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동, 집중호우 대비 민관 합동 빗물받이 정비
동산동, 집중호우 대비 민관 합동 빗물받이 정비
– 통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등 5개 단체 참여 –
– 9월까지 정기적인 정비 활동으로 침수 피해 예방 총력 –
익산시 동산동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
동산동은 2일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등 5개 단체와 함께 빗물받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활동은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침수 취약지역 5개 구역과 저지대 주택가를 중심으로 빗물받이와 주변 환경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낙엽과 토사, 생활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빗물받이 막힘이 우려되는 구간을 살펴 원활한 배수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정비했다.
동산동은 오는 9월까지 5개 단체와 함께 정기적인 점검과 정비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침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동산동은 참여자 안전을 위해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장비 착용을 의무화하는 한편, 수거된 폐기물도 신속하게 처리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강명경 동산동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사전 예방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침수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