 여물지 못하고 수확물의 질이 떨어질 수…
나주시, 벼멸구·깨씨무늬병 확산 차단 총력
9월 8~12일 중점방제기간 운영, 농협 공동방제·농가 개별방제 병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벼 수확기를 앞두고 최근 개체수가 늘고 있는 벼멸구와 일부 논에서 발생한 깨씨무늬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중점방제기간을 운영하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이날 다시면 영동리 벼 공동방제 현장을 찾아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발생 상황을 살피고 지역농협의 공동방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원 고랭지 배추 재배지, 올해 ‘씨스트선충’ 피해 면적 감소…방제 효과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배추 생육 저해 및 생산량 감소의 주요 원인인 ‘씨스트선충’ 발생 밀도 억제를 위해 추진해 온 공적 방제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고랭지 배추 재배지의 선충 피해 면적이 전년 대비 뚜렷한 감소세를 보여 생산 안정화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씨스트선충은 국내에 토착한 외래 해충으로 주로 배추, 무 이어짓기(연작)…
벼 비래해충·깨씨무늬병 발생 필지 증가…집중 방제·합동 예찰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벼멸구와 혹명나방, 깨씨무늬병 발생 필지율이 8월 초순보다 증가하는 경향이라며, 전략적 방제와 함께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예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충남, 전북, 전남·광주, 경남 지역 20개 시군 309개 필지를 대상으로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 합동 예찰(3차)*을 진행, 벼 병해충 발생 현황을 파악했다. * 벼 병해충 합동 예찰 : (1차) 7.16.~ 7.22. (2차)…
담양군, 벼 후기 병해충 발생 증가… 예찰·방제 강화
담양군, 벼 후기 병해충 발생 증가… 예찰·방제 강화 – 벼멸구·깨씨무늬병 등 발생 확인,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당부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최근 관내 벼 재배 포장에서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이 확인됨에 따라 현장 예찰과 농가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생육 후기에 접어든 벼에서 병해충 발생이 늘고 있어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광양시, 벼 비래해충 예찰 강화…적기 방제 당부
– 타지역 벼멸구·혹명나방 발생 증가…수확기까지 집중 예찰 – – 포기당 5마리 이상 발견 시 추가 방제…9월 농약 살포 주의 – 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타지역의 벼멸구와 혹명나방 등 비래해충 발생이 늘어나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 간접 피해 이후 8월 말부터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국내로 유입된 비래해충의 세대 번식 주기가 짧아져 개체수가 증가하기 쉬운 여건이 형성된 것으로…
재선충 확산 막고 산림 회복…정읍시 하반기 방제 착수
재선충 확산 막고 산림 회복…정읍시 하반기 방제 착수 정읍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이 집단적·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두승산 등 152㏊를 대상으로 하반기 수종전환 방제에 착수했다. 사업 대상지는 두승산 일원인 고부면 만수리를 비롯해 소성면과 흑암동, 용계동, 공평동 일원이다. 시는 9월부터 대상지 내 소나무류를 벌채해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올해 수종전환 방제 규모는 총 285㏊다. 시는 상반기에 133㏊의 방제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화순군, 벼 출수 후 고온 지속으로 병해충 확산 우려
화순군, 벼 출수 후 고온 지속으로 병해충 확산 우려– 수확기까지 예찰⦁방제 철저… 대규모 확산·피해 예방 당부 –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8월 말까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국내로 유입된 비래해충의 세대 번식 주기가 짧아지고 개체수가 증가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병해충 주요 발생지를 중심으로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특히 벼멸구는 볏대 아랫부분에 주로 서식해 논 겉모습만으로는 초기…
곡성군, 벼 방제용 약제구입권 추가 발행 및 적기방제 독려
– 벼 병해충 적기방제 및 농가 경영비 절감 지원 – 곡성군이 벼 출수 후 고온·다습한 날씨 등 불리한 기상 여건으로 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벼 병해충 약제 구입권을 추가 발행하고, 병해충 적기 방제를 독려했다. 여름철 고온과 출수 후 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벼 생육에 불리한 환경이…
