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대전광역시 명장 3인 선정
대전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기능과 기술을 보유한 숙련 기술자 3명을 2026년도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했다.
올해 명장은 식품가공 직종의 정한철 대표, 도자공예 직종의 라영태 대표, 제과제빵 직종의 이형덕 이사다. 이번 선정은 약 3개월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현장,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정한철 대표는 1995년부터 식품가공 분야에 종사하며 양식·한식·중식 조리분야 국가자격을 취득했다. 2025년에는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와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됐으며, 운영업체도 모범사업체로 선정됐다. 특허 4건과 디자인등록 5건, 저서 6권 등 기술개발 성과를 쌓았고, 청소년 진로·직업·직업 특강과 자원봉사를 통해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눠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