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집중호우 대비, 여름철 과수원 관리 중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폭염과 이상기상 증가로 사과, 배, 포도, 감귤 등 주요 과수에서 햇볕 데임(일소), 열매 터짐(열과), 과육 갈변 등의 피해가 늘고 있다며 철저한 과수원 관리를 당부했다. 2026년 여름철(6~8월) 기후전망*을 보면, 올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이상고온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과수 피해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농촌진흥청,「2026년 여름철(6~8월)…
폭염 장기화 대응…한우 고온 스트레스 완화 첨가제 효과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생산성 저하를 유발하는 한우의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고, 육량·육질을 개선할 수 있는 ‘고온 스트레스 완화용 사료 첨가제’ 활용 기술을 소개했다. 거세한우는 일반적으로 육성기와 비육 전후기로 나눠 사육하는데, 비육기는 본격적으로 살을 찌우고 육질을 높이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출하를 앞둔 비육 후기에는 체내 지방량 증가로 열 배출이 어려워 고온 스트레스 영향을 크게 받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립식량과학원-샘표식품, 국산 식량작물·발효미생물 활용 고급 장류 개발 맞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샘표식품(주)(대표이사 박진선)과 6월 9일 샘표식품 서울 본사에서 ‘국산 식량작물 및 발효미생물 자원을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 개발 및 산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산 원료를 기반으로 장류 산업의 고급화와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국산 쌀, 콩 등 식량작물의 새로운 수요를 만들고 장류 산업의 질적 성장을…
“벌무리 생산성 향상” 분봉(分蜂)시기, 우수 여왕벌·수벌 양성 필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꿀벌 분봉*이 활발해지는 6월을 맞아 안정적인 벌무리(봉군) 유지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우수 여왕벌 생산 기술 기반 인공분봉 기술’을 소개했다. * 분봉: 한 벌무리가 2개 이상의 벌무리로 나눠지는 과정 꿀벌은 봄철 꿀이 많이 나는 시기(유밀기)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해 6월 이후에는 벌통 내부 밀도가 높아진다. 이에 따라 자연적으로 분봉이 발생하면서 벌들이 떠나 양봉농가는 벌무리를…
옥수수 생육 중기 6월, 주요 병 미리 살펴 방제하세요
여름철 무더위와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작물에 병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최근 기온 변화가 심해지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다. 옥수수 생육 중기인 6월부터는 옥수수 병 발생이 급증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안정적인 고품질 옥수수 생산을 위해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요 병 특성을 소개하고, 제때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할…
농촌진흥청, 장마철 축산재해 예방 현장기술지원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축산농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줄이기 위해 장마철 축산재해 예방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이 잦아지면서 축사 침수와 축대 붕괴, 정전, 사료 부패 등 축산농가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축사 내부 습도 증가와 오염물 유입은 가축 스트레스와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농촌진흥청, 전국 농업기술원장과 현안 점검 회의 진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0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에서 김상경 차장 주재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부산광역시)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 차장은 최근 과수화상병 신규 지역 발생과 관련해 현행 관리·예방 체계를 재점검한 후 예찰 강화와 농가 방역 수칙 준수 등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여름철 장마,…
‘마늘’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가 척척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마늘 종자 준비부터 파종-수확-저장까지 전 과정 기계화와 재배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작업 성능과 활용성을 높이는 고도화에 힘써왔다. 이와 관련해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6월 10일 경남 창녕에서 열린 ‘마늘 재배 전과정 기계화 기술 개발 성과 공유회’에 참석, 연시 현장을 참관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마늘은 파종‧수확 시기에 노동력이 많이 드는 작목이다. 농촌…
농촌진흥청-태평양공동체(SPC), 농업 협력 구축 양해각서(MOU) 체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10일 본청에서 태평양공동체(SPC*)와 태평양 지역 농업 협력 강화를 알리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SPC : Secretariat of the Pacific Community (태평양공동체) 이날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태평양공동체 대표 자격으로 참석한 캐런 마푸수아 토지자원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태평양공동체 사무총장의 사전 서명을 받은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식량 해외…
농촌진흥청, 어린이와 함께하는 ‘전통 손 모내기 체험 행사’ 열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6월 9일 국립식량과학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경기도 수원시) 내 벼 시험 논에서 시작한 ‘어린이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11일까지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우리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에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농업 현장 학습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수원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가 직접 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