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한 곳 재배’ 앞당긴다…이중구조하우스 보급 확대
재배한 곳에서 이어서 재배하기 어렵다. 최근에는 폭염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 개선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인삼 농가의 재배지 이동 부담을 덜고 기상 재배에 대응하기 위해 이중구조하우스를 활용한 정착형 재배 기술을 확대 보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승돈 청장은 8월 5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인삼 재배 농가를 찾아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읍시,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비용 50% 지원
정읍시,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비용 50% 지원 정읍시가 내달 21일까지 인삼 농가의 시설·장비 도입 비용 절반을 지원하는 생산시설 현대화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인삼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연재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철재 해가림 등 재해에 견딜 수 있는 시설과 무인방제시설, 점적관수시설을 비롯해 두둑형성기, 이식기, 파종기 등 인삼 생산에 필요한 주요 시설·장비다. 사업비는…
“건강도 맛도 잡는다” 농촌진흥청, 인삼 활용 요리 제안
인삼은 삼계탕 같은 보양식 재료로 익숙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유통 경로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일상 식단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인삼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을 제안했다. 무더위로 체력 소모가 많은 여름철에는 수분 함량이 높고 아삭한 식감의 수삼이 제격이다. 수삼은 백삼, 홍삼과 달리 가공을 거치지 않은 상태로 유통돼 신선한 채소처럼 그대로 썰거나…
“인삼 씨앗 수확, 손질 시기 놓치지 마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수한 인삼 모종을 생산하려면 7월 중순부터 인삼 씨앗을 채취하고, 씨눈을 틔우는(개갑*) 후숙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개갑: 미성숙된 종자 배(胚)를 후숙하는 것, 즉 발아가 잘 되게 하기 위해 종자 껍질이 벌어지게 하는 것을 말함 인삼은 보통 3년생부터 열매를 수확할 수 있지만, 뿌리 수량과 품질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주로 3∼4년생 사이 한…
기후변화 대응형 인삼 품종, 종자 생산·보급 확대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7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의 인삼 종자 생산 농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방문은 농촌진흥청이 자체 개발한 기후변화 대응형 인삼 ‘천량’과 ‘고원’의 종자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우수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과 현장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천량’은 기존 품종(‘천풍’)보다 수량이 약 10% 많고 염류*와 고온에 강해 이상기후…
농촌진흥청, 폭염 대비 인삼 고온 피해 예방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여름(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인삼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 3개월 기상 전망(기상청, 2026.5.22.)에 따르면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최대 84%로 나타남 인삼은 20도(℃) 내외에서 잘 자라는 저온성 작물로, 30도(℃) 이상 고온이 일주일 넘게 지속되면 광합성이 멈추게 된다. 이때 지표면에 있는 잔뿌리가 떨어져 나가면 수분 흡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