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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초산동, 정주교~호남고 상가 거리에 경관 조명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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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읍시
2026년 06월 22일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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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초산동, 정주교~호남고 상가 거리에 경관 조명 설치 완료

정읍시 초산동은 침체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주교에서 호남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상가 거리에 경관 조명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조명 확충은 적은 예산으로도 주민 체감 효과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상권 개선 사업으로 추진됐다.

초산동은 최근 해당 구간에 있는 가로등 10곳에 발광다이오드(LED) 선형 조명 설치를 끝마쳤다. 가로등 기둥을 따라 수직으로 뻗은 직선의 빛은 세련된 도시 경관을 연출한다. 기존 가로등이 미처 비추지 못하던 사각지대의 밝기를 보완해 주민과 학생들의 야간 통행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여기에 상가 거리 상부를 가로지르는 줄 조명(스트링 라이트)을 추가로 달아 거리가 가진 매력을 한층 더했다. 은은한 전구색 불빛이 길을 따라 이어지면서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지역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호남고등학교 주변 통학로는 늦은 밤에도 시야 확보가 쉬워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거주민들 역시 야간 산책이나 운동을 한결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인근 상인들은 전등이 설치된 이후 거리가 훨씬 밝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저녁 시간에도 유동 인구가 편안하게 오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초산동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밤만 되면 다소 삭막했던 거리가 축제장처럼 화사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손영아 동장은 “이번 사업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야간 경관 개선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부 서

초산동

과 장

손영아(☏539-7789)

팀장/담당자

팀 장

오준관(☏539-7781)

담당자

김승현(☏539-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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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LED 조명#경관 조명#상가 거리#상권 개선#야간 보행#유동 인구#주민 만족#초산동#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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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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