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순천대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15만 시민과 함께 환영”
– 동부권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의 역사적 출발점으로 평가 – – 산업·직업·환경의학 등 광양만권 특화 의료 수요 반영 강조 –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31일 국립순천대학교가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된 데 대해 15만 광양시민과 함께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시는 이번 결정을 전남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대 신설이 결실을 향해 나아가는 중대한 진전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한 대학의…
대전의료원 기본설계 마무리… 건립 본격화
대전의료원 기본설계 마무리… 건립 본격화 대전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기본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27일 대전시청 창의실에서 주요 관계자와 의료·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의료원 건립사업 기본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 건립되는 대전의료원은 동구 선량지구(용운동 일원)에 319병상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역의 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감염병 등…
남원이 최적지 전북자치도, 국립의전원 유치 총력전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이하 국립의전원) 소재지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남원 유치를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13일 국립의전원 설립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기반 시설·교육과정·운영체계·의무복무 등 4개 분야 전문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 가운데 추진 일정을 고려해 기반 시설과 교육과정 전문위원회가 우선 가동된다. 기반 시설 분야는 소재지 선정과 설계·건축계획을,…
영광군, 보건소 신축 이전으로 미래 공공의료 기반 확충
영광군, 보건소 신축 이전으로 미래 공공의료 기반 확충 보건복지부 심의 결과와 확대된 보건의료 수요 반영 특별교부세 등 추가 재원 확보로 군비 부담 최소화 추진 영광군은 최근 보건소 신축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사업비 증가와 부지 변경 지적에 대해,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나 설계 규모 확대가 아니라 군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변화하는 공공보건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밝혔다.…
장수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 선정
장수군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3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추진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0건이 접수됐다. 군은 온라인 국민투표와 공무원 투표를 통한 사전심사에 이어 적극행정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최우수·우수·장려 사례를 각각 1건씩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의료지원과 원무팀의 ‘우리…
전남대병원 본·분원, 환자경험평가서 높은 평가
환자가 직접 평가한 ‘입원경험 종합평가’ 92.6점·‘타인 추천 의향’ 92.4점 기록 빛고을전남대병원 1등급 획득…화순전남대병원도 입원경험·타인추천 91점대 기록 우수성 입증 VOC 분석·환자경험 라운딩 등 환자 중심 의료문화 정착 위한 지속적 노력 성과 전남대학교병원 본·분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환자가 직접 체감한 입원 만족도와 타인 추천 의향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목포시, 의대 설립 골든타임…소모적 갈등 멈추고 10일까지 대승적 합의 촉구
– 서부권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대 유치…8월 10일이 최종 분수령 – 지역 이기주의 넘어 소모적 대립 중단하고, 통합대학 의대 신설 위해 총력 결집 강성휘 목포시장과 김원이 국회의원,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은 5일 목포대학교·순천대학교 대학 통합과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와 관련해 지역 간 소모적인 대립과 갈등을 즉각 중단하고, 오는 8월 10일까지 실질적인 합의를 도출할 것을 촉구하는 공동…
고흥군, 2026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마무리
농어촌 보건진료소 시설 개보수로 군민 건강증진 기반 강화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통해 보건진료소 3개소(도양읍 득량, 도화면 발포, 두원면 대전)의 시설 개보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은 노후화된 보건기관 시설물 개보수와 의료장비 등을 지원해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정적인 보건의료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흥군은 지난해 10월 공모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광주보훈병원과 손잡고 ‘공공 의료시설 최초 청각장애인용 보청장치(히어링루프) 구축’
– 청각장애인 의료 소통 접근성 개선 및 포용적 의료환경 조성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과 광주보훈병원(병원장 김형준)은 청각장애인 및 난청인의 공공의료 서비스 접근 향상을 위해 청각장애인용 보청 장치(히어링루프) 구축을 지난 2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청각장애인용 보청 장치(히어링루프)는 국제 표준(IEC 60118-4)에 기반한 유도 자기장 체계로, 마이크를 통해 입력된 음성을 자기장 신호로 변환·송출하여 보청기…
목포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메디컬타운」 제안 환영
–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연구기관을 모두 갖춘 서부권 메디컬타운 조성 –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제안 환영 목포시(시장 강성휘)와 목포지역 각급기관 및 지역민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발표한 「서부권 메디컬타운 프로제트」 구축 제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히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는 통합시가 지난 27일 「메가메디컬시티」구축을 목표로 동부권에는「의료혁신타운 프로젝트」를, 서부권에는 의과대학·대학병원·메디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공공의료혁신추진단」을 구성하고 「초광역 통합의료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광역 통합의료벨트 구축 발표문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공공의료혁신추진단」을 구성하고 「초광역 통합의료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메가 메디컬시티 프로젝트와 국립의과대학 연계를 통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제안- 정부는 2030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목표로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추진하기로 국가정책을 확정했습니다. 국립의과대학을 우리 지역에 유치하려면 오는 7월 말까지 두 대학의 통합이 먼저 이뤄져야 합니다. 최근 통합특별시는…
24시간 든든한 응급의료로 ‘안심의료도시 순천’ 도약
– 성가롤로병원, 보건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 4회 연속 통과– 순천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3대가 안심하는 필수·공공의료 인프라 완성 계획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성가롤로병원이 보건복지부 「2026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해 지난 15일 권역응급의료센터로 4회 연속 지정됐다고 밝혔다. 성가롤로병원은 2016년 최초 지정 이후 전남 동부권 중증응급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재지정으로 오는…
