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6년 아동권리 정책제안 공모전」 개최
– 7월 17일까지 접수… 아동의 시선으로 정책 아이디어 발굴 –
– 우수 제안 6건 선정, 아동 관련 정책 반영 적극 검토 –
광양시는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2026년 아동권리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내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직접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아동권리 전반에 관한 자유 주제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증진과 아동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6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8월 중 발표되며, 선정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상 30만 원, 우수상 각 20만 원, 장려상 각 10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과 표창이 수여된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전자우편,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동보육과(☎061-797-2962)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제안 내용을 아동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정금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공모전이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갱신을 획득했으며 ▲아동참여기구 운영 ▲아동권리지킴이 운영 ▲아동권리 교육 등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