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개최
대전서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개최
대전서부소방서(서장 김옥선)는 지난 26일 상보안유원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활동을 위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이하 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관 협력 안전조직이다.
서부소방서는 지난 6월 8일 상보안유원지에서 익수 사고가 발생한 점을 고려해 해당 장소를 올해 수상구조대 운영 장소로 선정하고, 의용소방대원 21명으로 수상구조대를 편성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상보안유원지 일원에서 물놀이객 안전 확보와 수난사고 예방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