「국립의대 신설 제안」합의 결렬에 따른 목포시·목포시의회 유감 표명
–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국정과제 골든타임 놓치지 않아야 – 정부와 통합특별시에 실질적, 즉각적인 대책 마련 요청 목포시(시장 강성휘)와 목포시의회(의장 이형완)는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방안이 국립순천대학교의 부동의로 결렬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서부권 주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36년간의 숙원이 이번에도 결실을 맺지…
영암군, 군서보건지소 주민 목소리 듣고 의료서비스 개선
– 시니어의사 진료 운영 살피고 출입환경·물리치료 서비스 보강 추진 – 우승희 영암군수가 지난 2일 군서보건지소를 찾아 시니어의사 진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군서보건지소는 지난해 군서의원 폐원 이후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약 30년 경력의 흉부외과 전문의를 시니어의사로 채용해 전문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20명 안팎의 주민이 보건지소를…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첫 삽… 도민 재활의료 기반 구축 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 건립사업이 7일 전주 예수병원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원, 전주시장, 전주시의원, 예수병원 관계자, 장애인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전북권역 통합재활병원은 장애인과 재활환자가 지역에서 전문적이고 연속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되는 권역 거점 재활의료기관이다. 특히, 권역재활병원과…
보건의료원 전문의 채용해 외과 진료 재개
지역 공공의료 안전망 확보 총력 무주군이 그동안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로 진료 공백 상태에 있던 무주군보건의료원 외과 진료를 재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농업과 임업 종사자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외과 전문의를 채용했으며 외상·화상·상처봉합 등 일반외과 진료는 물론, 치핵과 치루 등 항문질환까지 진료 범위를 확대했다. 무엇보다 작업 중에 발생하는 외상 및 응급환자도 신속하게 치료할 수…
보성군, 의료공백 해소 나선다… 보건지소 기능개편 본격 시행
보성군, 의료공백 해소 나선다… 보건지소 기능개편 본격 시행 순회진료 확대·권역별 거점 운영으로 의료공백 최소화 보성군은 지난 1일부터 공중보건의 감소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중보건의가 배치되지 않은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보건지소 기능개편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중보건의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해 공공의료 전달체계를 개선하고, 권역별 거점 운영과 순회진료 확대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여…
제48대 임실군수 한득수호(號)출범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선포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군민주권의 임실시대를 열겠습니다” 1일 제 48대 임실군수로 ‘한득수호(號)’가 본격 출범하면서 군민주권의 새로운 임실시대 도약을 위한 첫 출항에 나섰다. 이날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득수 제48대 임실군수는 민선 9기 임실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취임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필봉농악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민선9기 비전 퍼포먼스 등의…
′이게 되네′ 민선 8기 광주시 빛나는 순간들…군공항-반도체 양손에…기회도시 광주 도약
2022년 7월1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를 기치로 내걸고 힘차게 닻을 올린 민선 8기 ‘강기정호’는 굵직한 성과를 쏟아내며, 30일 4년간의 임기를 마쳤다. 민선 8기 광주광역시는 산업의 그릇을 키우고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기 위한 변화와 더 큰 도전의 시간이었다. 더 살기 좋은 광주, 더 누리기 좋은 광주,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향해 속도감 있게 나아갔다. 그…
여수시 케어안심주택 ‘포근휴’, 통합돌봄 우수사례로 주목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생 현장 방문… 공공의료·통합돌봄 연계 모델 벤치마킹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지난 24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5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생 20명이 여수시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인 케어안심주택 ‘포근휴’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교육생들의 정책연구과제인 ‘공공의료 및 통합돌봄 연계 강화를 통한 의료격차 해소방안’ 수행을 위해 여수시의 통합돌봄 정책과 도시재생, 퇴원환자와 통합돌봄의…
전남도, 신규 병원선 ‘전남512호’ 진수
전라남도는 24일 군산 삼원중공업에서 도서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신규 병원선 ‘전남512호’ 진수식을 열었다. 진수식은 육상에서 건조한 선박을 처음 바다에 띄우고 무사 운항과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 한창범 삼원중공업 대표이사, 조성옥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군산지사장, 유춘석 케이알엔지니어링 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진수식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512호는…
전북자치도,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시설‧장비 지원 공모 2개소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한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시설·장비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북대학교병원과 남원노인요양병원 2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건강검진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검진 수검률 격차를 줄이고, 건강위험요인과 질병을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
영암군, 군서면 의료공백 메운 시니어의사 효과‘톡톡’
– 고향사랑기금으로 지킨 지역 의료안전망, 주민 만족도도 높아 – 영암군이 지난 5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군서보건지소에 배치한 시니어의사가 의료공백 해소에 힘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군서의원 폐원 이후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하여 약 30년 경력의 흉부외과 전문의를 시니어의사로 채용해 군서보건지소에 배치했다. 시니어의사 진료가 시작된 이후 이용자도 꾸준히 늘고…
대전형 필수의료 강화 해법 찾는다
대전형 필수의료 강화 해법 찾는다 대전시와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18일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시뮬레이션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26년 충남대학교병원-대전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공동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충남대학교병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와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와 의료기관, 보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