인삼 총채벌레, 재배 후기까지 반복 발생 우려…지속 관리 필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인삼 재배지에서 발생하는 총채벌레가 재배 초기뿐 아니라, 후기까지 반복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다며, 고온기 이후에도 예방 관찰을 지속하고 방제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총채벌레는 크기가 작아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다. 또한, 짧은 세대 주기로 여러 세대가 반복 출현할 수 있어 방제가 늦어지면 개체 수가 급격히 늘고 재배 후기까지 피해가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잎을 중심으로…
화순군, 가을작기 ‘토마토뿔나방’ 선제 방제 총력
화순군, 가을작기 ‘토마토뿔나방’ 선제 방제 총력– 가을작기 집중방제로 유입 차단… 철저한 예찰·현장지도 강화 – 화순군(군수 임지락)은 본격적인 가을작기 토마토 재배 시기를 맞아 토마토뿔나방 피해 예방을 위한 집중 예찰과 방제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와 가지과 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으로, 적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과실 상품성이 떨어지고 수확량이 크게 감소할 수 있어 정식 초기부터…
농촌진흥청, 콩 생육 후기 병해충 방제 철저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꼬투리가 커지고 알이 여무는 콩 생육 후기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안내하고, 사전 방제 및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올해는 지속적인 폭염 뒤 가물거나 국지성 호우 같은 극한기후가 이어져 안정적인 콩 생산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잦은 비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돼 병해충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 특히 9~10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의 변동이 클 것으로 전망돼…
나주시, 병해충 피해 확산 방지 전체 합동 예찰…‘적기 방제’ 당부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 현장 투입…“고온 지속으로 벼멸구 증식 우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일 수확기 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을 투입해 관내 벼 재배지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예찰에서 벼멸구 밀도가 증가한 것을 확인하고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이번 예찰 결과 현재 상태는 양호하나 등숙기에 고온이 지속될 경우 피해가 확산할 수…
‘등검은말벌’ 본격 활동 시작하는 9월부터 적극 방제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등검은말벌의 양봉장 출현과 꿀벌 포식이 본격화하는 시기를 맞아 벌통 앞 방어와 유입 일벌 포획, 주변 벌집 제거 등을 양봉농가에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이 국내 양봉장을 관찰한 연구 결과, 9월 이후 등검은말벌의 꿀벌 포식 성공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양봉농가 피해가 커질 것이 우려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 지역에서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실시한 장기 조사에서도 말벌류 발생량이 8~10월…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 발생애 따른 나무주사 실시 안내
소나무 제선충병 감염목 발생에 따른 나무주사 실시안내 입니다. 첨부파일 소나무 재선충병 나무주사 실시 안내.pdf 발생 위치도.hwpx 소나무재선충병 홍보물 (1).pdf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지침 발췌문(예방) (1).hwpx 산림병해충 방제용 약종결정 세부내역…
신안군, 벼 병해충 관리 강화!..”벼 등숙기 병해충 발생 우려,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 당부”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최근 관내 벼 재배 포장에서 벼멸구를 비롯해 깨씨무늬병, 잎집무늬마름병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벼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위한 현장 기술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벼 생육 후기에 각종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수확기까지 세심한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해 수확기 깨씨무늬병이 대규모로 발생해 피해가 컸던 만큼,…
