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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

치유음식 활용 현장 방문 “지역 관광 연계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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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농촌진흥청
2026년 07월 01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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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6월 29일 충청남도 공주시 ‘곡물집’과 논산시 ‘꽃비원’을 방문해 치유음식 활용 콘텐츠 운용 현황을 살피고 지역 관광상품 연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국립식량과학원은 활동적 은퇴자*를 대상으로 제철 채소와 토종 곡물, 전통 발효음식을 매개로 작물의 서사와 생산자의 농업 철학을 오감으로 경험하는 치유음식 프로그램 ‘치유를 요리하는 시간 2026’을 개발했다.

*활동적 은퇴자: 경제력·사회경력·소비력을 갖춘 상태에서 자신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관리를 위한 소비에 적극적인 은퇴 세대

현재 충남 지역 4개소에서 이 프로그램을 도입해 진행하고 있다.

먼저 공주시 ‘곡물집’을 방문한 김병석 원장은 토종 곡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한 뒤, 일반 소비자 대상의 식생활 교육 연계 방안을 공유했다. 이곳은 지역 농가가 생산한 토종 곡물로 만든 음료·후식(디저트)을 판매하고, 문화 교육과 농가 상담도 병행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어 논산시 친환경 생태농장 ‘꽃비원’으로 이동해 제철 작물로 만든 음식을 체험한 뒤, 관계자들을 만나 농업과 식문화를 결합한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치유음식 체험이 지속적인 농산물 소비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고유의 상표화(브랜딩)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이용자 나이나 방문 목적, 관심사 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병석 원장은 “치유 음식이 단순한 식사나 건강 보조 상품을 넘어 지역 농업·관광 자원과 상생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현장의 우수 사례를 통해 음식의 치유적 역할을 구명·확산하고 민간 현장과의 협력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앞으로 식재료와 조리·탐구 활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식재료에 담긴 이야기(스토리텔링)를 발굴해 프로그램 효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맞춤형 표준 운영 지침(가이드라인)을 개발해 민간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첨부파일

  • 29-7_(즉시보도_통전지_현장방문)치유음식_활용_현장_방문해지역관광연계_방안_모색(식량원).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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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관광상품 개발#농업과 식문화#맞춤형 프로그램#복합문화공간#브랜딩#식생활 교육#지역 관광#체험 프로그램#치유음식#토종 곡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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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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