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정보통신 미래가 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3기 2030 청년자문단 출범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핵심 정책 파트너로 활동 시작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6월 22일(월) 정부세종청사에서 과학기술, 정보통신, 인공지능(AI) 정책에 청년세대의 시각을 반영하고 미래세대와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3기 2030 청년자문단*(이하 자문단)’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30 청년자문단은 장관급 중앙행정기관에서 운영하는 청년 참여 정책기구로 부처별
주요 정책에 대해 청년세대의 인식을 전하고 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함
2030 청년자문단은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정책에 대한 제언, 청년세대 여론 수렴 및 전달, 정책 아이디어 발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자문단은 지난 4월 공개모집과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는데, 이공계 대학생을 포함하여 연구원, 스타트업 대표 등 산․학․연에서 과기정통부 정책에 관심과 아이디어가 있는 21명의 청년으로 구성되었다. 이번에 선발된 자문단원들은 청년세대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과기정통부에 전달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출범식은 배경훈 부총리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신임 이무근 청년보좌역(자문단장) 임명장 수여 및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어 부총리와 자문단원이 함께한 오찬 간담회에서는 청년 단원들이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과 앞으로의 포부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자문단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한 배경훈 부총리는 “AI가 많은 일을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결국 세상을 바꾸는 것은 생성형 AI도 흉내 낼 수 없는‘사람만이 할 수 있는 질문과 경험, 그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라 믿는다”라며, “거대한 AI 대전환기 속에서 2030 청년자문단원들만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여 정책과 사회를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자문단을 부처의 핵심 정책 파트너로 언급하며 “청년자문단은 우리 부처와 미래세대를 연결하는 핵심 정책 파트너로서 대한민국의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미래를 함께 디자인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며, “정부 역시 청년들과 더 자주 만나고 치열하게 토론하면서, 과학기술·정보통신 정책 전반에 청년세대의 생각이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