여수시, 가을철 벼멸구 확산 우려… 수확기 앞두고 적기 방제 당부
– 늦더위 지속 시 ‘집중 고사(호퍼번)’ 피해 우려… 9월 10일까지 방제 필요 여수시(시장 서영학)가 최근 주요 벼 재배 권역 125필지를 정밀 예찰한 결과, 모든 필지에서 벼멸구가 확인되고 일부 필지에서는 방제가 필요한 수준인 ‘요방제 밀도’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나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벼멸구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이 증가하는 해충으로, 9월까지 늦더위가 지속될 경우 개체 수가 늘어날 수…
군산시, 폭염 속‘벼 깨씨무늬병’예방 총력… 8월 말~9월 초 적기 방제 당부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폭염으로 인한 벼 생육 후기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해,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벼 깨씨무늬병’ 적기 방제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계속되는 무더위로 벼의 양분 소모가 급증하고 뿌리 기능이 약화되면서 토양 내 양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는 ‘비절(양분 결핍)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벼 깨씨무늬병’은 이 같은 양분 결핍과 뿌리 활력 저하 시 발생하는…
고온다습 날씨 지속…병해충 예찰·방제 강화·벼 안정 생산 총력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8월 27일, 경남 고성군 상리면 일대 벼 재배단지를 찾아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추진 상황을 살피고, 벼 안정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 방안을 청취했다. 이 청장이 방문한 경남 고성군 상리면 벼 재배단지는 2025년 여름 이상 고온 현상과 벼 등숙기 잦은 비로 곰팡이병인 깨씨무늬병이 확산했었고, 2024년에는 비래해충인 벼멸구 유입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벼멸구·혹명나방 등 ‘비래해충’ 발생 증가세…예찰·긴급방제 총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주요 벼 재배단지 및 관찰 재배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한 결과, 벼멸구·혹명나방 등 주요 비래해충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적극적인 예찰과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작물의 생육 및 병해충 발생 상황 등을 관찰하기 위해 지정한 구역 최근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서 비래해충 발생이 크게 늘어 현재 농업기술원·농업기술센터가 긴급방제 및 확산 차단을 위한 예찰을 강화하며…
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하반기 집중방제
전북자치도,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하반기 집중방제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가 28일 완주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북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의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집중방제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및 피해 현황과 지역별 하반기 방제 계획을 공유했다. 현장 애로사항과 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해 효율적인 지역별 방제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논의와…
‘식물의 구조 신호’에 증가한 미생물, “방제 소재 활용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추가 복숭아혹진딧물의 공격을 받을 때 나타나는 뿌리 주변 미생물 변화를 추적해 진딧물 증식을 억제‧기피하는 데 효과가 있는 유용 미생물을 발굴했다. 복숭아혹진딧물은 고추 즙액을 빨아 생육을 떨어뜨리고 여러 식물 바이러스를 옮기는 주요 해충이다. 번식 속도가 빠르고 약제 저항성이 쉽게 생겨 화학농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방제 기술이 필요하다. 식물은 병해충의 공격을 받으면 자신에게 도움이 될…
나주시, 벼 출수기 병해충 예찰·방제 강화 당부
고온다습한 날씨 지속…이삭도열병, 벼 깨씨무늬병 등 주의 등록약제 사용하고 약액은 벼 포기 아랫부분까지 충분히 살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강우와 높은 습도가 벼 출수기와 맞물리면서 주요 병해충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농가에 철저한 포장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하고 현장 예찰과 농가 안내를 강화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다습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출수기 주요 병해충 발생…
