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재가암 환자 및 가족 힐링 프로그램 운영

– 함께 웃고 쉬며 회복의 시간 –
무안군은 지난 6월 1일부터 29일까지 남악건강증진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재가암 환자와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재가암 환자 및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재가암 프로그램은 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뒤 가정에서 요양 중인 환자들에게 건강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심리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을 비롯해 천연비누 만들기, 요리활동(오란다 만들기), 팝업북 만들기, 원예치료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줬다.
무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가암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정서적 지지와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