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유공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 함께 만든 건강 돌봄 성과 –
무안군은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이 주최한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과 건강관리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무안군보건소는 지역사회 등록장애인 중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무안군 전체 등록장애인의 5.2%를 관리하고, 집중관리 및 정기관리 대상자에게 필수 서비스를 100% 제공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했다.
또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의료기관, 장애인복지관, 무안군청, 대학교, 치유농업센터 등 지역자원과 협력해 복합적인 건강·복지 문제가 있는 대상자를 연계하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데 힘썼다.
특히 가정방문을 포함한 재활 프로그램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업계획 대비 92.6%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 설문과 면담을 통해 대상자 의견을 반영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도 노력했다.
무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참여를 위해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함께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 대상자별 특성과 욕구에 맞는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