곡성군, 기상재해 대응 벼 병해충 방제 약제 구입권 배부
– 벼 일반단지 재배 농업인 대상 ha당 50,000원 지원 – 곡성군이 폭염‧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응하여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용 약제 구입권을 농업인들에게 배부했다. 이번 약제 구입권 지원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면적을 기준으로 친환경단지, 0.1ha 미만 및 관외 경작지 면적을 제외한 벼 일반단지 약 2,500ha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총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읍시 농업인상담소, 비래해충 선제 예찰로 벼 피해 막는다
정읍시 농업인상담소, 비래해충 선제 예찰로 벼 피해 막는다 – 벼멸구·혹명나방 등 비래해충 관내 상습지 중심 집중 예찰·방제지도 – 농촌진흥청·전북농업기술원 합동예찰로 현장 예찰 전문성 강화 – 9월 중순까지 주기적 예찰로 벼 생육 후기 피해 최소화 총력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군산과 고창에서 벼멸구와 혹명나방이 확인됨에 따라 농업인상담소 8개 권역을 중심으로 9월 중순까지 집중 예찰과 방제지도에 나선다. 벼농사가 막바지…
함평군, 벼멸구 방제·예찰 활동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벼멸구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관내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예찰 활동과 기술지도를 펼치고 있다. 함평군은 27일 “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벼 농가 피해 발생을 막기 위해 벼멸구 방제·예찰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벼멸구는 고온이 지속될 경우 개체 수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어 발생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인근 시군에서 벼멸구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선제…
정읍시 “벼 포기 밑 꼭 살피세요”…벼멸구·혹명나방 방제 당부
정읍시 “벼 포기 밑 꼭 살피세요”…벼멸구·혹명나방 방제 당부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정읍지역 논에서 혹명나방이 일부 확인되고 도내에서 벼멸구가 발견됨에 따라 수확기까지 논을 자주 살피고 적기에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전북특별자치도 합동예찰 결과, 8월 초 도내에서 날개가 짧은 벼멸구 성충과 어린 벌레인 약충이 확인됐다. 지난 6월 말부터 7월 사이 중국 등지에서 기류를 타고 들어온 개체가 높은 기온 속에서…
나주시, 미국흰불나방 확산 차단 ‘총력’
폭염·적은 강수량에 일부 가로수 유충 확산, 4월부터 매월 방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여름철 고온 등으로 미국흰불나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가로수 피해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을 강화하고 새벽시간대 집중 방제에 나서는 등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미국흰불나방으로 인한 가로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월 방제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유충 발생…
영암군, 등나무 진딧물 발생 현장 방제
– 주민 이용공간 불편 해소, 왕인박사유적지 방역소독도 병행 – 영암군이 최근 주민 이용이 많은 음식점 인근 등나무에 진딧물이 다수 발생하자 현장 방제에 나섰다. 영암군보건소는 등나무와 아래쪽 벤치 주변에 진딧물이 군집해 주민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분무 방제를 실시하고, 인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 대한 방역소독도 병행했다. 진딧물은 식물의 줄기와 잎 등에 무리 지어 서식하는 곤충으로 기온이…
담양군, 토마토뿔나방 집중 방제 … 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담양군, 토마토뿔나방 집중 방제 … 농가 피해 최소화 총력 – 농가에 방제물품 지원, 31일까지 신청 담양군은 토마토뿔나방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토마토 생산을 위해 예찰을 강화하고 방제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집중 방제에 나섰다. 토마토뿔나방은 가지과 작물을 선호하며 특히 토마토에 큰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유충이 잎 내부로 파고들어 조직을 갉아먹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고, 제때…
