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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전북자치도, 완주군 가족센터 찾아 저출생 극복 현장 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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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06월 29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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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29일 완주군 가족센터를 방문해 ‘저출생 공동대응 2차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가족친화 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차 캠페인에 이어 도내 기업과 기관의 가족친화 경영 사례를 발굴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저출생 대응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조윤정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을 비롯해 신향 완주군 가족센터장,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가족친화 제도 운영 사례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완주군 가족센터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과 정시 출퇴근 문화 조성, 가족돌봄휴가 운영 등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 조직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가족 상담과 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도는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발굴한 우수 사례를 도내 기업과 기관으로 확산하고,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도 저출생 대응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연말까지 도내 기업과 기관 15곳을 순회하며 가족친화 경영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조윤정 전북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가족친화 문화는 저출생 문제 해결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우수 사례를 적극 확산하고,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이 가족친화 경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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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가족센터#가족지원#가족친화#인구정책#일가정양립#저출생#전북자치#조윤정#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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