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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한국전기안전공사, 내부통제 혁신 이끌 레드팀 출범

By 한국전기안전공사
2026년 06월 27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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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 실무자 중심‘건설적 비판자’운영…조직 내 잠재 리스크 선제 발굴

□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조직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내부통제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젊은 실무자 중심의 ‘레드팀(Red Team)’ 운영에 나섰다.

□ 공사는 10일 전북 완주군 본사 소통홀에서 「내부통제 레드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레드팀은 기존 업무관행과 제도를 새로운 시각에서 점검하는 조직 내 ‘건설적 비판자’ 역할을 수행한다.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20~30대 주임·대리·과장급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실제 업무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험요인과 제도적 취약점을 발굴해 개선방안을 제안하게 된다.

□ 최근 공공기관의 내부통제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공사는 현장 실무자들의 시각을 내부통제 활동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비효율, 안전사고, 부패 위험 등을 보다 선제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 이날 발대식에서는 레드팀 임명장 수여와 함께 내부통제 전문가 초빙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내부통제의 개념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효과적인 리스크 발굴 및 개선방안 도출을 위한 토론을 이어갔다.

□ 앞으로 레드팀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리스크를 발굴해 제안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통제활동과 제도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공사는 레드팀 활동 결과를 검토해 내부통제 제도 개선과 업무 혁신 과제 발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남화영 사장은 “조직의 발전은 문제를 감추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내고 개선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레드팀이 현장의 시선으로 조직의 맹점을 발견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해 공사의 내부통제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임직원 참여형 내부통제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위험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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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건설적 비판자#내부통제#레드팀#리스크 발굴#부패 위험#안전사고#업무 혁신#위험요인#제도 개선#조직문화
작성자

한국전기안전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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