비래해충 ‘혹명나방’ 경북 울진 확산 양상, 예찰·방제 총력 대응 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비래해충 가운데 하나인 ‘혹명나방’이 경북 울진군 벼 재배 지역에서 다량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어 현재 예찰 및 긴급 방제를 추진 중이다. 울진군 내 주요 벼 재배지에 설치한 해충 포집 장치(유인등)를 통해 지난 7월 10일 첫 발견된 이후, 관내 모든 필지(1,886ha)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특히 울진읍, 평해읍, 매화면은 혹명나방 유충으로 인한 피해가…
집중호우 뒤 과수 탄저병 주의… 병든 열매 따내고 즉시 방제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사과, 복숭아, 단감 등 과수에서 탄저병 발생·확산 위험이 커졌다며, 철저한 예방 관찰과 함께 빠른 방제를 당부했다. * 기상청에 따르면 8월 15일 6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평균 누적 강수량은 경남 206.6mm, 전남 71.5mm를 기록. 특히 경남에는 사흘도 채 되지 않아 평년 여름철 강수량에 맞먹거나 이를 웃도는 많은…
장성군, 지역의 역사 담은 보호수 병해충 방제 실시
장성군이 지역 내 보호수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를 시행하고 있다. 장성지역에 보호수로 지정된 나무는 총 253그루다. 지역별로는 장성읍이 53주로 가장 많고, 북이면 42주, 삼서면 27주, 삼계면 23주 순이다. 주요 수종은 느티나무가 차지하고 있으며, 소나무와 팽나무 등도 분포돼 있다. 앞선 5월 1회 약제 살포를 마친 장성군은 오는 9월에 차량을 이용한 2회분 방제를 실시해 병해충 피해를 철저하게 예방할…
정읍시, 가로수ㆍ농경지 주변 미국흰불나방 확산 차단 총력
정읍시, 가로수ㆍ농경지 주변 미국흰불나방 확산 차단 총력 정읍시가 8월부터 10월 초까지 피해를 주는 미국흰불나방의 두 번째 발생 시기를 맞아 현장 점검과 방제 안내에 나선다. 미국흰불나방은 북미에서 유입된 해충으로 보통 한 해 두 차례 발생한다. 이 가운데 두 번째 세대 애벌레는 8월 이후부터 10월 초까지 나무에 피해를 준다. 알에서 갓 깨어난 애벌레는 실을 뿜어 잎을 거미줄처럼…
‘출수기 전후가 관건’ 강진군, 깨씨무늬병 적기 방제 당부
지난해 발생 논 중심 재발생··· 폭염 장기화로 생육 후기 피해 우려 강진군이 최근 벼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예찰과 출수기 전후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6일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가 합동으로 실시한 예찰 결과, 지난해 깨씨무늬병이 발생했던 논을 중심으로 다시 발생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깨씨무늬병은 벼의 줄기와 이삭 등에 갈색 병반이 나타나는 병으로,…
참깨 수확 앞두고 병해충 꼼꼼히 살피고 제때 방제해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참깨 수확기를 앞두고 미리 병해충 발생 여부를 살펴 제때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8∼9월은 높은 기온과 잦은 비로 병해충이 급증할 우려가 큰 시기이다. 꼬투리가 여물 때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면 잎이 일찍 지거나 꼬투리 손상으로 씨알이 제대로 여물지 않는다. 수량과 품질 저하 예방을 위해서는 재배지를 자주 살펴 병해충 예방을 위한 신속한 약제 방제가 중요하다. (병…
“여름 배추 수급 지킨다”… 농촌진흥청, 고랭지 병해충 막바지 방제 철저 당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8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의 고랭지 여름 배추 재배지를 찾아 ‘씨스트선충(배추 뿌리 병해충)’의 정부 합동 방제 추진 현황과 배추의 자람 상태(생육 상황)를 점검했다. ‘씨스트선충’은 흙 속에 살며 작물 뿌리에 붙어 영양분을 앗아가는 아주 작은 흙 속 벌레(선충)다. 이 벌레에 감염되면 배추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배춧속이 단단하게 차지 않는 현상(결구 불량)이 발생해 농사를 망치게…
광양시, 가로수 병해충 선제 대응으로 녹색경관 지킨다
– 미국흰불나방 등 발생지역 집중 예찰·적기 방제로 확산 차단 –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최근 광양읍 서천변로를 비롯한 일부 지역의 가로수에서 미국흰불나방 유충이 확인됨에 따라 피해를 조기에 차단하고 건강한 가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집중 방제에 나섰다고 밝혔다. 미국흰불나방은 연간 2~3회 발생하는 외래해충으로, 유충이 여러 활엽수의 잎을 집단으로 갉아 먹는 특성이 있다. 피해가 심한 경우 잎이 대부분…
‘왕우렁이, 논 밖으로’ 군동면 일제 수거 나서
농가와 면 직원 힘 모아 생태계 교란 예방·친환경 농업 지켜 강진군 군동면이 생태계 교란 예방과 친환경 농업 보호를 위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왕우렁이 일제 수거 기간’을 운영했다. 이번 수거 기간에는 농경지는 농가가, 배수로는 군동면사무소 직원들이 맡아 왕우렁이 수거와 방제 활동을 추진했다. 군동면은 지난 4일 면장과 직원 10여 명, 친환경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왕우렁이 수거 작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