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제1회 혁신도시 상생大賞’ 공공기관 최우수상
– 성장, 활력, 협력 등 상생지수 측정 결과, 95개 이전기관 중 ‘협력’ 지수 최고점
□ 민간 연구기관인 혁신도시정책연구원(원장 이민원)과 국회 송기헌 의원실(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지방신문협의회가 함께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혁신도시별 발전 현황을 공론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다.
□ 전북혁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10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성장, 활력, 협력 등 3개 분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상생지수를 측정하고 이를 통해 각 혁신도시의 협력 성과와 성장 수준을 비교해 평가했다.
□ 평가 결과, 공사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95곳 가운데 지표 배점이 가장 큰 ‘협력’ 지수에서 전체 최고점을 얻으며, 종합 2위의 순위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 공사는 지난 2014년 6월, 전북혁신도시 이전 후,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을 위해 앞선 노력을 펼쳐왔다.
□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해 운영 중인 유니버셜 안전예술단 교육사업이다. 2020년 창단해 어린이 등 취약계층 안전 교육과 지역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 지난 6년간 연인원 82명의 장애인을 채용해 121회에 이르는 뮤지컬 공연 활동을 통해 8천4백여 명의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기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알렸다.
□ 2021년부터 시작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드림온(Dream On) 프로젝트’ 사업도 공사가 앞서 열어나간 지역상생을 위한 공헌 사업이다.
– 아동보호시설이나 위탁가정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가 되어 사회에 홀로 나서야만 하는 청년들에게 생활안정과 정서적인 멘토링 상담은 물론,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 제공까지 ‘자립’을 위한 모든 지원을 펼쳐나가고 있다.
□ 특히, 올해는 혁신도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더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우리동네 ESG문화교실’이라는 이름으로 홀몸 어르신을 위한 노래교실을 비롯해 △방과후 어린이 안전 교실 △임산부 대상의 친환경 생활제품 만들기 교실 △직장인을 위한 퇴근 후 연극공연 등 연말까지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을 준비중에 있다.
□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공사는, 지난해 혁신도시 활성화 유공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오른 바 있다.
□ 남화영 사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우리의 작은 노력이 혁신도시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안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