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열보건지소, 환경·건강 챙기는 '늘 배움터' 운영
함열보건지소, 환경·건강 챙기는 ‘늘 배움터’ 운영
– 양말목 활용 공예활동으로 환경보호·정서 치유 효과 기대 –
– 북부권 주민 대상 8회 과정…오는 6~10일 선착순 모집 –
익산시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환경보호 실천을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북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양말목 공예활동을 활용한 웰니스 프로그램 ‘우리 동네 늘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의 균형을 추구하는 웰니스 개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손을 사용하는 공예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이며,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익산시 평생학습관이 주관하며 오는 14일부터 9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에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방석과 냄비받침, 열쇠고리 등 생활용품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
모집 인원은 북부권에 거주하는 시민 10명이며,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함열건강증진형 보건지소를 방문하거나 전화(063-859-4251)로 신청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양말목 공예는 자원순환을 실천하면서 정서적 힐링도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이라며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