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매력 전국에 알린다…예능 ‘이리오너라’ 방영
익산 매력 전국에 알린다…예능 ‘이리오너라’ 방영
– 가수 이기광·오하영 출연…익산백제 가치와 매력 조명 –
– 23일·30일 전주KBS 1TV 방송…8월 전국 방영 예정 –
익산의 찬란한 백제문화와 현대적인 매력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익산시는 특집 예능 프로그램 ‘이리오너라’ 익산편이 오는 23일과 30일 오후 7시 40분 전주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고 22일 밝혔다.
‘이리오너라’ 익산편은 가수 이기광과 오하영이 출연하며, 세계유산과 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익산의 매력을 체험형 예능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출연진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타임슬립’ 콘셉트로, 백제 역사 유적부터 최근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까지 익산 곳곳을 여행하며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한다.
23일 방송되는 1부에서는 고도한눈애(愛) 세계유산센터와 익산시 신청사, 왕궁박물관 등을 찾는다. 출연진은 역사와 문화에 얽힌 이야기를 살펴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익산의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30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왕궁리유적 등 익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명소를 집중 조명한다. 특히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담겨 기대를 모은다.
촬영을 마친 출연진은 “익산백제의 역사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과거의 역사와 현대의 감성이 공존하는 익산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한문화의 발상지이자 백제왕도인 익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능 콘텐츠를 통해 익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리오너라’ 익산편은 전주KBS 지역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8월 전국 시청자를 대상으로 확대 방영될 예정이다.