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전문자격 취득으로 농기계 서비스 품질 향상
– 자격으로 높인 현장 대응력 –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국가기술자격인 농기계정비기능사 시험에 응시한 직원 7명이 전원 합격해 농기계 정비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직원들이 농기계 임대와 농업인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가운데서도 꾸준한 자기계발을 이어온 결과로, 무안군은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농기계정비기능사는 농기계의 구조와 작동 원리, 고장 진단, 정비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이다. 자격 취득으로 농기계 점검과 유지관리 능력이 향상되면서 농업인들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임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직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자격 취득을 장려하고 있다. 현재 농업기계팀 직원들은 ▲농업기계산업기사 5명 ▲농기계정비기능사 14명 ▲농기계운전기능사 4명 ▲지게차운전기능사 21명 ▲굴삭기운전기능사 13명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 10명 등 다양한 국가기술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직원이 여러 자격을 취득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전문인력은 임대 농기계의 사전 점검과 예방정비는 물론 안전관리와 현장 기술지원까지 담당하며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교육과 자격 취득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농기계 관리 수준을 높이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품질 임대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직원들의 꾸준한 역량 개발이 농업인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농기계 관리의 신뢰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본소 등 5개소에서 총 920대의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으며, 영농수요가 집중되는 농번기인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는 조기 출근(오전 8시)하고 6월과 10월에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토요일에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